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봄철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봄맞이 버스승강장 청결활동은 봄철을 맞아 파주읍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파주읍 실버경찰대원들은 조별로 나뉘어 물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거미줄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쾌적한 버스승강장은 주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청결 활동이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실버경찰대가 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파주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지역사회 청결활동에 앞장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실버경찰대에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이어받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직접 심은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구마를 나누는 ‘사랑의 고구마 심기’, 갈곡천 산책로 정비 및 코스모스 밭 잡초 제거 활동 ‘갈곡천 환경정비’등 다양한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7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청렴 현수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의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하는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정보 기술 활용법을 실무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청렴의 참뜻을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직 윤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직접 조작해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 덕목을 주제로 창의적인 표어와 시각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정형화된 청렴 문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첨단 기술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90곳을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시는 모든 지정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꾸러미(키트)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15~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발열·오한 등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유사해 환자가 조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의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지난 17일,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 ‘파주청년 소소한 대화-동네친구 만들기’6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K)-푸드 타임머신 아날로그 여행: 옛날 도시락&전통놀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파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가볍게 알아가는 서먹함 깨기(아이스 브레이킹)로 시작해,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종이컵 놀이, 달고나 체험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팀별로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또래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동네친구 만들기’에 참여한 박대범 청년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8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장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행복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희망 ▲재능 ▲국가유공자 후손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근로자 자녀 ▲지산학 등 총 8개 분야에서 1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2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숙 (재)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 역시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의 값진 땀방울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5일 대한법무사협회 파주시지부, 농협은행 파주시청출장소와 함께 세정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세 행정 전반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세 분야에서 과거 일부 시군에서 발생했던 횡령 및 비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세무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방안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원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안내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등록면허세 발급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법무사협회는 해당 사안을 공식 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청렴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젠더폭력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등 총 3단계로 구성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또래 간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 강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교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25.12.~2026.3.)’의 마지막 달을 맞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2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면서 비산먼지 발생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시는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9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공사현장 등 대형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 먼지 다량 발생 제조시설으로, 점검반은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와 방진벽·망 설치 상태, 살수시설 운영 상태, 대형차량 덮개 조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5개 사업장에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개선명령 행정처분 조치했다.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일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마케팅 실무교육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인력개발원에서 맡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촉(마케팅) 전략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판촉(마케팅) 기초 이해 ▲업종별 인공지능 디자인 제작 실습 ▲누리 소통망(SNS) 자동화 마케팅 활용 ▲실전 판촉(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외국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외국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단속 상황을 안내해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존 제도를 외국인까지 확대한 조치로, 최근 파주시 내 외국인 거주자와 운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2026년 3월 기준 외국인 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파주시 등록 외국인은 19,841명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파주시에서 외국인 소유 차량의 주정차 위반 사례가 1,155명에 걸쳐 총 1,79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외국인 운전자의 단속행정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알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통계상 비중이 높고 범용성이 넓은 영어와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행일 이후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파주시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글 검색어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