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8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애정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남양주지역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애정 지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시작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0세아 보육의 특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과 지역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검진 접근성을 높아는데 중점을 뒀다.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 병원 연계를 통한 추가 진단과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일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담회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이돌보미에게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지침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해 돌봄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돌봄 품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가족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포토존 행복 메모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결혼과 출생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민원 처리 중심의 공간을 주민의 기쁨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 조성에는 수동기업인회 소속 기업 유이조경이 참여했다. 유이조경은 포토존에 활용되는 의자를 직접 제작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윤세칠 수동기업인협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혼인과 출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인 만큼 이 공간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포대로 미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4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관내 지방공무원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원 체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자립 기반 힐링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 [우리 어디 갈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따른 여행지·이동권·식사·체험 활동 등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여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는 경기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차부터 3차까지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회차는 소규모(3~5명)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참가자는 양주시IL센터와 사전 그룹 회의를 통해 여행을 세부적으로 계획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 [우리 어디 갈까?]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