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중부시사신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시는 웹툰융합센터에서 시민의 문학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장르별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에게 배우는 나의 첫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저변을 넓히고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해, 기존 창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초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등단 후 10년 이상 활동한 부천 지역 문학 전문가가 장르별 강의와 멘토링을 맡아 진행한다. 기초 이론과 창작 실습, 피드백을 중심으로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며, 참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강좌는 소설과 시 두 장르로 운영된다. 소설 과정은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 진행되며, 시 과정은 1기(4월 1일~6월 10일)와 2기(6월 17일~8월 19일)로 나눠 수요일 10회씩 운영된다. 장르 간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은 웹툰융합센터 301호에서 진행되며,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소설과 시 과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건축물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자문과 교육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물관리계획에는 화재·피난 안전과 구조 안전성, 내진능력 등 전문 항목이 포함되며 전문 인력과 비용이 필요한 절차다. 이에 시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의무화된 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제도 이행을 돕는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은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신축 건축물은 사용승인 신청 시, 기존 건축물은 최초 정기점검 시 관련 시스템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정기점검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과 집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특수구조 준다중이용 건축물 등이다. 이 가운데 다중이용건축물은 연면적 5천㎡ 이상 문화·집회시설 또는 16층 이상 건축물이며, 집합건축물은 연면적 3천㎡ 이상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해당된다. 이에 시는 건축물관리법 시행 이전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중 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건축물을 선정해 지원하며,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현장 자문에 참여해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관리체계 정착을 돕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여가 증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부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신청이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7년 3월 4일까지다. 보험은 사망 시 1,0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한다. 상해위로금은 전치 4주부터 8주 진단 시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지급하며, 진단 주 수와 관계없이 4일 이상 입원하면 1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타인을 사상해 벌금이 발생할 경우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타인을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공소가 제기돼 형사합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단, 만 14세 미만은 제외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부천시 자전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뒤 보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부천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비기업’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로, 부천시가 육성하는 대표 창업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6개 내외 팀을 선발해 창업보조금과 사무 공간, 맞춤형 멘토링 등 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도입해 초기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핵심 아이디어를 담은 ‘One-Page(1쪽)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자 전원이 3월 18일과 3월 24일 개최하는 ‘창업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각 분야 전문 멘토진의 그룹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원자의 초기 아이디어가 실전형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기업별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노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공사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임시휴관한다. 공사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 발생이 불가피한 만큼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휴관 후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휴관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서비스를 운영해 도서 이용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호대차 및 예약도서대출 서비스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무인예약대출 서비스와 무인 반납함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상동도서관, 책마루도서관, 상동역·신중동역 칙칙폭폭 작은도서관, 숲속작은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부천시 꿈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4월 14일부터 재개관하며, 새롭게 정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분야 연구개발(R&D) 기관 대표들과 함께 ‘2026년 5대 특화산업 R&D기관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천시장이 주재하고 부천산업진흥원장과 금형, 조명, 로봇, 패키징, 세라믹 분야 연구개발(R&D) 기관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각 산업 분야별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접목과 산업 구조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금형 분야는 고생산·지능형 특수금형 기술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조명 분야는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로봇 산업은 지능형 서비스로봇 핵심부품 기술 고도화를, 패키징 산업은 친환경과 디자인 혁신 중심의 고부가가치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세라믹 분야 역시 첨단 소재 고도화와 평가기술 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각 연구개발(R&D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3일 창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입학식 축사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자 가정에는 큰 전환의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부모 및 교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 운영, 등하굣길 안전 확보, 아트밸리 등 교육지원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백 최소화와 통학 안전 강화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답부천’을 통해 교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생활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올해부터 원미·소사·오정 3개 구 청년공간 운영을 강화해 청년 참여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거주지 인근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에 따라 그간 단계적으로 확충한 3개 구 청년공간을 ‘생활권 중심 정책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이 거주지 인근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천 청년공간은 모임 공간 대관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정보 제공, 소통·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이다. 오정청년공간은 원데이 프로그램과 청년 모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소사청년공간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1인 출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미청정구역은 메이커 장비 활용 교육과 디지털 드로잉 실습을 지원해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특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간 간 연계 운영을 강화해 청년이 거주 구와 관계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고, 이용 청년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시간과 프로그램도 지속 보완한다. 아울러 청년과 실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식생활 개선 교육의 하나로, 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채소를 관찰하고, 수확하면서 ▲편식 예방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 효과를 얻도록 마련됐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으로 3월 11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0가정을 모집한다. 올해 1차 작물은 ‘감자’를 주제로 ▲우리가족 텃밭 이름 짓기 ▲감자야! 쑥쑥 자라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수확을 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심 속 친환경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