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7월 제공기관
(중부시사신문)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철산상업1 ▲철산상업2 ▲철산로 ▲등기소 주변 ▲하안상업1 ▲하안상업2 ▲자동차경매장 ▲범안로 등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총 9개소이다. 이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광명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현장 주차관리원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징검다리 휴일 기간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특성화 사업 ‘맘도 몸도 건강!!’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 5주 동안 총 8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공예 체험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성취감을 느끼고 참여자끼리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회복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한다. 공예 수업으로 만든 나만의 작품을 활용해 함께 식사를 차리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엄영기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이번 특성화 사업이 우울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3동 형제축산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맡겼다.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문지만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는 문지만 대표에게 고맙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제축산 문지만 대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5월마다 가족 의미를 되새기며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명시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분야별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 대처 능력을 포함한 8분 이내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진행됐다. 광명소방서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샘물지역아동센터 ‘샘물 one-one-nine’, 대학·일반부에 52사단 기동대 ‘아르미2’, 장애인부에 창창한 발달센터 ‘창창한 구조대’가 출전해 분야별 경연에서 광명시민의 응급처치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보여줬다. 세 팀은 대회 준비 기간 동안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신고 요령,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역할 분담 등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특히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무대 구성과 표현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경연에서 ‘샘물 one-one-nine’은 학생들의 밝고 적극적인 참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세이브존 광명점 1층 광장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세이브존 광명점과 협력해 옷,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봉선 회장은 “사랑나눔 바자회에 뜻을 모아준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여성단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마을 냉장고 반찬 나눔 사업, 성평등기금 사업, 양성평등주간 행사, 사랑의 나눔 바자회,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 등 여성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지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은 집중관리업소와 2026년 상반기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등 총 14곳을 대상으로 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평가표를 적용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집중관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정 기간이 끝난 업소의 위생등급 표지판은 회수하며,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자진 반납한 뒤 지정을 취소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인증 자체보다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선수와 보호자 등 총 83명이 출전해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숫자 그 이상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역도 종목 정윤석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정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고,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축구 종목 박진욱 감독은 선수들과의 탄탄한 팀워크와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선수단은 종합 순위를 넘어 각 종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정윤석 선수의 3연패와 박진욱 지도자의 수상은 광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지도자, 보호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얻어낸 값진 성과로 매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시민열린전시코너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을 연다. 하안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는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으로 기량을 닦아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서 그간 쌓은 창작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특히 ‘광명서예’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 300만 원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진행해 작품 예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전시 작품은 ▲효과승사(유방선 시) ▲불역쾌재행(정약용 시) ▲춘우(허초희 시) ▲다반향초(김정희 시)를 비롯해 명심보감 구절과 자경문 등 총 28점이다. 모두 족자 형태로 구성했다. 관람은 공휴일과 도서관 정기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동아리 회원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