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등 42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및 리더십 교육 희망 학생 1,2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2기에 걸쳐 진행된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도움닫기 프로그램(리더십 교육) ▲도약하기 프로그램(리더십 탐험대) ▲비상하기 프로그램(토의·토론 활동) ▲안전리더십(심폐소생술, 완강기·무동력체험) ▲협력적 리더십(두물머리 탐방)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고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자치 문화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 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여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북부)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남부)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초등 18명, 중등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학생 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 디저트 교육과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6일 삼일고등학교에서 한과문화원 김규흔 명장과 함께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전통 디저트 명장의 장인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개수업은 ▲(1교시)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 특강 ▲(2~4교시) 실습 ‘약과’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 한과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배우며 직접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직무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명장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학생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학기에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명장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의 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사회통합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1·2기)’를 운영한다. 4일과 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고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하여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처리)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 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UI 챌린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일(1, 2기)과 4일(1기), 11일(2기)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세상(Universe)과 나(I)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의 원활한 학교 현장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2일)와 집합 연수(4일, 11일)를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교육원은 교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정부 소재 북부과학교육관(북부)과 수원 소재 본원 연수관(남부)에서 각각 운영하여 지역별 균형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 주제 탐색 ▲UI 챌린지 1단계 탐구보고서 작성 및 지도법 ▲2단계 주도권 토론의 실습 및 학생 피드백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에서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 지도사례를 나누고 집합 연수에서는 학교급별(중학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