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8일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학교 및 학교 밖에서 발견된 위기(가능) 청소년이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지원 활동을 펼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교내 위기 상황의 변화 추세를 공유했다. 또한 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함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해마다 다양해지는 청소년 호소 문제의 양상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다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번 공모에는 도내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교육청에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관내 14세~16세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두(Do)쫀크’는 “‘Do’, 직접 경험하며 ‘쫀’득한 관계 속에서 ‘크’게 성장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과 관계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본 사업은 4월 멘토 선발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1:1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소영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진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에서 사용 중인 겨울 이불과 요 등 40여 채를 수거했으며,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을 다시 찾아 깨끗해진 세탁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 180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환경·기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생태환경·기후교실’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미래세대의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생태환경과 기후변화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생태환경 수업은 교내 숲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주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생태미술과 생태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기후변화 수업은 교실에서 진행하는 이론 중심 교육으로, 기후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우유팩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지난해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환경교육 강사 19명을 올해 재위촉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실을 4월 마지막 주부터 운영한다. 생존수영 교실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기존 학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교 밖 어린이까지 대상을 확대해 수상 위기 대응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기초 체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지원청 주관 수영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관내 11개 수영장에서 64개교 초등학생과 대안교육기관 및 학교 밖 어린이 등 약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회당 1시간씩 총 10회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학년별 표준교육과정에 맞춰 기본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법 등 생존 중심 교육과 함께 발차기, 자유형 등 기초 수영 기술을 병행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사랑방1에서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상동도서관과 공동주택과, 대중교통과, 주차지도과, 차량등록과 등 전자고지 도입 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수행 체계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 사업은 3개년 추진사업으로 1차 연도 시범운영, 2차 연도 서비스 안정화 및 확대, 3차 연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고지 등 단계별로 점차 확대되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차 연도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주정차 단속과 자동차 과태료 등 17종 업무, 25개 고지서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계획과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이 다뤄졌으며, 개인정보 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사전 위험요인 분석, 개선 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법적 기준에 따른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사전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