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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

송석준 의원, 인근 신둔면 주민 이용편의・지역발전 기대 수도권 제2순환 양평∼이천고속도로 30일 첫 삽

송의원 10억원 증액 반영시켜 … 이천에서 양평까지 통행시간 줄어 19분 만에 갈 수 있어

2개 나들목과 2개 분기점 생겨 고속도로 이용 및 수도권 접근성 높여 … 4차선으로 2026년 개통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이천 고속도로(경기 광주 진우리 ∼ 여주시 산북 용담리)가 30일 첫 삽을 떠 이천에서 양평까지 통행시간이 12분 단축되어(31분→19분) 신둔면 용면리, 인후리 등 지역발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송의원은 해당 구간 공사를 위해 지난해 국회에서 10억원을 증액 반영해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통해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송의원은 “양평∼이천고속도로는 성남∼장호원 국도3호선,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등과 연계되어 이천을 포함한 수도권 남동부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국토부는 양평∼이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물류비용 약 356억원과 이산화탄소 약 1만 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신둔면을 포함한 이천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2개의 나들목(신촌, 산북)을 설치하여 인근 신둔면 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부고속도로(진우 분기점)과 중부내륙고속도로(강상분기점)를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을 설치해 해당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였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건설 중인 이천∼오산(‘22년 개통), 화도∼양평(’20년 개통예정) 노선과 연계하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동부 구간을 완성한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9,983억원의 예산으로 연장 19.37km, 4차로 신설노선으로 총 7년의 공기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