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6일 오전, 소방서 대 회의실에서 최길재 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소방서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사에서 최서장은 “그 어떤 재난 현장에서도 안전 수칙과 절차를 반드시 지켜야한다. 대원의 한사람의 안전이 곧 조직의 안전이며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는 현장.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최길재 서장은 2026년 1월 1일자로 천안서북소방서장에 공식 취임했으며 현장과 행정을 겸비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과거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역임한바 있어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준비된 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당연직 2,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성별이 위촉직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순
(중부시사신문)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6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2026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서산시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려진 내용과 실제 행정 추진 구조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문 의원은 “시민들은 총사업비 2,045억 원이면 시청사와 광장까지 모두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업무보고상 이 예산은 2030년까지 1단계 시청사 건립에만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문예회관 철거 및 청사 광장 조성은 시청사 완료 이후인 2단계 사업으로, 단지 ‘2030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추진’이라는 한 줄 일정만 제시돼 있을 뿐, 구체적인 사업비와 재원조달, 실행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역시 2027년까지 타운 조성이라는 큰 틀만 제시돼 있고, 보고서에 나열된 6개 도입시설(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서산문학관)에 대해 시설별 로드맵과 재원대책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문 의원은 “특히 예술의전당이 2030년까지 완공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천안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씩 총 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탄소중립 개론, 탄소중립 정책 및 국내외 동향,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생활공간·상가공간 진단컨설팅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수강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에는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 강사로 양성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1월 9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IR룸(천안아산KTX역)과 온라인(ZOO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중부시사신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保雅鎭, 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方恩斗, 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조사(2023~2025)’사업의 일환으로서 2024년 국내 최초로 해외 발간됐던 ‘충남 기독교역사인물총서’ 1편을 잇는 두 번째 총서이다. 2024년에 발간된 ‘우리들의 영원한 빛’에서 충남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삶을 다루었고, 이번 두 번째 총서에서는 충남 의료 선교에 매진했던 의료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아진은 덴마크 출신으로 1922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1923년 공주에 파송되어 방은두병원 간호사로 사역했다. 공주에서 17년간 유아진료소, 우유급식소, 조산원, 주야간영아관 등을 운영하며 유아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의 수많은 어린아이와 여성을 구제했다. 보아진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 귀국했고, 19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6일 효드림방문요양센터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효드림방문요양센터는 종사자 121명, 이용자 200명이 함께하는 방문요양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의 영상과 모형을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미래 청사의 모습을 미리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조감도와 건축개요, 공간 활용 방안을 담은 패널도 전시돼 미래 청사의 청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부터 현재 청사, 새로운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새로운 축으로 형성했다.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 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췄다. 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냈다. 또한 서산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청사 지붕은 전통 관아문의 처마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시는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