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마지막 날이다.
세계3대박물관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하여 꼭두새벽부터 서둘렀음에도 로마 시내의 교통체증 때문에 바티칸(로마교황청)박물관에 도착한 시각은 7시20분이었다.
상당히 추운 날씨임에도 약 2시간을 정도를 서서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너무나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기 때문에 새벽부터 줄을 서야만 입장이 수월하다고 한다.
(바티칸 박물관 소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7957&cid=40942&categoryId=3313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