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1일 수지구청 일원에서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및 소음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용인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단속을 진행했으며, 이륜차 통행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합동 점검반은 소음기 임의 변경 등 불법 튜닝, 번호판 가림, 비인가 등화장치 설치, 소음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조치를 했으며, 불법 구조변경과 안전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대비해 안전운행 캠페인을 병행하고, 안전운행 요령과 위반행위별 과태료 기준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대비 집중관리지표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24개 부서장이 참석해 집중관리지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33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신규 지표와 부진 지표, 가중치가 높은 지표 등을 중심으로 현재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7월 중간 점검과 9월 부진 지표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부서별 실적 관리와 점검을 병행하고, 본평가에 대비한 교육과 증빙자료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19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약 24주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데이터를 기록하고, 주기적인 1:1 상담과 함께 식단·운동·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모집과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중간·최종검사, 맞춤형 상담 등 단계별 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QR’코드‘ 기반의 공사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반영한 최신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개선해 정보 소통을 강화한다. ’QR코드‘ 도입 이전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부착한 공사 안내문은 별도의 갱신 없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변경 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제한적 정보만을 제공했다. 시가 도입한 ‘QR’코드‘ 안내 시스템은 공사현장 가설 울타리에 부착한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공사 기본정보 ▲공정 단계 ▲진행 상황 ▲현장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정별 진행 현황과 시각 자료를 제공하고, 공공건축물의 공사현장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공사현장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는 기존 공사 안내문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안내 방식으로 전환한 행정은 공공건축의 사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며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걸쳐 정보 공개와 소통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부가세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한국생산성본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상생협력센터)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로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방문 신청을 받지 않는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환경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사업 경쟁
(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게 되는 AED 관리책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장별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ED 관리책임자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2025년 공사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새롭게 취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이같은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지난 18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용인특례시 풋살연맹과 용인FC가 함께하는 유소년 풋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팀, 4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을 포함한 현장 방문 인원은 약 1,300명에 달했다. 용인특례시 풋살연맹과 용인FC가 지역 축구와 풋살 저변 확대를 위해 처음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부까지 폭넓게 참가 대상을 설정해 운영됐으며,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 내 임시 풋살구장 6면에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 구장에서 직접 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용인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경기장 운영과 현장 지원도 원활히 이뤄져, 참가자와 가족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 경기 외에도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용인FC 조재훈의 팬사인회와 용인지솔FS 소속 국가대표 풋살 선수와 함께하는 2대2 이벤트 매치가 마련됐다. 여기에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