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양시의회는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시의회 심사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일반회계 5억 7,454만 원과 특별회계 1억 4,400만 원이 감액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행정체계 구축 예산이 신규 편성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이 고루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함께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의 하나로‘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을 중심으로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영유아의 감정 표현, 행동 신호, 관계 맺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실 수준에서 예방과 중재를 함께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살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집필을 총괄한 허미애 교수(전 총신대학교 산업교육학부 교수) 맡아, 교사 상호작용의 방향과 실제를 심도 있게 안내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서 공통의 이해와 실천 기준을 세우고, 마음 건강 친화적 교육․보육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해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으며,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 2,657만여원과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김유숙 유재수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이 추경안은 원안으로 의결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23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가정에서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류를 활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직접 실습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레시피)을 전수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들로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을 위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반려견순찰대 ‘양반견’이 지난 23일 저녁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제2기 안양시 반려견순찰대로 활동 중인 반려견 19마리와 보호자, 연성대 반려견순찰대, 안양동안・만안경찰서, 범계지구대, 광역순찰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 범계로데오거리 중앙광장에 집결해 평촌중앙공원과 시청사거리 일대까지 약 1시간 동안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 구간인 범계로데오거리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주취자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날 순찰에서는 주취자 귀가 안내, 방범 시설물 작동 여부 점검, 범죄 위험요소 사전 확인 등 범죄 예방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가시적 방범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야간 산책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기본 펫티켓 준수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출범한 제2기 양반견 대원들의 첫 단체 야간 순찰 활동으로, 신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안양진로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로교육 자원의 통합 및 관리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안양지방고용노동지청, 육군(인사사령부·수도군단) 등 총 10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첫 활동으로 ‘안양진로교육지원 콘텐츠 메뉴얼북’을 공동 제작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식으로 엮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얼북은 기관 소개와 역할, 교육 내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일선 학교의 연간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사회 기관 간의 자발적 협력만으로 이뤄진 ‘비예산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재단이 지난 2024년 말부터 안착시킨 개인 단위의 ‘전문직업인 인력풀’ 사업을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4월 23일, 의왕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년, 재취업 준비자, 어르신 등 약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술직과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절차가 이뤄졌다. 그 결과, 현장 면접을 통해 103명이 채용됐고, 약 70명은 추가 면접 기회를 얻었다. 또한, 단순 면접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약 5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채용 안내와 유관 기관의 맞춤형 정책 안내 부스 역시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우리 동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은 물론 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열무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김치를 담그는 일이 큰 숙제였는데,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철산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과 ‘옥상정원 나눔텃밭’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활용한 주민 참여 도시농업 체업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은 텃밭 화분에 상추, 고추, 가지 등 채소 모종을 심으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 아동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아이들과 위원들이 함께 기르고 관리한 수확물은 광명마을냉장고에 기부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박영하 위원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꾸준히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아이들 손길로 가꾼 텃밭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따뜻한 철산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청소전문관리사 양성과정’이 중장년 여성 40명 전원 수료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단시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 센터는 본 교육에 앞서 집단상담 과정을 열어 참여자 취업 의지를 북돋웠다.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교육 인원 전원이 과정을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직종 이해 ▲청소 약품과 마감재 파악 ▲단계별 청소 실무 실습 ▲안전과 서비스 마음가짐 교육 등으로 짜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한 수료생은 “단계적인 실습 교육 덕분에 청소를 전문 경제활동으로 생각하게 됐고, 취업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면접 심사를 거쳐 뽑은 인재들이 맞춤형 교육을 마친 만큼, 이들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물·이사·입주 청소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곳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