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넘어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교육공동체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심고 가꾸는 가치’로 내면화하기 위한 ‘2026 청렴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훼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만의 청렴 화분 꾸미기’는 스스로의 청렴 다짐을 시각화하는 상징적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팀별로 배부된 모종을 30일간 정성으로 피워내는 ‘최고의 청렴나무’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 일회성 구호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가치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정성으로 피워내야 할 소중한 꽃과 같다”며, “이번 행사로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활성진흥센터,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7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정부시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대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투표함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는 의정부시 내 상권 중심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4.3. 오후 1시부터 경민대학교에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와 녹양동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의 걷기행사인 '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RC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해 오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여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공간이다. 현재 미군반환공여지 CRC는 국방부가 반환공여지 처분 전 지상물, 지하매설물, 위험물, 토양오염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오염 정화와 건축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오염지역에 위치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16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들은 모두 철거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현존하는 과거 미군부대 부지의 시설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남아있게 될 건축물들은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공간을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의정부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호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센터 2층 창작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의결을 거쳐 마련된 ‘2026년 주민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의 첫 번째 순서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업은 이론 강의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다양한 오일을 직접 시향하며 본인에게 맞는 향을 찾는 ‘후각 열기’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자의 취향과 숙면 상태에 맞춰 오일을 배합하는 ‘블렌딩 실습’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숙면 롤온 및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아로마 테라피를 이웃들과 함께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최원영 회장은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향을 만드는 모습에서 깊은 활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생활취미, 건강힐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제1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올해 3월 27일 본격 시행에 발맞춰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자체 기획한 조사다. 2026년 한 해 동안 4차에 걸쳐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상자의 돌봄 실태 조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이번 1차 조사 대상자 101명 중 공적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배달서비스, 기타 복지서비스 등 61명에 대해 총 72건의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상현 동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방문조사를 통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살피겠다”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정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3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뜻모아 후원회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전통 K-소스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뜻모아 후원회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북한이탈주민 간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체험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숙 뜻모아 후원회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화합을 통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27일과 28일 용현동 소재 도시농업과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는 도시텃밭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적기 작물 재배 요령과 도시텃밭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틀간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텃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봄철 적기 작물 소개와 재배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도시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을 통해 도심 속 텃밭 가꾸기 등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텃밭을 비롯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각종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의정부시 1~2년 차 민방위 대원 7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의정부시 민방위교육장(의정로 48, 4층)에서 진행한다.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지정된 일자 외에도 별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대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및 야간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의정부시 누리집 및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누리집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선거 종료 후인 6월 4일부터 재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