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정읍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장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관내 족구 동호인 120명,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혼합부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운동사마 광현(일반부), 운동사마 성섭(관내 1부), 감곡족구회(관내 2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운동사마 성진(일반부), 학부연 영복(관내 1부), 학부원 용석(관내 2부)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인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 인제군에서 열린 ‘제5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 시 소속 좌식배구팀이 남자 전문부 정상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팀은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무실점을 기록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천안시는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선수단 관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부시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여 최고의 결실을 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
(중부시사신문)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KOFA)는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을 발표하고, 작년 6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금 실태조사와 함께 복리후생 조사 결과를 포함해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7년째 발간되는 자료로, 기존 조사 대비 한층 고도화된 분석 체계를 적용해 글로벌 전문 조사기관 수준의 HR 리포트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의 보상 수준은 직무와 연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초급(1~3년)의 경우 약 3,000만~5,500만원 수준이었으며, 중간관리자는 약 6,000만~9,000만원, 고경력(20년 이상)은 평균 1억4천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임원(C-Level)의 경우 평균 약 2억3천만원에서 최대 2억4천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최저 대비 최고 연봉 격차는 약 8배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외국계기업의 보상 구조가 연차와 직무에 따라 뚜렷한 계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OFA는 “이번 백서는 단순 평균이 아닌 최저·중간·최고값 기반의 구조 분석을 통해 외국계기업 보상체계의 실질적인 분포를 보다
(중부시사신문)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 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 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 그동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과도한 행정 소모에 세종시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여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정비·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실제 업무에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체육회 행정 전반을 점검하여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체육회가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2026 행복나눔교실’ 프로그램을 4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복지 실현과 사회·문화적 갈등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시작된 ‘행복나눔교실’ 사업은 올해 광주광역시와 공동재원 마련을 통해 확대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교육·복지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다. 각 기관을 통해 선발된 10~15명의 학생들은 매주 1회에서 4회에 걸쳐 종목별 전문 강습을 받게 된다. 운영 종목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GPC생활체육(골프)▲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양산초(농구)▲동구청소년수련관·송정다누리체육관(방송댄스)▲웰컴볼링센터·K1볼링장(봉선)·광주탑볼링장(볼링)▲염주실내빙상장(빙상)▲광주체육회관 스쿼시장(스쿼시)▲조코치의 수영교실·염주수영장(수영)▲동림다목적체육관(탁구)▲월곡초·소태풋살장(축구) 등으로 다양하게 지정됐다. &n
(중부시사신문)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하
(중부시사신문)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식포일러’는 최강록·김도윤 셰프와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로드 토크쇼다. 첫 여정은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김도윤의 ‘비밀창고’인 지리산으로 향한다. 오랜 시간 은밀하게 감춰온 그의 미식 아지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인데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지리산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냈지만, 정작 대표 명소인 뱀사골을 모른다는 반전이 밝혀져 데프콘과 최강록을 폭소케 했다. 요리 장비에 대한 김도윤과 최강록의 극과 극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 빨”이라며 무려 6시간에 걸쳐 화덕을 직접 제작해 남다른 장비 집착을 드러낸 반면, 최강록은 “(장비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며 단 하나의 장비만 챙겨와 ‘장비빨’ 김도윤을 저격,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도윤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식재료인 지리산 통 흑돼지 해체쇼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지리산 흑돼지 숙성을 이유로 당일
(중부시사신문) 안효섭과 채원빈의 꿀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끈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