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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재선도전 공식 출마 선언

“GTX 조기착공...재선이 답이다” 슬로건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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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19일 오전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GTX 조기착공’과 ‘재선이 답이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걸고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TX와 관련해 이 시장은 “핵심은 이미 개통이 확정된 GTX-A 노선을 여주까지 연장해 2027년에 완성하는 것”이라며 “2021년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31일간 실시한 서명운동에 무려 166,568명이 서명하고 국민청원에도 10,657명이 참여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봄부터 청와대, 국회, 국토부를 밥 먹듯 드나들며 GTX 여주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양당 대선 후보 모두 이를 공약에 반영했다”고 말하고 “현직 시장으로서 지난 12일 인수위에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GTX 조기착공을 위한 이항진의 행보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성과로 “지난 4년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PCR검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안다미로’ 등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정책으로 여주시민의 삶을 크게 개선시켰다”면서 “재선 시장이 되어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재선의 의지를 밝혔다.

또 “재임 기간 여주시는 전국 지자체 평가 종합 1위(50만 명 미만 부문),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비롯해 70여 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전례 없는 발전을 기록했다”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중심’ 행정을 통해 우리 여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시장선거는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을 떠나 오직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이항진이야말로 4년간의 시정 경험,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를 제대로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향후 일정을 묻는 질문에 이항진 시장은 “이번 주에 선거 전 마지막 추경이 있다. 추경 이후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5월 2일이나 3일에 업무정지와 동시에 전면적으로 선거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고, 선거사무소를 모처에 이미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5월 12~13일 양일간이며 선거운동은 5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사전투표는 27일, 28일 실시되며 본 투표는 6월 1일 실시되고 당일 개표가 진행된다.


[출마 선언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GTX여주시장 이항진입니다.
오늘 저는 여주시장 재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4년 동안 여주 발전을 위한 씨앗을 열심히 뿌렸습니다.

저 이항진이 시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눈부신 성장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재임 기간 우리 여주시는 전국 지자체 평가 종합 1위 달성을 비롯해 70여 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전례 없는 발전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변방에 있는 낙후된 도시였던 여주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람중심’ 행정으로 여주를 확 바꿔놓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아직 목이 마릅니다.

공약 추진부터 업무 파악, 공직 세계에 대한 이해, 전임자가 남겨 놓은 과제 해결, 민원 해결 등 다양한 일을 해내기에 4년이라는 시간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우리 여주는 ‘GTX 조기착공’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동력삼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저 저는 여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그리고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위해 담대한 마음으로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주에서 24년 만에 재선 시장이 되어 민선 7기에 추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GTX 조기착공’을 실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이익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GTX 조기착공으로 ‘여주-서울 30분 시대’를 열겠습니다.
저는 작년 봄부터 GTX를 여주에 유치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여주시가 주도하고 인근 광주시, 이천시, 원주시와 힘을 합치는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청와대, 국회, 국토부를 밥 먹듯 드나들며 중앙 정치권에 GTX 여주 유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했습니다.

단체장들이 중앙에서 노력하는 동안 4개 도시 시민들께서는 서명운동, 청원운동으로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2021년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31일간 실시한 서명운동에 무려 166,568 분이 서명, 국민청원에도 10,657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뚝심 있게 일한 결과 마침내 지난 대선에서 양당 후보 모두 ‘GTX 여주 유치’를 공약에 반영했습니다.

여주시민의 뜨거운 염원이 결실을 이루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이항진표 GTX 조기착공의 핵심은 이미 개통이 확정된 GTX-A 노선을 여주까지 연장해 2027년에 완성하는 것입니다.

현직 시장으로서 지난 12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GTX 조기착공을 위한 저 이항진의 행보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한 우리 여주는 수도권정비법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장장 40여년에 걸쳐 각종 규제에 시달려왔습니다.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로 인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지역을 살리기 위한 주민들의 숙의와 다양한 정책은 좌절되었습니다.

여주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TX 조기착공이 필요합니다.

GTX가 연결되면 여주에서 서울까지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통학을 할 수 있고,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습니다. 공기 맑고 살기 좋은 여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여주는 경제가 살아 숨 쉬는 콤팩트시티로, 문화관광도시로, 수도권의 휴식처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강소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가꾸고 보존해온 빼어난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을 수도권 주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관광 산업의 길이 열립니다.

남북과 동서 철도망의 연결로 여주는 수도권의 물류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 6분의 1, 에너지소비 8분의 1인 친환경교통수단 GTX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의 지름길입니다.
장차 남북한, 중국, 유라시아를 잇는 동북아 통일 네트워크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GTX는 말 그대로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만능 열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저는 여주의 미래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고 또 뛰었습니다.
시민들의 응원과 질책에 힘입어 힘을 내어 달렸습니다.
그 결과 80%가 넘는 공약이행율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으로 봉직한 지난 4년간 여주시민의 삶의 질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PCR검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안다미로’ 등을 시행했고,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했습니다.

푸르메여주팜을 통해 장애인 자활의 길을 활짝 열었고, 제일시장 매입으로 지역 상인들이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 보람된 삶을 찾게 하였습니다.

암울했던 코로나19 상황을 여주만큼 현명하게 극복한 도시는 전국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검사 결과가 1시간 이내에 나오는 ‘현장PCR검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렸습니다.
방역 혁신으로 자영업자의 숨통을 크게 틔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히려 지역 내 공장이 76개나 더 생겼고,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장 후 역대 최다 방문객,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 고용률 상승률은 경기도 1위를 달성하는 등 고용•노동지표 역시 전국 최상위권을 달렸습니다.

국회와 경기도, 교육부와 전국의 방송언론들이 여주를 모범적인 방역도시로 인정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전국소상공인연합회 표창,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1급 포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개인 수상 이외에 우리 여주시도 지난 4년간 전국 지자체 평가 50만 명 미만 부문 종합 1위,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비롯해 70여 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전례 없는 발전을 기록했습니다.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중심’ 행정을 통해 우리 여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이 저를 믿고 밀어주신 결과입니다.

저는 여주에 대한민국 최대의 물류 단지를 조성해 여주를 물류 중심도시로 육성해나갈 원대한 계획을 재임 기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그 실행은 재선과 동시에 신속하게 추진될 것입니다.
분명하게 약속합니다.

30만 평 규모의 물류단지 조성을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해 2만여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천혜의 농산환경을 가진 여주는 친환경 물류단지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새롭게 창출된 세수로 여주시는 국내 어느 도시보다 윤택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4년의 임기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반드시 이루어낼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성과는 지난 4년의 발자취 중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시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마을방문을 통해 불철주야 구석구석 여주시민 여러분을 찾아뵈었습니다.

언제나 사람중심, 주민중심의 자세로 4년을 달려왔습니다.
읍면동을 막론하고 얼마나 따뜻하고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는지는 시민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저 이항진, 24년만에 재선 시장이 되어 일관성, 연속성이 필요한 다양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이번 시장선거는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을 떠나 오직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나 자신에게, 우리 가족에게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토건중심 여주로, 가진 자만을 위한 여주로, 낙후한 여주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저 이항진, 4년간 탄탄히 다져온 사람중심 시정철학 위에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더해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를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시로 세우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서, 현장 가까이에 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12만 여주시민의 손을 잡고 GTX 조기착공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저의 재선은 여주시민을 위한 가장 현명한 답이라 굳게 믿습니다.
이 행복한 여정에 함께 해주십시오. 지금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