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 청소년, 학부모·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2개월)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일반 과정은 인문·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 원 정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서포터즈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월과 9월에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홍보 스킬)’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ZOOM)을 활용한 익명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회당 100분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부부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를 주제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감정을 환기하고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Task)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캡스톤디자인(산업체 연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지난 2월에 운영한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료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해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책장터)를 병행 활용하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내면관리)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정서관리) ▲소통 ▲갈등관리(조직문화)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