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9.5℃
  • 흐림대전 9.9℃
  • 흐림대구 9.3℃
  • 흐림울산 9.7℃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9.1℃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광주시, 성남시와 오포∼분당간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협약 체결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광주시는 23일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성남시와 오포~분당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대책 수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는 오포∼분당간 교통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성남시는 국지도 57호선 광주∼성남 구간에 철도·도로 신설 추진이 포함된 방안을 마련하고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 개선대책 조기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하고 교통 개선대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성남시와 협약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광주~성남 구간의 교통 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포∼분당간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태재사거리와 광명초교, 능원교차로 등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시장은 “광주시와 성남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지도 57호선 교통 개선대책은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극심한 교통난과 만성민원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는 반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