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광주시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12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의 사계’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사계절 변화를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자들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봄의 생동감,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숙한 클래식 곡과 지역의 정취를 담은 곡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신기했고, 우리 지역의 사계절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
(중부시사신문)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의 온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강사 수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요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카스테라와 생크림, 젤리 등을 활용해 ‘나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학생들이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이어 3~4교시에는 오트밀과 초콜릿을 활용한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 만들기를 통해 재료를 섞고 빚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질감과 변화를 직접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벌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2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심콜 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아람초등학교 이○○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표번호(1600-8787)로 운영되는 ‘안심콜 탁’ 서비스와 교육활동 안심지원단의 역할을 비롯해 아동학대 피소 시 대응 요령, 분쟁조정 서비스, 위협 상황 대처를 위한 보호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안내됐다.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다양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원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학
(중부시사신문)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5월! 언제나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선물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예방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나누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선물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체험했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선물을 받아 더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영화 교장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9일 ‘학교 시설관리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안내 △학교시설 긴급상황 대응 실무 및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 활용 △스트레스 힐링 및 감정관리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시설 긴급상황 대응 실무’ 연수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KEIIS) 활용 방법을 익혀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방세환 제8대 광주시장이 29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고, 경제·교통·도시환경·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특히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진행 중인 대형사업들은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재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방 시장은 새로운 천년을 여는 로드맵으로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2030 철도 중심 교통도시 완성을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조기 착공을 기점으로 태전·고산역 확보를 위한 경강선 연장과 JTX 중부권광역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인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경기도 동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최초 국공립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활성화해 공공보육의 사각지
(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무대에서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한 ‘광주시 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6일~18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6일~28일) 기간과 연계해 총 6일간 운영됐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참여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폐목재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자개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식품기업 빙그레의 시음 부스 운영을 통해 관람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사)광주시기업협회체육대회에서 개회식과 연계한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병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 측면에서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판로 확대와 기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청 복싱팀이 지난 4월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경기로, 광주시청 복싱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급별로는 -65㎏급 강정민, -80㎏급 김성현, -90㎏급 홍예준 선수가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료 직후 별도의 휴식기 없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결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