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백과에 의하면 에트루리아 인들의 옛 거주지에 건설된 피렌체는 15세기, 16세기에 메디치 가문이 다스리며 아름다운 문화와 경제적 풍요를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를 상징하는 도시이다.
13세기에 지어진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을 비롯하여 산타크로체 성당·우피치 궁전·피티 궁전 등의 뛰어난 건축물과 조토·필리포 브루넬레스키·산드로 보티첼리·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와 같은 대가의 예술 작품들이 남아 있다. 피렌체에는 600년에 걸쳐 일어난 예술 업적이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다.
▲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주변 둘러보기 | |
▲ 단테생가 | |
▲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과 그주변(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3816&cid=42864&categoryId=50859) | |
▲ 오르비에뜨 시내(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72734&cid=51778&categoryId=51778) | |
▲ 미켈란젤로 언덕 | |
▲ 미켈란젤로 언덕에서의 피렌체 시내조망 | |
▲ 오르비에또 두오모성당과 그 주변 | |
▲ 아래는 각각 위 사진의 일부를 크로즈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