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위 정자가 판교정이다.
고속도로에서 판교톨게이트를 진입할때 보이는 정자에 올라봤다.
껌검한 밤중에 어린이도서관에서 올라가는 길은 인적도 조명도 없는데 계단길이 멀어 조금은 무서움마저 느꼈다.
막상 올라보니 조망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고속도로 진입로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은 인적은 없었지만 어둡지도 않고 거리도 가까웠다.
|
|
|
|
|
|
|
|
|
|
|
▲ 맨위 정자가 판교정이다.
고속도로에서 판교톨게이트를 진입할때 보이는 정자에 올라봤다.
껌검한 밤중에 어린이도서관에서 올라가는 길은 인적도 조명도 없는데 계단길이 멀어 조금은 무서움마저 느꼈다.
막상 올라보니 조망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고속도로 진입로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은 인적은 없었지만 어둡지도 않고 거리도 가까웠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