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이라서 행사가 많은 것 같다.
에버랜드는 매년 1회정도는 가보는 것 같다.
예전에는 입장권만 사서 들어갈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야간 외에는 종일권(자유이용권)만 가능하다.
일요일인 어제는 오후 4시가 넘어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몇 개 타고나니 어둠이 깔리기에 놀이기구 보다는 야경을 촬영하였다.
19시 퍼레이드가 끝나고 20시부터 10여분간 불꽃놀이가 이어졌는데, 야간의 에버랜드는 퍼레이드가 가장 볼거리가 아닐까 싶다.
▲ 더불락스핀. 이것은 무서워서 타지 못했다. 그래도 무시무시한 '롤링엑스트레인'을 탔는데 꽤나 정신이 혼미(?)할 정도였다. ▲ 여것도 타봤다. '콜럼버스대탐험'이라 했다. ▲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 젋은 커플의 실루엣 ▲ 크리스마스 트리 내부 상단부 ▲ 우측 무대처럼 보이는 곳에서 불꽃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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