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행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 사무 예산을 더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자치예산 분야에서 실제로 지적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교과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은 예산·회계 처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김종욱 공공계약연구원 부사장이 자치경찰 예산·회계 전반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김은심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부장이 차세대 지방재정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기반 재정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이 자치경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강의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향후 자치경찰 사무 수행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전국 1위에 빛나는 ‘귀농귀촌 최적지 충남’을 전국에 알린다. 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서 충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천안·논산시와 합동부스를 구성하고, 도내 9개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1대 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 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이다. 임혜빈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충남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귀농 정착 전 체류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연구소 내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정기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졸업식에선 제17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4명 전원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며 졸업 요건을 충족했다. 도 귀어학교는 이번 기수까지 총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졸업생 중 97명이 어촌에 정착해 32.8%의 정착률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내며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귀어학교를 운영 중으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어업 기초 기술부터 현장 적응 중심 교육까지 실질적인 정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졸업 후에도 매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리·관찰(모니터링)하고, 취업 지원을 위해 도 귀어학교 졸업생 고용 어업인(고용주)에게 월 임금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 물꼬를 튼 베트남 후에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등을 살핀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23일, 애니즈 만화학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드로잉과 웹툰 등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 청소년들은 전문 학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실습을 경험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력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서산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 연락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일반부문 김애란 작가의‘안녕이라 그랬어’과 아동부문 강담마 작가의 ‘쥐들G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40일간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 8권을 선정하고, 지난 4월 23일 오전 10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를 선정했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공감함으로써 시민 독서력 향상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의 선정도서 2권을 주제로 독서릴레이와 독후감 공모, 작가강연회, 독서토론회 등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추진으로 책을 사랑하는 서산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년간 운영되어 온 나눔 사업이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일손을 보태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배식 관리와 식기 세척 등 급식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공단이 업무를 개시한 지 1주년이 되는 날로,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 시간이 더욱 뜻깊게 마무리됐다. 김성호 이사장은 “따뜻한 밥차 봉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중구 안영동)에서 청양군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향진주쌀’의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3개 지역농협(청양·정산·화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양 쌀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나로마트 대전점 양곡 코너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향진주쌀(10kg)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36,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향진주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진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금·토·일요일에는 현장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향진주쌀 10kg 구매 고객에게는 500g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양군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뛰어난 식감과 맛으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이용 횟수와 대상에 제한이 있던 기존 ‘행복택시’ 등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지역활성화센터는 물론 남양면 주민자치회, 화성농협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는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면은 27개 행정리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평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4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는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부스와 한마음가요제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서북구 자율방범대, 백석대 학생 등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려면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동과 교육, 일자리 등 삶의 기본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