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
(중부시사신문)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2월 2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와 파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2026년 파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활동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청소년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2월 24일 운정행복센터 6층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보다듬학교(Reset Camp)’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조규문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보다듬학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앞서 진행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이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다듬학교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듬학교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정서 조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보다듬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전문기관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의 기회’를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저탄소·스마트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을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이다. 문서를 전자파일로 검토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두고, 불필요한 출력은 줄이고 있다. 출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흑백·양면인쇄를 우선 적용하고, 모아찍기와 토너 절약 설정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비치를 자제하고,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늘리고 있다. 리플릿과 안내문 등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경표지제품·우수재활용제품·저탄소제품 등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회의 운영 방식도 바꾸고 있다. 회의·위원회 개최 때 출력물을 최소화하고, 태블릿PC·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부서(팀)별로 현장에서 5년 이상 사용하여 내용 연수가 지난 태블릿PC 1대씩을 배부해 재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종이 사용을 줄이는 실천은 탄소를 줄이고 행정 속도를 높이는 가장 쉬운 변화”라며 “출력 중심 업무 관행을 바꾸고 스마트한 일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한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유형)’ 사업 물량 100호에 대한 공급계획 승인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 물량은 전국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신혼부부 등이 희망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을 공사가 전세계약한 뒤 신혼부부 등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30% 이하(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기준(총자산 3억5,400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및 한부모가족이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입주자가 부담하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전액을 파주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최장 6년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사다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은 공사 및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하반기 중 입주자,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여 12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법원읍 실버경찰대는 25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내내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묵은 쓰레기를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법원읍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원읍 실버경찰대장을 비롯한 실버경찰대원들은 법원읍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그리고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산책로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어르신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김선주 법원읍 실버경찰대장은 “겨우내 쌓였던 먼지와 쓰레기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라며, “앞으로도 법원읍 실버경찰대가 앞장서서 우리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바쁜 일정과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김선주 대장님과 실버경찰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1~2월 동안 파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약 22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홍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1월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4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시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중독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2월에는 관내 복지관과 민들레병원, 파주병원,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약 22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 사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결핵환자의 치료 지속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영양지원 물품을 기존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에서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결핵환자 지원 물품은 환자 및 가족 접촉자가 보건소에 내소할 경우에 한해 지급해 왔으나, 치료 과정에서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 이번에 배송되는 물품은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균형 영양식을 비롯해 마스크, 영양제, 유산균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핵은 장기간 꾸준한 복약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환자의 신체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사업과 환자 사례관리, 복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상시 운영하며 입소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늘봄하우스’는 ‘남성홈’ 1채(정원 3명), ‘여성홈’ 1채(정원 3명) 등 총 2채로 구성된 성별 분리 공동거주형 시설로, 입소자가 일정 기간 공동생활을 하며 자립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자발적인 약물 복용이 가능하고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로, 센터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입소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입소 훈련’과 ‘단기 체험’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입소 훈련은 ▲개별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정기회의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 체험은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주 1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늘봄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