(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예산읍은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홍보문을 주민에게 발송한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매당 1000원, 둘 중 하나만 신청해도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앱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납부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명의의 계좌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거나 체납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더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재즈댄스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재즈댄스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재즈댄스 기본 동작부터 창작 안무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음악과 몸짓을 통해 교감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향후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참여해 그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재즈댄스를 배우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체력도 좋아져 일상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공연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단체 지원과 각종 선양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가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회장 윤경미) 주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구 난타, 치어리딩,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유관기관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홍예공원 정비에 따른 이용 불편을 줄이고, 4월 18일 공원 개장에 맞춰 증가할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복구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상시 개방해 공원 이용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0년부터 공영주차장 142개소 5254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인공지능(AI)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을 활용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안부서비스 안녕하세유(U)’는 인공지능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 전화를 실시하고 3회 이상 부재하거나 위기 의심 단어가 감지될 경우 즉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활용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량 급감이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1인가구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립·은둔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오는 4월 25∼26일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축제를 앞둔 가운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기간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과 기후대응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200만원을 투입해 도시숲 내 녹지와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은 예초 작업과 함께 목재벤치 오일스테인 도포 등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2024년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2개소(석양교차로·원천교차로)도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숲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약 19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준공 이후에도 전문 인력의 기술지원과 하자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