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 자재 작동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주민대피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훈련을 소화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광명소방서 주관 ‘수중 펌프 사용법 실습’과 광명경찰서 주관 ‘침수 시 주민 대피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장비를 가동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홍찬용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긴밀히 공조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은 큰 재난 관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풍수해 피해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7곳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시행한다. 5부제 적용 대상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북 노외 공영주차장, 광명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5곳과 ▲등기소 공영주차장, 자동차 경매장 공영주차장 등 노상주차장 2곳이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에 따라 민생 영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공영주차장 28곳 중 7곳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요일별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노외주차장은 제한 요일에 해당 차량 진입 시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노상주차장은 오전 10시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제조업 기업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제조업체에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에너지 효율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2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신청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은 4월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직원 월례회의에서 ‘2026 인권경영 선언’을 실시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재단의 경영활동과 사업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시민·임직원·협력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언문에는 국내 법령과 국제 인권규범(UN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을 기반으로 △차별 금지 및 다양성 존중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동권 및 안전보건 보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상생 등 주요 원칙이 포함됐다. 특히 선언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명시하며 재단의 인권경영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재단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실질적으로 내재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 인권교육 정례화 △인권존중 캠페인 추진 △안전한 근무 및 활동 환경 조성 등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서 주계단에 ‘안전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직원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을 줄여 청사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건강계단은 광명시보건소의 ‘2026 건강계단 설치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본서 주계단에 설치됐다. 설치 과정에서는 직원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 검토와 문구 선정이 함께 이뤄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안전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안전건강계단에는 “걷는 만큼 건강해지고, 안전해집니다”, “한 걸음씩, 건강도 안전도 함께 지켜갑니다” 등의 문구를 적용해 직원들이 계단 이용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를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생활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조직 내 건강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안전건강계단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4일 광명시 관내 보호자 등을 위한 보호자 명사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보호자들이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음악치료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가족온(溫)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가 개인적 요인뿐 아니라, 가족 내 의사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관계 갈등 등의 가족 환경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에 센터는 보호자 대상 특강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돌봄 역량 향상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자녀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며 공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 추진 성과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고시원(16곳), 여관(6곳), 여인숙(3곳) 등 25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대면 면담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148가구, 150명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기관이 TF를 꾸려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거 분야에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식목일과 봄을 맞아 너부대공원에서 영산홍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영산홍 2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가 묘목을 후원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쉼터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추향 회장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적극 발굴하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
(중부시사신문) 광명도시공사는 4월 7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인권정책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은 사장과 직원대표가 인권정책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및 보호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임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인권정책선언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반영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