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ICT 기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 영양, 운동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월, 2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기, 중간, 최종 단계로 나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공복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을 점검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부터 만 65세까지의 시민으로,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2기 모집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1기에 참여하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관광 수요 변화와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력 있는 관광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계획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시정연구원은 관광 환경 분석과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계획은 시 전역의 관광 여건과 자원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 및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관광 인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전기·금속 소재 재료 제조업체 ㈜대성(대표 이만우)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4년째 이어오며, 올해도 후원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성은 철마기업인회 봉사모임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의 소속 기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진건읍에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지정 기탁돼,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성 향상 등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만우 대표는 “후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풍요로운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만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권순욱 부회장 △이진규 부회장 △윤영규 감사 △이인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은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지명됐고, 고문에는 전 협의회장인 장태식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영균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해 주신다면 자율성과 주도성이 살아 있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5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제9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조성대 의장은 “공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이인자 작가의 에세이 안에는 평범한 남양주 시민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으며, 읽어 내려가면서 유쾌하고 때론 가슴 찡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양주에 이처럼 뛰어난 작가가 배출된 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시에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앞으로도 이 작가가 글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시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를 80%까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50%였던 감면율을 2026년에는 80%로 상향해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조치다. 고시 개정으로 감면 적용기간이 기존 2025년에서 2026년까지 1년 연장됨에 따라, 시는 감면 폭을 확대하고 적용 시점을 조정해 소상공인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감면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이다. 소상공인은 2025년 50%, 2026년 80%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중소기업은 동일 기간 동안 50%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영세 사업자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총 46명을 위촉해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며 향후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한다”며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만족하는 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들이 함께 협력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수동면이 노후 주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동면은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부터 집수리 대상 가구 12곳을 추천받았으며, 이진춘 수동면장과 박경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 실태를 확인하고 수리 필요성을 점검했다.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된 대상 가구는 동부희망케어를 통해 수동면 지정 후원금으로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 주민자치회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새해를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두만 목사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록원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지난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자율방범 활성화 및 지역 치안 강화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연초를 맞아 다산동 지역 자율방범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현황과 치안 취약지역을 공유하며 행정과 경찰, 자율방범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다산1·2동장과 다산1·2지구대장,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다산2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해 △다산동 자율방범 활동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치안 취약지역 공유 및 민관경 협력 방안 △자율방범대 초소 위치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효과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구대와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현수 다산1지구대장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민관경 협력은 지역 치안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