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 ~ 24일을 ‘장애공감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아‘다양성을 마주해 공감으로, 차이를 품어 존중으로’라는 주제로 충남교육청의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 장애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장애체험행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4일은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으로 성악가 방찬우님과 사운더블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산성봉학교와 예산꿈빛학교 학교 기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휠체어 체험 및 휠체어 농구 등의 다양한 장애 체험과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등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공감주간 서한문을 통해‘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모두가 빛나는 학교’를 위해 우리 사회에 장애공감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예지미)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 원이다. ㈜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의회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재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해 박람회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관리, 관람 동선,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세심하게 논의했다. 전재옥 의장은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박람회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개장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차질 없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과 치유, 원예를 주제로 다
(중부시사신문)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4.13 실국원장 회의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정부 추경 전에 우리도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책 외에 정부 추경을 포함하여 농어업‧복지‧건설‧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 없이 보완대책을 마련, 지시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총 4대 분야 16개 사업 8,192.5억 원으로 △농‧어업 5개 사업 519억 원, △복지‧의료 3개 사업 3,121억 원, △건설‧에너지 5개 사업 3,734억 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3개 사업 818.5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농‧어업 분야는 생산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면세유 인상분의 70%까지 차액을 국비 100%로 지원하는데 다만,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이 50%에 불과하여 도는 20%를 추가 지원하여 어업용 면세유 보조 수준인 70%까지 보전 지원한다. 또한,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을 당초 65억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당진교육공동체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장애인식개선주간’은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생, 교직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간의 주제는 ‘모두의 일상, 당연한 일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사람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로는 ‘우리 모두 가치 나눌까요?’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의 정의, 장애유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 및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다루며, 당진교육지원청 내 모든 체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로는 ‘내일은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20일 소방 및 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기여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민간전문가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 개선에 앞장서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주)한익스프레스 이경석 ▲(주)트라닉스 박대영 ▲(주)현대트랜시스 이규식 등 총 3명으로, 각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화재 위험 저감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관계자 안전교육 참여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민간전문가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장애인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는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에서 다르지 않은 일상을 누리는 시민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특히 영상에는 실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이 모델로 참여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유관순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마음의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편견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중장년 솔로를 위해 마련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마음 잇는 식탁’을 4월 18일 당진 여행을 끝으로 총 6회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0~60대 중장년 솔로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약 한 달여 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식사 모임을 넘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인 가구의 어려움 해소 교육 ▲감정 정리 및 나를 사랑하는 방법 알기 ▲마음 면역력 키우기 등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류순희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솔로가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회기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모임으로, 5월부터 함께 요리하며 식사하는 만남을 지속하기로 결정해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중부시사신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부모지원단 ‘비빌언덕’ 위원 5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모니터링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학부모가 직접 청소년 활동 환경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 운영, 참여 등에 대해 모니터링한 뒤,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도출된 제안과 개선 사항들은 기관 내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정식 안건으로 회부되어,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기관 운영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과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의견이 만나 더욱 완성도 높은 기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이고 안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