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강 삼패공원과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리버컷데이(River Cut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버컷데이’는 하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리버컷데이’의 첫 대규모 행사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6곳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시박·환삼덩굴 등 외래종 식물 제거 △수변 플로깅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보상 개념을 더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하천 생태계 보호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외래종 식물 제거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5월 30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신청 접수 및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신청은 1차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기존 ‘접수 후 지급’ 방식에서 ‘현장 즉시 처리’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대상자가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역화폐 카드 지급을 한 번에 처리한다. 또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초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별도 요청이 없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읍면동별 전담반을 구성해 2인 1조 방문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돌봄 취약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돌봄 취약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후원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으로 물품을 준비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합 과자 꾸러미 세트 △문화상품권 △카네이션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아동과 보호자 가정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와 간단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현장 경험과 다수 기관의 성고충심의위원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법적 이해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 역할 및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 기준 △직장 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안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올바른 초기대응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는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의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직 공무원 대상 교육을 별도로 운영해 관리자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육아학교 아빠단을 대상으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빠육아학교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빠들이 육아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여했다. 권오진 아빠놀이학교 이사장이 ‘아빠의 행복 양육법’을 주제로 부모 역할과 놀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남양주 아빠공동육아모임 박태관 위꿀아 대표가 ‘혼자가 아닌 함께, 아빠 육아 이야기’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은 놀이 중심 양육방법과 아이와의 관계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양육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공감과 위로가 됐다”, “선배 아빠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빠육아학교가 경험을 나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6급 이상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없는 조직, 존중하는 문화’ 청렴리더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간관리자의 △갑질 예방 △청렴문화 확산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영향력이 큰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과 갑질 근절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추가 캠페인을 진행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중간관리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갑질 예방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2,600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의 기타 연주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겅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후원 등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중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협력해 주신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회 진건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왕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위원 20명이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화물차 운행 증가에 따른 도로 훼손 보수 △사능천 통합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책로·호안 정비 및 인도교 설치 △용정사거리 일원 도로 4차선 확장 △용정천 정비 및 산업단지~왕숙지구 연결도로 확장 △원도심 도로변 조명 개선 등이 제시됐다. 협의체는 논의된 사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건의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철 센터장은 “회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현안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