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 (토)

  • 흐림동두천 27.2℃
  • 흐림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7.4℃
  • 대전 26.3℃
  • 대구 23.9℃
  • 울산 23.6℃
  • 광주 24.9℃
  • 부산 23.1℃
  • 흐림고창 25.6℃
  • 제주 26.2℃
  • 흐림강화 26.9℃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4.3℃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문화/미디어



안양시 범계동,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음악회’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로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구성해 매주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달 15일을 시작으로 7~ 8월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 20여명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연주한다. 중 ·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은 평소 틈틈이 준비한 음악으로 여름철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2회 음악회에서는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건강 팔찌를 함께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멋진 음악도 연주해주고, 몸에 좋은 팔찌 만들기도 함께 해주니 오늘은 더없이 행복한 날이다”며 어린아이 마냥 즐거워했다. 안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른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문규 범계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최근 문제가 되는 세대 불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청소년과 노인 2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3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안양시 범계동,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음악회’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로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구성해 매주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달 15일을 시작으로 7~ 8월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 20여명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연주한다. 중 ·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은 평소 틈틈이 준비한 음악으로 여름철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2회 음악회에서는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건강 팔찌를 함께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멋진 음악도 연주해주고, 몸에 좋은 팔찌 만들기도 함께 해주니 오늘은 더없이 행복한 날이다”며 어린아이 마냥 즐거워했다. 안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른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문규 범계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최근 문제가 되는 세대 불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청소년과 노인 2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3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안양시 범계동,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음악회’

 (경기남부인터넷신문)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로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구성해 매주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달 15일을 시작으로 7~ 8월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단 20여명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연주한다. 중 ·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은 평소 틈틈이 준비한 음악으로 여름철 무료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2회 음악회에서는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건강 팔찌를 함께 만들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환하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멋진 음악도 연주해주고, 몸에 좋은 팔찌 만들기도 함께 해주니 오늘은 더없이 행복한 날이다”며 어린아이 마냥 즐거워했다. 안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른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생동감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문규 범계동장은 “이번 음악회는 최근 문제가 되는 세대 불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청소년과 노인 2세대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3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