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관내 학교 냉난방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세척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능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냉난방 부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노후 설비의 과부하와 고장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교육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냉난방 설비 집중 점검의 달’로 지정하고 관내 공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 점검에 나선다. 시설관리직 배치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배치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밀 점검을 지원함으로써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기형(EHP) 설비의 실내외기 작동 상태와 필터 오염도, 가스형(GHP) 설비의 엔진오일 및 누유 여부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혹서기 가동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교육 공동체의 업무 경감과 역량강화를 위해 개발된 `파주 학교폭력 G-ONE 4종 세트'*의 현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AI기반 챗봇, 체크리스트, PC프로그램, 자료실로 구성된 학교폭력 업무 지원 세트 파주 관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안 관련 처리 및 문서 작성'(37.5%) 분야에 가장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절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AI 기반의 자료를 개발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학교폭력 G-ONE 4종 세트'를 통하여 학교현장에서 ▲ 학교폭력 업무의 실질적 경감 ▲ 학교폭력 업무 전문성 제고 ▲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내실화를 추진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기반의 디지털 업무 효율화를 통해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일원에서 경기 북부 최초로 가장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소방서를 주관으로 파주시·김포시·고양시 산림재난대응단, 파주경찰서, 25사단(군) 등 5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무각본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군·민간 산불전문의용소방대의 드론을 통합 활용한 유기적 산불 진화 협동 체계 구축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한 실전형 무각본 소방훈련 추진 ▲파주시·김포시·고양시 산림재난대응단·25사단 간 임무 분담을 통한 효과적인 산불 진화 방법 모색 ▲각 기관별 산불진화훈련 종료 후 피드백 수용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소방뿐 아니라 군·민간의 드론을 통합 운용하여 산림화재 실시간 잔불 정보를 파악하고 진압 전술을 수립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광역 유관기관 간 산불 진화 정보 공유 및 임무 분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김명찬 파주소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4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매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둘러보며, 평범한 농업 환경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기획력과 운영 비결을 습득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먼저 살피며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고창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배운 비결을 탄현면의 특성
(중부시사신문)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5동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녪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수료식이 지난 24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1대1로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파주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오페라 공연, 대학교 탐방으로 구성됐으며,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바리톤 정지철 감독의 ‘내 삶 속에 오페라’특강과 공연은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인문,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강의와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한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문화·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운정5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한 지역서점 협력 사업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고정순책방 ▲시옷살롱책방 ▲사적인서점 ▲빅베어북 ▲쩜오책방 등 5개 지역서점과 함께 운영한다. 2개월간 교하도서관에서 각 서점의 취향을 담은 도서를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직접 서점에 방문해 서점이 기획한 강연을 함께 듣는 행사를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평일 오전 도서관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자들은 ‘고정순책방’의 운영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고정순 작가의 강연에 큰 만족도를 보이며,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 19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한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희숙 작가가 진행한다. 정희숙 작가는 정리를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해 온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정리를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리 비결을 다룬다. 공간 정리가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의 반복되는 일로만 여겨지던 정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과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예·특작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총 207헥타르(ha) 규모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돌발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돌발 병해충은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관리 역시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해 방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선정·공급하고, 농가에서 적기에 살포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와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지난 26일 금촌동 공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원, 버스정책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릉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김성환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 데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게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