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야경(새빛둥둥섬과 반포대교 분수, 2016.09.16)
이 곳을 지날때 마다 한번쯤 야경사진을 찍고 싶은 곳이었는데 교통사정이 여의치 않아 몇번 포기했었다.
추석 다음날이라서인지 새빛둥둥섬 주차장까지는 수월하게 도착했는데, 주차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려야 했다.
새빛둥둥섬은 전·현직 서울시장간에 정치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었는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도 명소가 된것 같다.
이 곳은 반포대교에서 뿜어대는 야간 분수가 볼거리를 더해주는 것 같다. ▲ 새빛둥둥섬은 야간조명이 형형색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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