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은 지난 21일 시립신갈어린이집(원장 박명희)에 방문하여 「행복소원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행복소원 저금통」은 시립신갈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사들이 자발적인 나눔 문화와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여간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서 배부한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원아들이 모은 후원금은 연말 지역 내 저소득층 조손가정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신갈어린이집 박명희 원장은 “아이들이 조그마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모은 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행복소원 저금통에 담겨있는 동전 하나하나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조손가정에 행복소원 보따리로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