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보건‧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상담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기본검사 실시 ▲건강관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동네 밖으로 나가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도 체크해 주고 궁금했던 복지 혜택까지 설명해 주니 든든하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보건과 복지는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신곡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신곡초등학교 일대와 능골문화공원 등 침수 취약지역과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현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곡2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1일 병역판정검사자 72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실천 유도는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연‧절주 상담 및 교육 ▲금연클리닉 홍보 및 현장 등록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건강검진 독려 및 검진‧금연 맞춤형 상담 연계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흡연‧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여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의지를 높였다. 장연국 소장은 “청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은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전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21일 시청 직곡홀에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교육‧간담회’를 열어 사업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것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관내 7개 제공기관 업무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주요 개정 사항 ▲모니터링 결과 반영 컨설팅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모니터링과 컨설팅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사업별 개정 내용과 전자바우처, 재무‧회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대기자와 중도 해지자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교육‧간담회를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서비스 질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월부터 7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 및 백선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장애인 어울림 FESTA-함께 걷는 길)’이 시민 1천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대규모 인식전환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어울림 걷기 대회’는 백석천 2.8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속도에 맞춰 발걸음을 함께했고, 그 과정 자체가 화합의 메시지로 이어졌다. 2부 ‘장애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에서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소속 1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장희경 장애인분과장(의정부시 시각장애인 등 생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21일 시청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AI 리더십 확산과 정책 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에 맞춰 간부 공무원의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과 검토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자료 분석 ▲AI로 생성한 이미지‧영상 기반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각 도구의 기능과 활용 흐름을 실습하고,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혀 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전체 간부 공무원 AI 활용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정책의 기획과 실행 방식을 바꾸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이 AI 활용 역량을 갖출 때 조직 전체의 혁신도 한층 빨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 감사로의 전환을 위해 학교종합감사 업무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는 종합감사 현장을 도입한다. 업무포털 시스템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별도 요구자료를 최소화하고, 감사장 내 각종 서류 비치를 줄여 학교 업무를 경감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장 준비에 필요한 비품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여하여 설치부터 철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예산 절감은 물론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감사 실시 전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감사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여 감사 수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점검 사항과 반복 지적 사례 등을 담은 사전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순·반복 지적사항을 줄여 나가며, 감사 준비 기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4월 17일 관내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 대상자에게 건강두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위탁가정, 조손 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 등 정서적 지지와 소통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해피브릿지’ 위원이 대상자와 1:1 또는 1:다(多)로 매칭돼 주 1회 안부를 확인하고, 월 1회 가정 방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 인적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에 전달된 두유는 노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혼자 있으면 끼니를 거르기 쉬운데, 이렇게 몸에 좋은 두유를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해피브릿지 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일촌맺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7일 해피브릿지(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미팅데이를 개최했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뜻하는 명칭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자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을 위촉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미팅데이는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활동 중인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주요 당부 사항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해피브릿지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8일 민락 두물머리쉼터에서 주민 힐링을 위한 ‘통기타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만연한 봄 향기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송산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이종영 연주자를 포함한 3명의 연주자가 올라 평소 갈고 닦은 수준 높은 통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이 진행된 민락 두물머리쉼터는 가족 단위 산책객과 주민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했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울려 퍼진 기타 선율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해주신 연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