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도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스파크와 함께 시작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정전과 동시에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외벽 일부만 소실된 상태에서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피해 없이 더 이상의 확산도 차단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여 불길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내부 인명검색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잔불 확인까지 완료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관계인의 침착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주관으로 진접·오남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클린업 남양주!(오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부권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진접 지역 7개 자원봉사단체와 6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단체 소속 참가자들은 ‘클린업 남양주’를 가치로 삼아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소통과 연대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오남도서관 인근 플로깅(Plogging) 활동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연계 활동 체험 △느티나무봉사단의 차(茶) 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센터장은 “오늘 활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일 NH농협 남양주시지부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우 NH농협 남양주시지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배분, 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과 4일 양일간 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내 ‘새콤달콤 건강 놀이터’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삼삼오오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선호하지 않는 버섯을 주재료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요리 활동에 앞서 그림책을 활용한 사전 교육으로 식재료와 친밀감을 쌓았으며, 이어 부모와 함께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가정으로까지 이어져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검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곡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권 중심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 복지지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곧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 주도의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주민 간담회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시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참여와 주민 대상 교육,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꾸준히 형성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 치매관리팀 관계자와 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치매 돌봄에 대한 체감도와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의견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주민과 직접 마주하는 간담회는 치매안심마을을 살아있는 돌봄 공동체로 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부시장 주재의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 요인을 줄이고,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경관·교통·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밝혔다. 부활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및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세계평화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상상더이상’ 도시 발전 등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의 헌신에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