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 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단가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4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소집된 것으로, 그간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 따른 학원 운영난 해소 요구와 충청남도 내 타 시·군 지역과의 교습비 단가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물가 상승률과 각종 부대비용 증가로 인한 학원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경기 침체 속에서 가계 경제가 겪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정 결과, 태안 관내 학원 운영의 주축을 이루는 입시보습, 외국어, 피아노, 미술 등 4개 주요 과목의 분당 단가를 일괄적으로 3% 인상하는 안이 최종 통과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사교육은 공교육과 별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이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생하며 동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및 1기 늘봄지원실장 총 4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장 실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13일) 연수는 태안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온돌봄 이해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협의회를 열어 태안 늘봄학교 현황을 공유했다. 교육장은 참석자들과 대기초 겨울방학 캠프 운영 기관인 갈두천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연계 돌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14일(수) 임용예정자들이 근무 예정인 3개교(근흥초, 원북초, 삼성초)를 직접 방문해 각 학교의 2025년 운영 결과와 2026년 온돌봄 계획을 청취하며 학교별 현장 특성을 파악했다. 연수에 참석한 임용예정자는 “실무 중심의 연수를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2기 늘봄지원실장 배치를 통해 충남 온돌봄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3일 충남·대전·세종 지역군사령부인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찾아 군 관계자와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 등 방문단은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한 뒤 사단장 등 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7월 도 전역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장병 5000여 명이 도민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며 “주택·농경지 정비, 토사 제거 등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2사단은 지역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로 평시에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굳건히 하고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대응과 안보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2026년 1월 8일, 수석동 출신인 이계석 ㈜자동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첫 고액 기부로, 지역 사회에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어린 시절을 보낸 서산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간직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 사례”라며“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9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육성부터 환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시민의 교양 함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 제공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25일까지 2026년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1회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건강하게 대처하는 심리적 회복방법에 대해 나누는 ▲어서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조지훈 작가 초청 강연회, 자녀와 함께 신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방법을 소개하는 ▲초등교과서부터 수능까지, 문해력을 키우는 신문 읽기 이혜진 작가 초청 강연회,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진로 설계 및 학습 전략을 안내하는 ▲AI시대를 대비하는 우리아이 교육, 입시 로드맵 심정섭 작가 초청 강연회까지 3개 특강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반복되는 수해 위험에도 불구하고 방치돼 온 천안 풍서천·곡교천 합수부 정비를 강력히 문제 삼아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숙 의원은 그간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하천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해 왔다. 특히 국가하천인 곡교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문제 삼으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함께 풍서천·곡교천 합수부를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남관리1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복되는 수해 피해 실태와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퇴적물 증가와 통수 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상존하는 데다, 방치된 하천 바닥과 보(洑) 설치 문제, 관리 사각지대의 공유시설, 토사 퇴적 및 수질 악화 등 복합적인 문제가 확인되며 정비의 시급성이 재차 부각됐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과 15일 이틀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분야1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 ▲분야2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발달 지원’, ▲분야3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서·심리 지원’, ▲분야4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지역 연수에서는 분야1 ‘교육과정 실행 연수’에서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분야3 ‘정서·심리 지원’ 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사례별 이해 및 지원 전략 수립 ▲마음챙김 및 부모 상담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과 햇빛, OK만세보령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현안보고, RE100 비전선포식, 병오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그린도시로 전환하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시는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확대 보급을 통한 보령형 RE100 연금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이익 공유와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대체발전 기업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관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돕는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은 RE100 비전선포식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