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산업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2기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도내 관광 자원의 매력을 젊은 감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기획했다. 이번 홍보단에는 천안 남서울대와 아산 선문대, 호서대 등 지역 대학이 힘을 모았으며, 특히 대학별 특색을 살린 운영이 눈에 띈다. 남서울대는 배성화 교수를 단장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주축이 된 국제 홍보단을 운영한다. 홍보단은 모든 콘텐츠를 각 팀의 모국어로 제작해 현지인의 감성과 문화적 특성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유학생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충남의 매력은 전 세계인에게 친숙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가며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는 3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 기반을 적극 활용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세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또 김문경 교수를 단장으로 항공서비스학과의 전문 교육과정과 홍보단 활동을 연계해 국제 감각과 실무 역량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8일에 ‘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8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도·시군 드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드론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및 중계 점검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담당자들은 드론 장비 점검부터 비행, 영상 송출, 통합관제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재난·안전 상황 대응을 가정해 실시간 운용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군 간 운용 사례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의 드론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전국 드론 페스타, 드론 실증사업, 드론공원 기반 조성 등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드론 행정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8일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 30곳에 농작업 편의장비 및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농작업 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장시간 허리 굽힘 등 신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작업 운반차와 이동식 작업대, 허리·무릎 보호대 등으로 구성됐다. 시 농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보급장비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유청석)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하여,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전시·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연구 대상에는 임세검(1657~1709)과 부인 덕수 이씨(1659~1718)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2,115마리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를 이용하면 일반 10%, 취약계층 20% 범위에서 최대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기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반려
(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9,03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5개 작품을 특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작으로는 연극 '앤서니 브라운 – 난 책이 좋아요(5.2.)',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 우리가족(5.3.)', 어린이창작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5.9.)', 그림자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5.30.)', 어린이국악극 '꼬마 강치전(5.31.)' 총 5개 작품이며, 오는 5월 도고아트홀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예매는 4.14. 오전 10시부터 도고아트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전 좌석 1만 원이다. 다자녀 가정,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도고아트홀 자체 기획공연도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재)아산문화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이다. 이에 따라 도와 각 기관 직원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과 임산부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로 한다. 2부제 적용 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 도는 이와 함께 도민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실시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1·6인 차량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 공공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