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과 맞물려 추진됐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5,48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하임리히법) 등 3대 필수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상설 체험장 운영을 통해 ‘내 가족과 이웃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 문화가 시 전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관내 상습 오수 역류 대상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음식물 찌꺼기 증가와 사용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하수 역류와 악취, 도로 침하 등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관로 막힘 여부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점검 ▲관로 침하 여부 확인 등을 실시했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하수 사용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점검과 준설이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5일간 이어지는 2026년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한다. ◆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미로 속 한글을 찾거나 글자 블록을 넘나들며 뛰어놀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설날 당일인 17일에만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면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체험 희망자는 관련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7회차로 나뉜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세종시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5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발굴·연계해 세종시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중심 나눔사업으로,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국민 약 1만 2천 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취약계층 40가구에게 떡국 떡과 김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명절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운동지사협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체력인증센터와 함께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 100세 팔팔 생활체육 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근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력운동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개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인바디 검사, 악력 검사, 8자 걷기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로 근력운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후 동일한 항목으로 측정을 실시해 체성분, 근력 등의 변화를 직접 비교·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체감하여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4일 오후 11시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소속 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보육 현장을 격려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한글로 작성한 ‘세배 덕담글’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 행사 이후에는 보육실과 놀이공간, 급식·간식 위생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보육 현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순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대비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