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6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미래형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한 업무 처리와 책임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작성, 업무 효율화 도구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초등보육전담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장애 이해 및 협력적 교육지원 방안,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보육전담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서권호 교육장은 “초등돌봄의 질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초등보육전담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의정부문화재단이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주요 과제인 ‘15분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6 문화 공유공간 지원사업 '사이공간' 참여 공간을 오는 4월 30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사이공간’은 시민 누구나 15분 내에 동네별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동네 민간 유휴 공간을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문화 활동 기획ㆍ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원비와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주도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대관공간 운영지원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 컨설팅, 홍보, 대관 예약 시스템 및 특강, 모니터링단 파견 등의 참여자 역량 성장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지원 두 유형과 공간대관 운영지원까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우선, ‘운영지원(어울림, 누림)’은 의정부 관내의 카페, 책방, 공방, 도서관 등 각 5인,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동네 민간 공간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총 8회, 10회 이상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때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과 교권보호(교육활동 보호)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 '2026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이란 일상적 인성교육의 대상을 교사까지 확장하여 자연스럽게 인성교육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융합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일컫는 브랜드이다. ‘Uni-verse’는 너(U)와 내(I)가 함께 하는 장면(Verse)들이 모여 만드는 더 큰 세상(Universe)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의 바른 인성,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인성교육 및 교권보호 업무 담당 교원, 인성교육 실천학교 담당자,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인성교육 전문교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세 이상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치유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역 내 그림책 테라피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총 7회에 걸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최근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들과 티타임을 가진 뒤 모바일 감사장도 발송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뜻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작년 9월 26일 시청 본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0월 17일 기념식 및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존중하고,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바일 감사장 발송은 물리적 제약으로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기부자들에게도 시의 진심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의정부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귀히 새기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추가로 등재하고, 이를 통해 정기적인 감사장 발송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