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가 9일 금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동빈 부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한 이경우 대장은 29년간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에서 활동하며 화재·재난 대응과 대원 조직 발전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장경수 신임 대장은 1999년 입대 후 서무반장·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장경수 대장은 “금남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원들과 함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인사·채용-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9일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 49명이 세종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월 첫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세종시가 해외 청소년들의 교육여행지로서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재방문은 지난해 초 세종 방문 당시 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한일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기나미고등학교 측은 당시 교류 프로그램을 교육적·문화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하고 재방문을 결정했다. 이러한 재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이날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 수학여행단은 세종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세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세종여고 및 세종고 학생 78명과 함께 한일 학생 교류회를 진행했다. 교류회는 학교별 장기자랑, 교내 투어, K-푸드 체험, 그룹별 교류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양국 학생 간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김밥과 비빔밥 등 K-푸드 체험프로그램은 최근 K-컬처 콘텐츠 확산에 따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육교직원 상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집단상담과 개별·화상상담을 병행하여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돌아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대처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과 함깨, 의사소통유형검사 및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하여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솔마루상담실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전화상담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은 영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우선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해 축제와 문화‧레저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하여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공캠핑장과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해 시설관리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체육시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ation) ▲지속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핵심 서식지이자 도심 생태계의 보고(寶庫)임이 2013년 개장 이후 최초로 실시한 생태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태 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최종 결과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호수공원 내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등의 생태 전반에 대해 계절별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다. 조사 결과, 세종호수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곤충인 대모잠자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맹꽁이 등 다수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달의 경우 습지섬과 호수 유입부 등 호수 전역에서 배설물과 활동 흔적이 발견됐으며, 무인센서카메라에도 생생한 활동 모습이 포착되어 호수공원이 안정적인 먹이원과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또한, 희귀 곤충인 대모잠자리가 습지섬 일대에서 관찰된 것은 호수공원의 수생태계 환경이 매우 우수함을 시사한다. 세종시설관리공단 조소연 이사장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용작물과 농업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지난 8일 수박 과정을 시작으로, 우수관리인증(GAP)과 복숭아, 배, 고추 등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옥자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