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1월 2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김지철 교육감이 강조해 온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충남교육청 전 직원은 물론 각급 학교와 기관의 교육가족이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강연은 소설 '범도'의 저자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방현석 작가를 초청해, ''범도'의 길과 자랑스런 스승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홍성군 소년소녀 중창팀 ‘프레드릭 하모니’의 특별공연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광복음악회 영상 '날으는 홍범도'가 상영되어 강연의 취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방현석 작가는 강연을 통해 소설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물의 삶을 풀어내며, 오늘날 교육과 공직 사회에서 ‘스승’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충남교육 가족이 역사를 통해 오늘의 교육과 공직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고 소개하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들며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굵직한 국책 사업 등을 유치해낸 것은 모두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1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제28회 충남동행 문화예술마당 공모전’ 수상작 30여 점을 전시한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행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충청남도 11개 시·군, 52개 기관 및 단체 소속 845명이 참가하여 예술을 통한 통합의 가치를 높였으며, 특히 다수의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음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이 뜻깊은 성취를 거뒀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2일 오전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오인철 제2부의장,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의장단 등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홍성현 의장은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 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충남은 전국 6개 선정 사업 중 2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양 관문 ‘서천’과 군사 요충지 ‘아산’… 백제권 거점의 재조명 최종 선정된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권역은 과거 대중국 직접 항로이자 금강 하구를 통해 백제 도성으로 진입하는 핵심 해양 관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건지산성 일대는 백제 산성을 비롯해 인류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한산소곡주’ 등 유·무형 문화유산이 함께 집적된 복합 역사문화권으로, 보존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은 백제 웅진기 이후 고구려 남하를 저지하던 최전방 군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운영하며 총 65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