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 일원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도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 정착과 유아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발달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이 편안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수요자 중심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발표되며, 참여 청년들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회의 등 활동 참여 시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 창구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공적 방제대상이다. 특히 인근 지자체인 예산, 아산, 당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제 선정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약제별 혼용 가능 여부 ▲기상 상황에 따른 적기 살포 시기 ▲약해 예방 및 안전 사용 주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용하는 방제약제 3종을 농가별로 배부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담 예찰반 운영, 동절기 궤양 제거 홍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첩 등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추진해 왔다. 서산시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목일 기념 문화체험활동인 ‘쓱-그린(Green)’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분필과 물감을 활용해 보도블록 지정 구역에 꽃과 나무 등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바닥화를 직접 그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의 홍보와 모집도 병행하여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표현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Ryuichi Sakamoto Tribute Concert(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트리뷰트 콘서트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023년 3월 별세 이후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Mizu no Naka no Bagatelle’, ‘Bibo No Aozora’, ‘Amore’, ‘Andata’, ‘Rain’, ‘Aqua’, ‘Happy End’ 등 서정적인 피아노 중심 작품과 함께, 영화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The Sheltering Sky’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A Flower is a not flower’, ‘Energy Flow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행 제도에서도 LPG 배관망 사업의 개별 추진은 가능했으나, 지원계획 수립과 대상마을 선정 기준,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이 부족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대상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체계 지원 ▲대상마을 선정 기준 및 절차 마련 ▲전문기관 위탁 근거 규정 등을 명확히 했다. 엄소영 의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 부담과 에너지 이용 불편을 겪고 있다”며 “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6 국제 화재감식 콘퍼런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2명이 각각 학술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남 화재조사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미국·중국 등 5개국 화재조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도 소방본부는 서형원 공주소방서 소방위와 박경규 서천소방서 소방위 등 이례적으로 2명의 수상자를 한꺼번에 배출하며 압도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서 소방위는 ‘핵자기 공명(NMR) 용매를 활용한 유류 증거물 보존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방화 사건 등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는 유류 성분의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현장 감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받았다. 박 소방위는 ‘파이톤(Python) 기반 비전(Vision) 인공진공(AI)를 활용한 화재감식 개선 방안’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노동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과 방효준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도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전환 지원, 노동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총 53개 노동정책 과제를 추진했다. 이에 대한 이행 평가 결과 △우수 16개 △양호 30개 △미흡 4개 △미추진 3개로, 전년 대비 우수·양호 과제는 늘고 미흡·미추진 과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한 교육·상담·권리 구제·심리 치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노동권 강화와 노동 전환 지원, 지역복지 확대 성과가 눈에 띄었다. 또 △산업 안전 보건 증진과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특구 사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실증 성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 세션에서는 특구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와 실증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에프씨아이는 암모니아 직접 활용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의 배기가스 내 암모니아 농도를 30ppm 수준까지 저감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음을 발표했다. 이어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그린암모니아 기반 발전 및 관련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Pre-Cracker 기반 암모니아 분해율 90%를 달성하는 등 핵심 공정 기술에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