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하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5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언어 ▲논리·수학 ▲신체·운동 ▲음악 ▲공간 ▲자연관찰 ▲자기이해 ▲대인관계 등 8개 영역의 특성을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직업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적극적 참여 태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시정 인공지능(AI) 정책 도입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 및 정기회의는 시민참여혁신위 위촉직 위원 17명과 기업정책, 교통정책, 도시전략, 학습컨설팅 등 관련 부서 팀장들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참여혁신위는 하남시 주요 사업과 연계한 정책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기구로, 현재 일자리, 도시개발, 교통,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서울AI재단의 협조로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공공데이터 시각화 공간인 'AI 스튜디오'와 하수관로 결함 탐지 시스템 등 행정 사례가 전시된 'AI 행정혁신존'을 견학했으며, 'AI 혁신기업존'에서는 마음 건강 솔루션과 음성인식 자막 변환 스마트글라스 등 국내외 첨단 기술의 시정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 투어 후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하남시 실정에 맞는 구체
(중부시사신문)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하남
(중부시사신문)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12일,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가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 함대식 부회장 등 관계자 6명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재영 센터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배분되어,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박한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온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남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는 2023년부터 매년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20일,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치킨 25마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일오삼이 추진하는 '153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네 번째 나눔 활동이다. 지역 가맹점이 주체가 되어 이웃에게 직접 온기를 전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식은 복지관 임직원과 매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복기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역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5일,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 100포를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설 명절 이전에 이웃들에게 먼저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으며, 20일에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석했다. 연말에 이어 설 명절까지 이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김호성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연말부터 새해까지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4~5월 8주간 운영한다. 당뇨병 전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병 예방이나 진행 지연이 가능한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식사·운동·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자기주도적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 ▲질환·영양 교육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및 모니터링 ▲자가관리 실천 ▲사후검사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기를 2주간 착용해 생활 속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한 뒤, 이후 6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스마트폰 연동 앱을 통해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사용법과 앱 활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감일·감북·위례 등 감일 권역에 거주하는 당뇨병 전단계 성인으로, 당화혈색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신장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와 생활 속 읽기 습관 정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참여와 청소년·성인 개인 참여로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대출권수 확대와 연체무효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499권 ▲500~999권 ▲1,000권 등 총 5단계로 운영되며, 개인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399권 ▲400~499권 ▲500권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달성 시 연체무효 쿠폰과 대출권수 확대 등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하고, 참여자 동의 시 도서관 내에 추천 도서와 이름을 게시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참여자에게 ‘독서 챌린지북’을 제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스탬프를 모으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독서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