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 인근의 탄천변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은 가보는 곳이다.
오늘 가보니 유채꽃은 절정기가 지나고 있었으나 노란 창포는 곱게 피어 있었다.
이곳은 지난해에는 보리를 파종하였는데 금년에는 밀밭으로 변해있었다.
이번에도 반갑게 청둥오리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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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 인근의 탄천변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은 가보는 곳이다.
오늘 가보니 유채꽃은 절정기가 지나고 있었으나 노란 창포는 곱게 피어 있었다.
이곳은 지난해에는 보리를 파종하였는데 금년에는 밀밭으로 변해있었다.
이번에도 반갑게 청둥오리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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