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심길에듀센터의 김은주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장애의 유형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나타날 수 있는 차별적 표현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았다. 또한 장애인을 존중하는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배려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교육현장과 행정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장애 감수성 향상 내용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이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올해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학습코칭) 및 지역아동센터(라온배움교실)와 협력하여 학습 지원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학교 내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방과 후 머무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일원화하여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찾아가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 김지용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혜나눔장학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장학 지원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교사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고, 이를 서산교육의 특색 사업인 ‘그린케미’ 정신과 결합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이를 위해 총 17,500,000원의 연구회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며, 학교군별 중심교와 동행교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하반기 성과발표회 운영, 우수사례집 제작, 그리고 연말 우수교원 표창 수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혜나눔장학은 일회성 수업 공개의 틀을 깨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공동 연구와 실천이 ‘수업-평가-기록’의 견고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여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사례를 청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으로 운영된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4월 한 달간 박미순 작가의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며 다듬어진 ‘몽돌’을 극사실주의(Realism) 기법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작가는 거친 바다의 풍파를 견디며 둥글고 모나지 않은 형상으로 거듭난 몽돌의 형상에 주목해,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삶의 인내와 성숙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들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여러 번 색을 덧입히는 기법을 통해 몽돌의 질감과 미세한 균열, 물에 젖어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속 몽돌은 고요히 놓여있지만, 그 안에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박미순 작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철학박사(Ph.D.)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22년 첫 개인전 이후 몽돌과 꽃을 중심 소재로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nbs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중부시사신문)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및 도·시의원, 광복회 하남시지회 회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 계승의 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 됐다.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풍산리 김홍렬 선생, 감일리 구희서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계승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존재한다”며 “하남시 독립유공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