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읍면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활력을
(중부시사신문)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중부시사신문) 안성산업진흥원은 14일 안성시와 함께 프로그램 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판교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했다.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은 기술기반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가 입주하여 스타트업(Startup)에서부터 유니콘 기업(Unicorn)까지의 기업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기업과 안성시의 공동 성장을 위해 3월말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와 진흥원은 판교 기업지원허브의 인프라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썬캠퍼스 등 운영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팀장은 “기업지원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의 발굴, 유입, 지원,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박창순 원장은 “반도체, 모빌리티, 소부장, 그린바이오 등 안성의 미래산업 육성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함께 만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향후 일정 안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교육 추진 계획 및 역할 안내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해 마을복지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자원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민간위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지역화폐로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살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읍·면·동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소년 휴카페’의 통합 브랜드 구축을 위해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설과 향후 신설될 청소년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 1위로 선정된 ‘자유공간’의 정체성을 청소년이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 원 ▲2등 15만 원 ▲3등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5월 30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홍보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원곡면 청소년 휴카페 과학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이 홍보 영상 기획과 드론 촬영, 편집을 직접 맡았으며, 해당 영상은 관내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송출된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공동주택 회계 관리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직업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인근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전문 회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XRP)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80시간 과정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개소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공간 대여, 취·창업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