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해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 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들이 있어 구리시가 조금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였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의회의 전통이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20일 새솔학교 비상대책학부모위원회 및 학교 측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에 최우선을 두고 파크골프장을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면서 파크골프장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간담회는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학부모들의 우려를 김병수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시의 입장과 향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투명하게 설명하기 위해 열린 자리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됐다. 학교와 학부모 측의 의견 합일이 되자마자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한종우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유영숙 시의원, 새솔학교 행정실장, 교무부장, 학부모 비대위, 김포시학회협회장, 솔터고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이동 안전 확보 방안 ▲공공체육시설과 교육 활동의 연계 방안 ▲학생 체험활동 공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이 나왔다. 김병수 시장은 학교나 학부모의 의견에 귀 기울여 청취한 후, 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기본적으로 법적 예외 부분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에 대비한 관계기관별 대책회의를 개최해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기상청 발표를 시작으로 기관별 한파·대설 대응 현황과 대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로 예상되며, 지역별 강풍이 동반돼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장기간 지속되는 강추위로 인해 취약계층 안전사고와 시설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발표 및 한파·대설 대비 중점 관리 사항으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도로 및 교통시설 제설·결빙 대응 ▲생활밀착형 시설 안전관리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 체계 유지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치매환자 등)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이에 대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이 한파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지원체계 보호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 확보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AI와 나다운 삶 설계하기’를 오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강의는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시대의 트렌드와 우리 사회의 변화, 비판적 AI 리터러시와 미디어 이해, 인공지능 윤리 등을 주제로 AI 스피커스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관점을 다룬다. 특히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와 ‘나다운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미래의 동반자이자 삶의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 대상은 1대, 일반 대상은 18대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1대당 보조금은 총 3250만 원이다. 국비 2250만 원과 시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90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개교하는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에 교실정보화기자재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보급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교실정보화기자재 보급 사업은 학급 화면영상기와 교원용 컴퓨터가 보급 대상이며 텔레비전 152대, 데스크탑 및 모니터 각 130대, 노트북 124대가 보급된다. 신설학교 및 증설학교의 교실정보화기자재와 더불어 학교 컴퓨터실 노후기자재도 일부 교체 보급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차질없는 개교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 기반의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각 30㎡)과 오토캠핑장 2면(각 72㎡)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의 경우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함께 양국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공동수업 ‘글로벌 톡톡(Talk-Talk)’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학생들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과 비실시간 콘텐츠 교류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 톡톡(Talk-Talk)’은 ▲겨울방학 기간 국제공동수업 참여를 위한 영어 집중 캠프 운영 ▲정규 교육과정·동아리·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자신감을 높이고, 이후 국제공동수업에서 자기소개와 학교·지역 소개, 청소년 문화 공유, 기후·환경 등 글로벌 공통 과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과 영상·카드뉴스·컬처박스 교환 등 비실시간 방식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공동 프로젝트(PBL)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