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관감염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장마나 홍수 등의 영향으로 병원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 역학조사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동을 병행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4월 29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및 지자체·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하남시청 통합돌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하남시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요양·복지·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하남시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장유진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통합돌봄 참여기관의 역할 및 협력 체계’에 대해 심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중부시사신문) 덕풍초등학교는 4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덕풍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체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승패를 넘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힘찬 선서로 시작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개인 달리기, 협동 공 넘기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에서는 청군과 백군을 응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띤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영 교장은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활기가 더해졌음을 느낀다”며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교육가족 모두에게는 신뢰를
(중부시사신문) 망월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학부모회 주관으로 ‘바른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어린이날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선물에는 ‘예쁜 말, 예쁜 마음, 좋은 말도 선물이에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물을 받아 기쁜 마음과 함께 평소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고운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망월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
(중부시사신문)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초청을 대규모로 확대한 첫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와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운동장을 찾아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교육을 신뢰하는 소통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30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1층 중앙로비에서 ‘꿈드림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늦추거나 잠시 머무르며 연주를 감상했다. 로비에 울려 퍼진 음악은 바쁜 아침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꾸며 안정된 하루의 시작을 도왔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학교 로비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도심 학교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 속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손금옥 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식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업무 시작과 함께 30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해 ‘스마트시티에서 AI도시로’라는 주제 아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 시대의 도시혁신’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객체 식별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로 진화하는 도시의 변천사가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사후 대응 위주의 기존 스마트시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허브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사전 예측하고 조정하는 ‘AI 시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상위 1%가 사용하는 프롬프트(Prompt) 작성법’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