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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

강원도, 2022년 환동해본부 해양수산정책 추진방향 발표

강원도 해양수산의 선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6대 중점 추진과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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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사신문) 지난 1일 취임한 최성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올해 해양수산시책을 소개하면서 “어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연어 스마트양식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2년도 강원도 해양수산분야 투자예산은 155개 사업에 1,673억 원(국비 517, 도비 723, 시군비 389, 기타 44)으로 강원도 해양수산의 선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였다.


1. 지속가능한 생명력 넘치는 미래 수산산업 육성


대서양 연어의 국내 수요증가(‘20년 4만2천톤 ⇨ ‘21년 5만4천톤)에 대응 하고자 최첨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24년까지 400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양식산업화 테스트베드와 기업 입주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도 수산자원연구원을 철거한 후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탄소배출 네거티브 실현과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동해안 6개 시군 바다숲 100ha(12억 원), 인공어초 8ha(12억 원), 수산생물 산란서식장(5개소)등을 조성한다.


동해안 해양환경에 적합한 쥐노래미, 접시조개 등 4종의 신품종의 종자생산 기술연구를 추진하며, 고품종 어패류 종자 해삼, 명태 등 8종 640만 마리를 대량생산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자원회복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 꿈과 미래의 희망이 넘치는 복지어촌 건설


낙후된 어촌마을을 지역특성에 맞게 재개발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금까지 14개소가 선정되어 1,389억 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19년~‘20년에 선정된 강릉 심곡항 등 7개소(781억 원)를 금년에 완료하고, `21년 선정된 양양 물치항 등 3개소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농산어촌개발사업(69억 원)에 선정된 삼척시 노실마을은 복지 및 소득사업 실시설계가 완료되며, 공모사업에 도전하는 강릉시, 삼척시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어업인 민생안정지원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49억 원)지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10억 원), 어업경영 안정과 안전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3. 안전하고 여유가 있는 해양레저 관광의 중심지 육성


해양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수중레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은 ‘23년 까지 410억 원을 투입하여 고성군 죽왕면 일대에 복합레저시설, 해상스카이워크, 해양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사계절 다양한 해양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8억 원의 사업비로 해양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75억 원의 투자된 속초항 국제크루즈 터미널 확장공사는 금년도에 완료하여 속초항을 국제크루즈 거점항만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4.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환동해권 항만 인프라 구축


삼척항 지진해일 침수방지 시설공사는 ‘12~‘22년 499억 원을 투입하여 금년 3월 완공되며, 부대시설이 완료되는 ‘22년 4월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도내 5개 항만 기능유지를 위해 월파방지, 호안복구 및 항만준설 등의 사업에 193억 원을 투자하여 정밀안전점검, 보수․보강, 항만 유지보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속초항의 노후된 항만시설 보수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50억 원을 투입하여 금년도 공사를 착공한다.


5. 어촌미래 트랜드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인력 양성


어촌마을의 노령화, 청년 후계자 부족을 위해 귀어를 희망하는 예비 어업인을 대상으로 18억 원을 투입하여 강원귀어귀촌지원센터 200명, 강원귀어학교 188명을 교육을 실시하여 어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6. 내수면 新산업 육성으로 풍요로운 내륙어촌 조성


원주시 섬강 간현관광지 일대에 추진중인 내륙어촌(강마을)재생사업은, ‘19년 공모선정, 금년부터 민물고기 실내 전시・체험장 및 야외 생태체험장 등을 준공하고 본격적 운영을 시작한다.


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어패류 7종, 131,720천 마리를 무상방류하며,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으로 10종 8,570천 마리를 방류하고, 생태계 교란어종(배스, 블루길)에 대한 수매사업비는 78억 원을 투자하여 156톤을 수매 할 계획이다.


국내 연어 최대 소상하천인 양양 남대천에 연어자연산란장을 조성하여 금년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할 계획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22년은 지속되는 코로나 위험과 新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여건 변화에 선제적을 대응하는 등 해양수산 정책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한해가 될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모든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하여 강원해양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