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부천시정연구원’이 지난 4월 6일 원장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부천시정연구원은 개원 초기 전문적인 연구 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자, 박사급 전문 연구인력 7명을 공개 채용하며 연구원 구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부천시 현안에 맞춘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구직 채용 직급은 연구위원으로, 분야별 채용인원은 ▲도시 2명 ▲교통 1명 ▲환경 1명 ▲행정 1명 ▲산업·경제 1명 ▲문화·관광 1명 이다. 연구위원은 해당분야의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재)부천시정연구원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종석 부천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채용은 우리 연구원이 부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기틀을 잡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천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대비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학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와 경기국제통상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경영고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설명회에는 반도체 기업 온세미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근무조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채용 기준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 기준과 근무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취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업 참여형 채용설명회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n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우리동네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카네이션을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공예용 양말목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38명은 2주간 약 2,000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5월 어버이날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카네이션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경임 봉사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배선경 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주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기존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은 올해 12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쌀과 면·빵류,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용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275번길 19)에서 가능하다. 최초 방문 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과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복지 사다리’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와 부천형 사업 ‘온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애경 부천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한국콜마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변성배 한국콜마 부천사업장 메이크업생산 그룹장과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 발달 프로그램과 치과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책임경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6년째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능 발달 지원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통해 아동의 성장 기반을 돕고 있다. 변성배 그룹장은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 실무역량 빌드업(Build-up) 견학’ 2차 과정으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마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주요 구조공사 완료 후 건축물 완성도를 좌우하는 마감 공정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지인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9월 입주를 앞두고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건축물의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미관을 결정하는 주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담당 공무원들은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 개요 및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외부 마감재 시공과 품질 관리, 설비·전기 마감 공정의 적정성, 주요 하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재건축 정비사업의 마무리 단계 현장인 만큼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절차와 흐름을 함께 점검하며 실무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준공 전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학습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별 연속 학습을 통해 건축공사 전반에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자매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 도서관 분야 온라인 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공공도서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부천시–발렌수엘라시 공공도서관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절차로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 도서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을 비롯해 상동도서관장, 독서진흥팀장, 교류협력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발렌수엘라시에서는 로셸 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동·가족·지역사회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발렌수엘라시의 한국·부천 도서 구입 수요를 반영해 부천서점협의회와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양 도시가 체결한 도서관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온라인 경제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중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부천 방문에 이어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기존 문화·청소년 교류를 넘어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산업진흥원장, 부천상공회의소 및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과 베이커스필드시 경제개발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와 물류·유통, 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이커스필드시의 농업·에너지 산업 기반과 물류·유통 거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이 형성됐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각 산업 분야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경제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양 도시는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센터장 김수경)는 지난 4월 25일 부천의 명소 원미산 진달래동산과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함께 연결되는 우리 ~ 마을에서 평등 걷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성인지 건강권’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 축제로 풀어내며, 지역 내 15개 참여기관 및 단체가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동 주관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스당 105명씩 연1,355명이 다양한 부스체험에 참여 했다 “누구도 소외됨 없이”... 맞춤형 코스로 실현한 보편적 건강권 이번 걷기 행사는 참여자의 연령과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코스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미산 정상을 향해 성평등 미션을 수행하는 ‘일반 코스’와 더불어, 어르신 및 보행 약자를 위해 종합운동장 2층 트랙을 걷는 ‘슬로우 코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건강권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원미산 야외무대 주변에는 15개 팀이 참여한 17개의 테마 부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6월부터 9월 중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낙상 예방 ▲장기요양요원 인권보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기관 요청에 따라 교육 주제는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부천세종병원 공공사업의료팀, 부천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12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장기요양기관이며,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교육’은 지난해 총 18회 운영돼 348명의 종사자가 수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종사자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