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돕기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활용한 올바른 119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송 요청을 넘어, 전문 상담요원이 전화상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증상에 따른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구급차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건강 이상 등 비응급 상황에서도 질병 상담이 가능하며, 병·의원 진료나 약국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의료기관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홍성소방서는 이러한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긴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119는 단순한 이송 수단이 아닌, 응급상황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위급 상황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인형극 ‘배고파’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 도내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26개 기관 639명의 영유아와 가족 110가정 303명 등 총 942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고파’는 별비612 인형극단과 함께한 작품으로, 숲속에서 하얀 새알을 발견한 배고픈 여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우는 알을 부화시켜 오리를 잡아먹겠다는 계획으로 알을 품기 시작하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끈기 있게 알을 지키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침내 알이 부화하고 아기 새를 마주한 순간, 여우는 단순한 배고픔을 넘어 생명과 돌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인형 연출을 통해 인내, 책임감, 생명의 가치 등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되는 기다림과 돌봄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
(중부시사신문)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21일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준비가 한창인 태안 행사장 일대를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도 소방본부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설치해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으며, 태안소방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 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며, 박람회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소통·협력해 도민 및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쉬고 다시 힘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충남발전협의회 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이병천 회장과 전영한 제9대 회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병천 신임 회장은 현재 도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주)아산석산 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 경제·체육계의 덕망 있는 인사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200여 회원들과 힘을 모아 충남발전협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민관협치를 강화해 충남의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발전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도정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출범한 협의회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홍예공원 숲 조
(중부시사신문)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충청남도, SBS A&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국비 50억, 도비 10억, 시비 40억, 민간 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방탈출)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 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
(중부시사신문) 충남안전체험관은 21일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위해시 학교 교장단은 선진화된 안전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앞으로 한·중 청소년 간 안전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안전체험관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교통사고 △실내 화재 △지진 △태풍 등 재난 상황을 재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경험하면서 안전 수칙을 익히는 교육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활용해 호평받았다. 이 서비스는 정보무늬(QR코드)로 중국어 등 4개 국어 안내를 즉시 제공해 언어 장벽 없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도민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삼성디스플레이 등)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도·시군간 자원봉사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인원 관리체계와 재난대응 협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정책 추진방향 △예산 반영을 위한 시군 협력 방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활동인원 중심 성과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자원봉사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재난대응부터 일상 자원봉사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민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자원봉사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매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냉매사용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가 맡아 △냉매관리제도 소개 △지자체 디지털 냉매관리사업 및 냉매사용기기 관리 방안 △냉매정보관리시스템(FIMS)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냉매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2400배 높은 지구온난화지수를 갖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누출 시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사용·유지보수·회수·처리 전 과정에 걸친 관리가 중요하나, 중앙정부의 직접 관리 대상은 20RT 이상 냉매기기에 한정돼 있어 20RT 미만 소규모 기기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냉매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그동안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 냉매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