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 덕풍초등학교는 4월 22일 1~2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전체험 차차’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제작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시 연기 탈출 방법 ▲생활 속 가스·전기 안전 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니 기억에 남는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영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중부시사신문) 하남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장애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먼저 장애인의 날 관련 퀴즈를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넓힌 뒤, 시각장애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보지 않고 그림 그리기’와 ‘촉감으로 물건 맞추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은화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망월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수업은 22일 병설유치원과 1·3·5학년, 23일 2·4·6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행된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과전담, 특수, 보건, 영양, 상담교사, 유치원교사 등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망월초는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 간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애 교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교육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중부시사신문)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덕풍중학교는 4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북(BOOK)돋우는 하루’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저작권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책을 소개글만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첫 문장을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첫 문장_첫 책사랑’▲책 표지를 재해석하는 ‘COVER REMIX_내 손으로 다시’▲저작권을 O/X 퀴즈로 배우는 ‘도서관이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크닉(Bookcnic)’등 총 5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와 도서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의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언제 어디서든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는 21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KDB산업은행 IT센터) 3층에 위치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산업은행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입주 기업인 및 인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새로운 AI 산업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오는 5월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AI 기업 4개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입주 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인 H100 및 RT
(중부시사신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감일동 V-DAY”행사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모인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 감일동 일대를 꼼꼼히 살폈다. 봉사자들은 약 2시간 동안 거리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개선하는‘주민 주도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아침 공기를 마시며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상쾌한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감일동 V-DAY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건강한 봉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바쁜 일상 속에서도 70여 명이라는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선홍빛 철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강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붉은 꽃물결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도심 속 새로운 '봄의 성지'로 떠올랐다. 약 1만 1천㎡ 부지를 가득 채운 영산홍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 덕에 빈틈없는 붉은 빛을 선사한다. 꽃길 어디서든 카메라만 대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철쭉동산에 촘촘하게 심어진 꽃들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마치 현실을 벗어나 꽃의 바다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황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근 지자체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서울 강동구에서 철쭉동산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강동구까지 미사한강공원 철쭉이 정말 멋지다는 소문이 자자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며 “직접 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화려하고 예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완벽한 봄나들이를 즐긴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곳의 매력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는다. 선동 IC 입구와 인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기준 하남시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96명으로, ▲조사관리자 1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내검요원 14명 ▲조사원 66명이다. 조사관리자는 내검요원으로 연계 채용될 예정이며,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와 하남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업체가 인터넷으로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