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3일 양일간‘2026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총 23명의 지원단이 위촉장을 받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위촉된 지원단은 현직교원, 학교폭력전담경찰(SPO),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교현장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사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예방책과 사안 발생 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릴레이 캠페인 ▲학교폭력 특별교육 주간 운영 ▲교육과정 연계 예방교육 ▲사안처리 지원 네트워크 구성 ▲저경력 업무담당 교사 연수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인 ‘갈등 해결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 균형, 미래를 지향하는 경기교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2026년 4월 18일, 군포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사절단의 방문을 맞아 청소년 자율이용 공간 ‘틴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터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군포시 내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송부틴터는 5개소 중 가장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유주방, 스터디룸, 멀티룸, 스마트팜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공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틴터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중심 공간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든 틴터에 공통적으로 조성된 ‘휴룸’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만세구 남양읍 신남리에 위치한 신남천 일원에서 지역 기업체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 개선과 함께 기업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 직원과 기아(주) 화성공장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신남천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한 줍깅(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태열 물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4월 23일 본서 대회의실과 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미래안전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유치부 4개대와 초등부 1개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유치부 4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단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지진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안내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1963년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안전교육 조직”이라며 “청소년단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태국 나콘랏차시마(Nakhon Ratchasima) 시장단이 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태국 현지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정경제부 주관, 한국개발연구원(KDI) 수행의 ‘2025/26 태국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정책실무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센터를 찾은 완나라트 찬누쿨(Wannarat Channukul) 시장 등 방문단 13명은 인공 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및 통합 관제 상황 등을 브리핑 받았다. 이어 안양시가 운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와 스마트 안전 도로 시스템, 가상 현실(VR)·확장 현실(XR) 기술로 구현된 안전 귀가 서비스, 재난 대응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했다. 완나라트 찬누쿨 시장은 “안양시의 인공 지능 기반 통합 관제 역량은 나콘랏차시마의 스마트 도시 전환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방문단을 접견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군포·의왕 지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풀 상시모집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병가, 연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인력풀 등재 절차와 활용 방안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인력풀을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력풀 등록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등록까지 도와주어 신뢰가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급식 대체인력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문화 4가정 14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돼 소중한 고향 방문 기회를 얻게 됐다. 김기학 지부장은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 가정들은 “생활 여건상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고향 방문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학금 지원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가정 4가정에 생활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 관계자와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기학 지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신입생 입학 선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