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
(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Y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기흥중앙교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청덕도서관은 과학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청덕도서관은 특성화 주제인 ‘교양 과학’에 맞춰 4월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갖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6일부터 과학도서를 대출하면 씨드볼(황토와 씨앗을 섞어 공 형태로 빚어 만든 것)을 증정하는 ’과학도서 대출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 15일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의 ’이달의 과학‘ 강연, 25일 초등 과학 동화 ’24분 편의점‘ 저자 김희남 작가 초청 강연회와 초등학생 대상 진로 과학 프로그램(과학수사대! 범인을 찾아라!·알록달록 무지개탑 밀도 실험)도 운영한다. 4월 12~18일 도서관주간 기념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12일부터 도서관에 고마운 마음을 활동지에 적어 내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도서관아, 고마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파손 도서 업사이클링 펩아트 공예와 라탄 독서무드등 만들기, 29일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도 준비돼 있다. 20일부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동백미르휴먼센터 3층 동백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퇴근길 학당’ 첫 번째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2일 개관하는 동백휴먼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인문·교양 역량을 확장하는 용인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AI를 둘러싼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을 짚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시는 육상팀이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검도팀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육상팀 김경태 선수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 허들에서는 조수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검도팀 조진용 선수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남해군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6단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단체전에서 조진용을 비롯해 신왕준, 이진혁, 이환희, 정용준, 정용석, 김동연, 김태연, 한솔민 선수 등이 출전해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