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과 ‘도시(치유)농업의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경희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장은 업무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대상 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반려식물 나눔 및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농업 서비스 연계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 ▲체험활동에 필요한 공간, 장비, 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협력해 주신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응대 기술과 전문 법률 지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주희 강사가 ‘공무원을 지키는 특이민원 대응 가이드’를 주제로 ▶민원인 유형별 행동 패턴 분석 ▶상황별 거절 및 단호한 응대 화법 ▶공감과 통제의 균형 잡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잘 알려진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가 ‘특이민원 응대를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하는 법’을 강의했다. 서 변호사는 11년간의 검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증거 확보 및 기록 방법 ▶공무집행방해 등 형사 사건 처리 절차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방어 체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오는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5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 탈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각 과장마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 연희의 예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0,651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양주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을 방문하거나 양주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을 방문하거나 한국부동산원(의정부지사)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및 기타부과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많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
(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양주시 일원에서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Balance & Bloomin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여성 직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피어나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양주관아지 등 역사 탐방 ▲맹골마을 전통 고추장 체험 ▲한만두식품(주) 기업 견학 및 여성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탐방하며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한편,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의 특강에서는 위기 극복 경험과 리더십 사례를 공유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는 신규 공중보건의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양주시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보건의 제도 및 역할 이해 ▲보건소 주요 업무 및 정책 방향 안내 ▲청렴 및 공직윤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 중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방법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도 함께 다뤘다. 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중보건의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분 보건행정과장은 “공중보건의는 시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 등 차량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 징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과 업무연찬회를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