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관내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밥솥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안양보호관찰소와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해당 가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거 공간과 생활가전이 크게 훼손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에, 내손1동주민센터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안양보호관찰소는 평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기관이다. 지난 4월 8일, 안양보호관찰소 소속 사회봉사자 5명은 피해 주택을 방문해 화재로 손상된 가구 및 집기류를 정리하고, 그을음과 잔해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주택 내부는 도배 및 장판 시공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됐다. 노동열 안양보호관찰소 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의왕시 민방위교육장(내손중앙로 44)에서 운영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2,4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필수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소방 안전(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집합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수할 수 있다. 한편, 3년차 이상 대원 8,781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 중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높이고, 일상 속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함양해 자신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40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5년마다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요원의 모집 규모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27명 ▲예비 조사원 3명 등 총 4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조사요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 현황의 정확한 파악과 미래 정책 설계에 중요한 기초가 된다”면서 “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요원 모집에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3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5부제 시행 대상은 의왕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로,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필수 차량은 제외된다. 5부제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서울외곽하부주차장(계원대학로) ▲왕곡천복개주차장 ▲오전천복개주차장 등 3곳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 차량은 월요일 ▲2·7 차량은 화요일 ▲3·8차량은 수요일 ▲4·9 차량은 목요일 ▲5·0 차량은 금요일에 각각 해당 주차장의 이용이 제한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외 공영주차장의 경우 정상 운영하되,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5부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교통 수요 관리를 위해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8일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학교 및 학교 밖에서 발견된 위기(가능) 청소년이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지원 활동을 펼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교내 위기 상황의 변화 추세를 공유했다. 또한 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함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해마다 다양해지는 청소년 호소 문제의 양상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다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번 공모에는 도내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교육청에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관내 14세~16세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두(Do)쫀크’는 “‘Do’, 직접 경험하며 ‘쫀’득한 관계 속에서 ‘크’게 성장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과 관계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본 사업은 4월 멘토 선발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1:1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소영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진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