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6년 자라섬 대표 축제로 선정된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 기간 봄과 가을 꽃 축제로 유명한 자라섬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캠핑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 오후 6시 이후에도 ‘밤의 낭만’ 더한 올 데이 축제 올해 GOCF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시간이다. 해가 지면 문을 닫는 기존 박람회의 틀을 깨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컨셉을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낮 동안 자라섬의 자연 속에서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닭갈비와 정통 바비큐 등 전국 유명 푸드트럭 15개 팀이 선보이는 대규모 푸드마켓을 즐길 수 있다. 18일 저녁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자라섬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 인기 높은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50여 개 ‘총출동’ 이번 행사에는 제이크라, 라디트, 미니멀웍스, DOD, 시에라디자인 등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외 50여 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봄밤 야외 음악회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4월 11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잔디마당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한다.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출연해 깊은 음색과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힐즈, 가평 지역 아티스트 권범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감성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매년 높은 호응을 얻은 피크닉 콘서트를 올해 첫 공연부터 발라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봄철 분위기를 한층 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 피크닉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봄밤의 정취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상면이 1일 ‘제3회 상면 면민의 날’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념식을 성공리에 개최하고 지역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색소폰 연주와 어린이 판소리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서태원 가평군수와 기관‧단체장, 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행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면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일 무료 입장’ 행사를 해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기념식이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나선다.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총 37억 9,600만 원 규모다. 군은 이 중 36% 이상을 연내 징수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고강도 징수 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실익 없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 시효완성정리 등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 가평군은 2025년 기준 세외수입 징수율이 89.8%에 달하며, 지난해 실시된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박준규 가평군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은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액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징수 대책을 가동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 힐링캠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6년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가족 힐링캠프 1기’ 캠프는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3인 이상 가족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월별로 참가 대상을 세분화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성인 가족 대상 ‘흘러가는 숲’ △6월 다문화 가족 대상 ‘어울리는 숲’ △7~8월 미성년 자녀 포함 가족 대상 ‘같이 보는 숲’ 등 각 테마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산림치유, 생태환경 체험, 친환경 제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내 ‘숲속식당’에서는 친환경 안심 먹거리 식단이 제공된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사업 ‘1:1 결연 안부톡톡’의 첫발을 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사협 위원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가구가 1:1로 결연을 맺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는 것이 핵심이다.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파악된 복지 욕구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이 많은 지역 특성상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형편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청평면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체육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기술 전수와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야구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야구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의 조기 복구를 위해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TF)팀’ 4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미성 부군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