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4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회천2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다. 최근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 대응 차원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점검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했으며, 덕계저수지 인근 3곳과 고덕생활체육공원 인근 2곳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지는 관내 급경사지 가운데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낙석 방지망 이상 여부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및 용출수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도로 위 낙석을 즉시 제거하고, 배수로를 막고 있던 낙엽과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4일 시청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감정평가사·건축사·변호사·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공유재산의 취득·관리·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또한 공유재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회를 운영해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재산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유재산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생활중심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산1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12일은 2023년부터 ‘도서관의 날’로 지정돼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양주시 도서관 10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성호 작가와의 만남(옥정호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거꾸로 시계’(덕계도서관), 북바인딩 포토북 만들기(덕정도서관), 독서법 강연(고읍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그림책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주간에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 배 대출데이’를 통해 1인당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불이익을 면제
(중부시사신문) 학생 비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양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10명 중 약 3명(29.3%)이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면서, 조기 예방과 식습관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SNS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되는 교재·교구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 학습하는 방식이다. 참여 학생들은 미션 인증을 통해 학습 과정을 점검받으며, 실험 교구와 요리 실습 재료도 함께 제공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부터 청 내 아라홀에서 김포 관내 공·사립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계약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계약 법령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적법성 판단 능력 제고 및 학교 현장의 자율 경영을 뒷받침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 연수에는 김포 관내 101개 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담당자가 참석하여 최근 몇년간 계약 관련 법령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사례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연수 참석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연수 지속 개최의 요구도 꾸준한 상황이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행정실은 미래 교육이 실현되는 최일선 현장”이라며,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이번 감시단은 산림과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감시단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울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고의 방화 시에는 최대 1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드론 등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보건교사 95명을 대상으로‘2026년 보건교사대상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근무하는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마련됐다. 특히 신규 보건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보건교사의 의료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고 또한 학교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조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교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추진 사업 방향 안내 ▲ 학교내 아낙팔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전문 교육 ▲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야 할 보건교육의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을 통해 학교별 보건교육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고 학생 건강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또한, 지자체 및 지역사회 연계 사업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여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은 24일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현행 보훈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포천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제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과석 의원은 매년 3월이면 태극기를 게양하고 기념식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있으나, 이러한 추모와 기념이 그들의 후손이 처한 현실적인 삶의 문제까지는 온전히 보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이 한정되는 현행 국가 지원 구조로 인해, 같은 유공자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보호의 범위에서 벗어나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서과석 의원은 이 문제를 단순히 국가 제도의 영역으로만 남겨두며 수동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로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서, 포천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계가 곤란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동 소재 도농제2배수펌프장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시 환경정책과와 각 행정복지센터 수질오염사고 담당자 등이 참여해 방제 전 과정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접수와 상황 전파 △오염물질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및 흡착붐 설치 △흡착포 및 흡착제 살포 △유류 제거작업 등 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방제물품의 종류와 사용 요령, 방제 완료 후 사후관리 사항까지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제조치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