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예비특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의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파 특보 시에는 시청 1층에 24시간 응급 대피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의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2026년에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 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이 부착되며,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과천시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과 조기 검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발적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