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에게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학교(기관)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기관)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신규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총 9명으로, 구룡·옥암·내포센터 등에 배치된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다. 교육은 구급전문교육사가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 매뉴얼 교육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이론·실습 ▲펌뷸런스 차량 적재 장비 사용법 ▲감염관리 및 감염병 환자 대응 요령 등이다. 실제 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특히 신규 대원들이 현장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반복 실습을 통해 적응 부담을 줄이고, 구급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버스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에는 공사 직원과 시민 등 30여 명이 동참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공가제를 운영하는 등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헌혈을 통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선진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5일 '2025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학생들의 예술적 배움과 성장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여건상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롯데뮤지엄 전시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예술 수업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며 “방학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겨울방학 캠프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문화예술 교육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으로 풍요로운 어촌마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경제·생활플랫폼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지곡·대산·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곡 권역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 공간을, 중왕항에는 어업인 작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왕산항과 중왕항을 대상으로 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상태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시행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지곡 도성항을 대상으로 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안전시설 확충, 마을 쉼터 경관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대산 권역 웅도항을 대상으로 한 선착장 안전 보강, 공동작업장 신축공사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팔봉 권역 대상 사업은 호3리 일원에 가로림 행복스테이션과 귀어인 체류 공간이, 호1리 일원에는 외부 방문객 등을 위한 수산물판매장, 카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 시는 지곡 권역 사업을 오는 2027년에, 팔봉 권역 사업은 오는 2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태안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이안 작가의 '기뻐의 비밀'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이 그림책 속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책으로만 접하던 그림을 원화 크기로 대하며 작품의 깊이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원화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09:00~20:00, 일요일 09:00~17:00까지(토요일 및 법정 공휴일 휴관)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매칭)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의회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의 완성을 위한 제언(이지원 의원)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전환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 제안(유영진 의원) ▲품격 있는 국민의례, 애국충절의 도시 천안이 먼저 실천합시다(권오중 의원) ▲천안시 행정구 개편 및 명칭 재정립 제언(유수희 의원)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제286회 임시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