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자원봉사 넷플러스 11가족(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관을 방문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난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캠핑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신속한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한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창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총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장자대로 일대와 장자호수공원의 벚꽃길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진 거리 공연과 행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시는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등 20여 명을 축하 공연에 초청해 무대 바로 앞 귀빈석을 마련했으며, 인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에서 문화적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목민봉사회와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수택3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거실과 안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께 더 안락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한다리마을은 지난 4월 11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교1·2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공터,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한다리 대동회 봄맞이 대청소'는 매년 4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행사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통해 점차 익숙해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보건소는'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금연 구역 점검·단속과 금연 홍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구리시 보건소는 효과적인 법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금연 지킴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을 금연 구역에서 사용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이나 금연 아파트 내 금연 구역 위반 시에는 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금연 지킴이’와 함께 거리 홍보 운동을 병행한다. 금연 지킴이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은 갈매동 일대 상권으로,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위해 지정됐다.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상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장자호수 벚꽃 마실 축제와 연계해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치매 극복 선도단체(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치매안심가맹점(정훈태권도)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마련된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치매 예방 수칙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을 보며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치매 예방에 대해 배우고 가족의 건강까지 돌아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 관심을 두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9일 수택·교문 권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균형 한 끼, 똑똑한 간식’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키 성장 및 아동비만 예방 ▲단백질과 채소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실습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험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