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수교육관은 학기 중 수강이 어려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겨울(2월), 여름(8월)방학 기간에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의 전문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초급·중급)과 어린이 판소리(저·고학년)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당 10회차, 10명씩 네이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강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우리 시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전통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반기별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모집 안내를 참고하거나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6일과 17일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가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정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첫 1박2일 장소로 나릿재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금강수목원 활용 방안 ▲나성동 도시숲 집중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폭넓게 제안했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확대에 대한 요구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중교통 수요, 시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월 19일부터 ’2026년 세종마을학교‘의 운영자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종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올해 총 27개 마을학교를 선정해, 마을학교당 평균 9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소재하고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마을학교 운영에는 세종시민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교육청보탬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심사 및 선정 심의를 거쳐 3월 중 해당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방보조금 교부 현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도 세종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터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여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에 각 중학교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6개 학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963명(89.9%), 2지망은 192명(4.4%), 3지망과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212명(4.8%)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 학생의 약 0.95%에 해당하는 42명은 지망 외 학교에 임의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하면, 1지망 배정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으며, 2지망 배정 비율은 5.5%에서 4.4%로 감소했다. 반면 3지망에서 7지망 사이 배정 비율은 4.5%에서 4.8%로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지망 외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는 전년도 22명에서 올해 42명으로 증가했다. 세종시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은 배정받은 고등학교 누리집의 공지 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한 뒤,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새뜰보호작업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에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뜰보호작업장 근로자 및 후원기관 사단법인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박영인 회장), 한국선교유적연구회(서만철 회장)가 한마음로 마련한 성금이다. 새뜰보호작업장은 올해로 5년째 세종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새뜰보호작업장 노영미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뜰보호작업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세종시민이 하나가 되어 세종시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12월 1일부터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작된지 46일만에 10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2일간 20억 4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5일 기준 20억 5천만원을 모아 100.4도를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경기 속, 힘든 상황이였지만 세종시민이 모두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00도를 달성하게 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작은사랑이 기적을 만들었다. 고사리 손으로 모아준 어린이집 나눔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육청과 학교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모아주어 학교모금도 증가했다. 세종시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이름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세종YWCA 200만원 기탁을 비롯하여 여성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에서도 나눔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캠페인에는 정부세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속 가능한 야간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밤마실 음감회–바이닐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바이닐 스튜디오’는 한 장의 앨범을 고품질 사운드로 감상하는 세종시 대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밀도 높은 음악 감상과 관객의 몰입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객석을 전년 대비 50% 증석하고, 큐레이션 다각화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누워서 음악을 감상하는 암전 음감회,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미리 듣기 등 계절과 일상을 주제로 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한다. 또한 관내 청년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한다. 조치원 청년 양조장 ‘사일로 브루어리’의 수제 막걸리를 제공하고, ‘호머(HOMMER)’ 카페와 협업한 재즈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관내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오후 7시에 세종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식음료가 포함된 자유석 1만 원이며,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예매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 NOL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기반 조성과 관련 대응을 더욱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퇴직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를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지난해 발족한 세종태권순찰대의 범죄 예방 및 선도 교육을 강화 운영한다. 또 지난해 제정한 주취자 보호·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주취자에 대한 현장 대응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사고다발지역 집중단속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단속과 계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여성·청소년 안전 분야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사업과 학교폭력예방 가상현실 교육 체험사업을 지속 운영해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에 선제 대응한다. 이와 함께 관계 성범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보호 및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피해자 맞춤형 상담과 위기청소년 선도 사
(중부시사신문) 세종 시민의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 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 원을 16일 앞당겨 달성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어졌다. 또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명의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세종YWCA를 비롯한 여성단체와 사회복지기관도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기업, 공공기관도 기부에 동참하면서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주요 현황과 2026년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