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망곡산 연인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명품 꽃동산 가꾸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23년 연천역 개통 이후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이번 활동에는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망곡산 연인공원 도로변 화단에 화사한 붉은빛과 분홍빛의 베고니아를 심으며 연천읍에 생기 넘치는 봄기운을 더했다. 장중연 주민자치위원장은 “쌀쌀한 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화합된 마음으로 함께한 식재 활동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를 이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11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에서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전곡역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의 영향으로 실내 장소가 있는 연천군종합복지관으로 변경됐으며, 이번 밥차의 주 활동은 로카쿡(ROKA COOK) 단체에서 진행했고 도란도란연천봉사단, 연천소상공인봉사회의 협조로 20여 명이 참여해 운영됐다. 금일 메뉴는 열무 보리 비빔밥, 콩나물국, 과일샐러드, 오복채 무침, 요구르트로 기존과 다른 특색 있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함께 운영하는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5월 12일(화) 전곡역 광장에서(우천시 연천군종합복지관)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주로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자원봉사 단체의 회원분들께서 직접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밥차 활동이 진행됐다.”라고
(중부시사신문)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5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 진로담당교사 역량강화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연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 및 연천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연수 1부에서는 부용중학교 김순영 교사가 진로정보망 ‘꿈길’ 사이트의 활용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특히, 꿈길사이트에서의 진로정보 취득에서부터 실제 진로행사 기획,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초등학교 저경력 진로담당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협의회 시간에는 앞으로 시행될 연천 지역협력 진로교육 ‘꿈토꿈티’ 프로그램 안내와 진로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
(중부시사신문) 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연천전곡리 유적 임시주차장에서 연천경찰서, 연천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학버스 이용 비율이 높은 연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25대와 학원 차량 2대, 어린이집 차량 2대 등 총 2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안전띠 작동 여부, 하차확인장치 설치 상태,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연천경찰서는 어린이 승·하차 시 특별보호 의무 준수사항과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를 안내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장치 기준 적합 여부를 전문적으로 점검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천군청도 어린이집 차량 점검에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연천군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농어민이 참여해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신청자는 2025년 상반기 신청자 4,173명보다 904명 많은 5,07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농어민 기회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연천군 관계자는 “많은 농어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5월과 6월 초까지 행정적인 검토와 심의 후 6월 중순경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은 월 15만 원(상반기 90만 원), 일반농어민은 월 5만 원(상반기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차질 없이 지급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은 산림녹지과 소관 현업 기간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주간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이 일반 사업장보다 비정형작업 빈도와 기계 장비 사용에 따른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 안전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앞두고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현장에서 빈번한 사다리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동종사업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초 작업, 기계톱 사고 외에도,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발생하는 전도 및 추락 사고의 위험성을 집중 분석한다. 군은 사다리 이용 시 반드시 2인 1조 작업 원칙 등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사전 위험 요인을 공유
(중부시사신문)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7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정남훈 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군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각 리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운영 요원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내 클럽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진행은 5명의 선수가 팀을 구성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6홀(A코스 8홀과 B코스 8홀)을 순회하며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개인과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곡클럽, 준우승은 온골클럽, 공동 3위는 군남A클럽과 수레울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온골클럽의 서성태 선수(35타), 2위는 전곡클럽의 천한수 선수(36타), 공동 3위는 전곡클럽 안춘례 선수와 전곡클럽 최옥남 선수(각 38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남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쁜 날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육분과는 지난 25일, 관내 대전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및 교통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리 대전2교차로에서 대전3교차로에 이르는 인도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해당 구간 내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대전리 일대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간인 만큼,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해충 발생 예방 등 위생적인 주거 환경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보행자 안전 확보 주력 또한, 대전리 인근 산업단지 입지로 인해 대형 트럭의 통행량이 빈번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교통지도 활동을 병행했다. 해당 구간은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