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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 획득 시 3천만원 포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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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김민선, 정재원 선수가 2월 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의정부시 소속 선수들은 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확보한 13장(남자부 8장, 여자부 5장)의 올림픽 출전권 중 절반에 가까운 6장(남자부 4장, 여자부 2장)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민규는 남자 500m와 1000m에 출전하며, 평창에서 아쉽게 놓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된다. 대표팀 에이스 김민선은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떠오르는 샛별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와 팀추월에 출전하며, 평창에서의 은메달에 이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규정에 따라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선수에게 금·은·동메달 각각 3천만 원·2천만 원·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세 명의 선수들이 각각 2개 부문에 출전하는 만큼 선수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빙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세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