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체 단속을 실시
(중부시사신문)국민의힘 용인시의회 여성의원(김상수, 안지현, 박은선, 기주옥)은 더불어민주당의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16일 발표했다. 국민의힘 용인시의회 여성의원(김상수, 안지현, 박은선, 기주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과거 성희롱 논란으로 타 지역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의 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은 명백한 '용인 경시(輕視) 공천'”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세 가지 주요 비판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 후보의 과거 성비위 논란이다. “현근택 후보는 2024년 총선 준비 과정에서 동료 정치인의 여성 비서에게 성희롱성 폭언을 해 사실상 공천 배제 통보를 받고 성남 중원구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이라며,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용인시민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지역적 소신 없는 ‘정치 낭인’ 행보를 지적했다. “2018년 용인시장 예비후보 낙선, 2022년 제주 국회의원 보궐 도전 실패, 2024년 성남 총선 중도 하차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1년여 만의 사퇴까지, 오직 당선을 위해 전국을 쇼핑하듯 유랑해 왔다”며, 타 지역에서 부적격 판정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게 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 동안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 및 예산편성지침과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용인시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전문적인 회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의 시작은 경쾌하고 활기찬 선율이 돋보이는 주페의 ‘경비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으로 연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럼페터 성재창이 무대에 올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Trumpet Concerto)’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럼펫 특유의 맑고 경쾌한 음색과 기교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 작품번호 92(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가 연주된다. 압도적인 교향곡의 울림과 역동적인 리듬을 통해 작품의 진면목을 전할 예정이다.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대로 마련됐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교육 수강생들이 16일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을 통한 나눔과 성장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용인특례시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마친 뒤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수강생 9명은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지·건강 교육을 이수한 뒤 이날 요양원에서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재능나누미 과정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급식 시설에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급식소 종사자는 조리 전 손씻기, 위생모와 위생복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생고기‧달걀‧어패류 등은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분리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칼과 도마는 어류‧육류‧채소류 등으로 구별해 쓰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고 했다. 조리한 음식은 최소 2시간 이내에 먹을 것도 권장했다. 또 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 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다. 처인‧기흥‧수지구는 대안학교와 대형 학원을 포함해 청소년시설의 집단급식소를 예방 점검하고 있다. 또 기흥구는 구 내 집단급식소에 자율점검 항목을 보내 급식소 운영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시설 담당자 스스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집단 식중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에 필요한 소형 중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성겸) 주관으로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신진중장비전문교육학원에서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 중장비 안전 사용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다. 3t 미만의 소형 중장비는 별도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산업건설기계 면허증과 달리 일정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소형중장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지게차는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반 농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지만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소형 중장비에 대한 농업인의 수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여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철도 역사와 열차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경량전철㈜, 용인에버라인운영㈜ 등 3개 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역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과 ‘열차 내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경전철에 갖고 탈 수 없는 물품인 자전거(접이식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PM), 160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 등을 들고 타지 말 것을 안내했다. 열차 환승 시 뛰거나 밀지 않기, 승강기 안전 이용, 교통약자 배려 등 철도 이용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철도 안전은 작은 습관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철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천 일원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 구간을 연결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노후 시설을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성복동 728번지 일원(효자초등학교 인근)으로, 구는 총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8m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재돼 있던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