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는 특별한 현장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5일 성주면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보령창미유치원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나라사랑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딱딱한 책상 앞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보훈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라꽃 무궁화 전시관 체험과 관람을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과 역사를 함께해온 무궁화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보령시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연계한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싹틔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와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국가와 지역사회 재난 대비·대응·복구를 위해 민방위대를 육성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20일~21일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만 20세(2006년생)부터 만 40세(1986년생)까지로, 교육 1~2년차 917명, 3~4년차 691명, 5년차 이상 2,220명 등 총 3,828명이다.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4월 20일(월) 오전 9시 읍·면지역(웅천, 주포, 주교, 오천, 천북, 청소, 청라, 남포, 주산, 미산, 성주)과 대천1·2동 지역대가, 21일(화) 오전 9시 대천3·4·5동 지역대와 직장대·기술지원대가 각각 참석한다. 교육은 필수 이수 시간인 4시간 동안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https://www.cdec.kr)에 접속하거나 교육통지서의 QR코드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15일 청소면에 위치한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의학습 동아리 회원과 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 사회에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고용률 73.0%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어려운 노동시장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보령시는 주민등록 인구가 92,117명(2025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인구 감소 가속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36.9%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동력 공급 단절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일자리 목표를 70개 늘리고 예산을 22% 확대 편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시는 여성 고용률 상승세와 도내 최저 수준의 실업률(1.1%) 등 긍정적인 지표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순한 일자리 개수 늘리기가 아닌 지역의 주력 산업인 에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가람상가 일대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람공원과 인근 상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 청소와 방치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가람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환 운정1동 통장협의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쾌적해진 가람공원과 주변 상가를 찾아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5일, 봉일천 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일상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흡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했다. 유인성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어릴 때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현장을 만들고,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