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8일,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에서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 상징인 ‘빵과 장미’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재단 직원들의 실천적인 동참이었다. 직원들은 ‘빵과 장미’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갖추고 3.5km 코스프레 러닝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 직접 시민들과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를 보여준 대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레이스 코스 밖, 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 체험 부스 운영 또한 돋보였다. 재단 시설(부천시여성회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이 협업하여 운영한 ‘여성파워존’과 ‘청소년파워존’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사를 조명한 전시를 시작으로 ▲‘장
(중부시사신문)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45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고강본동 일대에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마을주민기획단’ 공익활동의 하나로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유휴공간에 꽃과 식물을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녹화 활동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3년 ‘부천시 게릴라가드너’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과 마을활동가,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시녹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고강본동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했다. 부천시는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부천시일드림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취·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내일배움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없이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구직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 변화에 맞춰 AI 활용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모집 과정은 △AI 활용 ERP 물류·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 △AI 디지털마케팅·웹디자인 취업과정 △AI 숏폼·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 △청년취업브릿지 프로그램 등이다. 각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수료생에게는 취업 알선과 채용 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교육 이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별 신청 기간은 AI 활용 ERP 물류·생산사무 및 지게차 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31일까지, AI 숏폼·라이브커머스 창업가 양성과정은 4월 13일까지, AI 디지털마케팅·웹디자인 취업과정은 3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년취업브릿지(3기)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정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부천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돌봄·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생활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건강돌봄리더 양성 및 활동 사업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 해당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건강돌봄리더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 1회 가정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틈새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일상돌봄(청소, 식사 준비 등)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해 실시한‘아파트 재도장 경관색채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민간과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색채전문가가 건축물 형태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범박힐스테이트 1단지를 비롯한 민간건축물 3개소와 심곡도서관 등 공공건축물 1개소에 색채전문가 자문을 적용해 건축물 입면과 가로 경관 개선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전문가의 색채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재도장뿐만 아니라 신축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민간 부문은 재도장 예정인 기존 공동주택으로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을 포함하며, 경관심의 제외 대상 신축 공동주택도 포함한다. 공공 부문은 공공디자인 심의나 자문 대상이 아닌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재도장은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재도장이 예정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대표회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