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사건처리 과정에서 피해아동 또는 피해의심아동의 보호자가 관련 절차와 보호조치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피해아동 및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정보 제공 지원’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보호자에게 관련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 가능한 정보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여부 ▲관계 기관의 조사 또는 수사 개시 여부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 실시 여부 ▲상담 및 치료 지원 절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한정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의사를 존중하도록 규정했다. 반면 보호자가 학대행위자로 신고된 경우나 수사 및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정보 제공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손형배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흡한 노후 경유 트랙터·콤바인 등의 조기 폐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명시 ▲연차별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 대상 및 요건 구체화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및 부정수급 방지 규정 신설 ▲지정 폐기업소를 통한 적정 폐기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손형배 의원은 “노후농기계 감축은 환경 보호와 농업인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교육 중심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근거 신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근거 명확화 등이다. 오창식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은 존중하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수정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예우 및 지원대상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하여 관내 보훈보상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보훈대상자의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우리 공동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보훈보상대상자를 파주시가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7조의5제1항 각 호의 해당하는 사람)에 포함함으로써 상위법 취지에 부합하는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파주시 공공체육시설이용지원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1차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53개 학교에 2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관내 학교 대상으로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교육환경 여건 개선, 교수학습활동과 연관된 자산취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월 동안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예산 및 시설 개선 담당자가 2~3월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했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난 2월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금촌·문산·운정 3개 권역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방향에 반영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공사는 임직원의 여가생활 지원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숙박바우처 추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휴식 기회를 확대하고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 모집에 127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숙박 바우처가 개별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내 다양한 숙박시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지난 3월 28일 중·고졸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표, 시험 감독관 배치 등 시험장 환경을 최대한 재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전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시험 절차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습지원을 통해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하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유예·제적·자퇴·퇴학·미진학 등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자기계발, 동아리 활동, 체육·건강 프로그램, 자립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지역 내 화재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사관의 날을 맞아 1사단 제101정보통신단 부사관과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엘지(LG)디스플레이 봉사단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재로 소실된 주거공간 도배 ▲장판 교체 ▲발광다이오드(LED)전등 및 전기 배선 교체 ▲노후된 환풍기 교체 등 안전을 고려한 주거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공우진 광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주민을 함께 돌보며 살기 좋은 광탄면을 만들어 가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통합정보시스템 개발 참여 등 다수의 경력이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김성민 공학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주민자치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 및 데이터 분석 ▲주민자치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이미지 및 홍보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주민자치 위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교육에 대한 높은 집중도와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동했다”라며 “이번 기회가 단순히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되어 한 발 더 앞서가는 주민자치회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AI는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주민자치회의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