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이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으로 공공기관, 기업, 국민 등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약속하는 활동이다.
인재원은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ECO 경영 CEO!'의 첫 활동으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선정하여 플라스틱 없는 회의하기 등 4가지를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와 더불어 ‘투명 페트병 따로 모아 챌린지’도 병행 추진하여, 환경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참여로 앞으로도 사회 및 환경에 대한 책무를 강화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