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평가로,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및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 운전, 구조, 수난구조, 구급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대응 절차 숙련도와 현장 전술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개인별 전술 능력뿐만 아니라 팀 단위 협업 능력과 현장 지휘 체계에 따른 임무 수행 능력을 함께 평가하여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의 조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전술훈련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소방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1분기 임시의료소 설치 및 운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교통사고와 화재, 붕괴 사고 등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병원 이송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가평소방서 구급대원 등이 참여했으며, 다수사상자 대응키트를 활용해 환자 분류와 임시의료소 설치, 응급처치 및 환자 관리, 병원 이송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행했다. 특히 환자 분류구역과 응급처치 구역, 이송대기 구역 등 임시의료소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다수사상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가평소방서 구급팀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초기 환자 분류와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 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피해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설악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설악면은 11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체육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버스정류장 주변과 설악면 5일장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도 집중적으로 정비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설악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살기 좋은 설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북면은 북면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가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북면 13개리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 경기는 13개리 대항 마을전으로 진행돼 주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진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꽃피울래풍물단은 지난달 청평면에서 열린 ‘병오년 새해맞이 청평면 지신밟기’ 행사에서 모인 성원금 가운데 30만원을 최근 청평면에 전달했다. 이충하 가평꽃피울래풍물단장은 “지신밟기 성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평면이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풍물단에서 지신밟기 행사의 성원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청평면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
(중부시사신문)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