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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센터'치유의 빛-The Light of Healing'展 역대 최단기간 최다관람객 달성하며 성료

오감을 깨우는 미디어아트 전시, 시민들이 응답했다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3일 개막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기획전시 '치유의 빛-The Light of Heal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재)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스테이지 플러스 비(Stage Plus B)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김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젝션맵핑 미디어아트 전시로 총 37일의 전시기간 동안 누적관람객 총 11,631명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3월 개막했던 '한국-프랑스 현대목판화展, 결의 만남' 전시가 김포아트센터 전시 최초로 누적관람객 만 명을 돌파한 데 연이은 성과로 김포아트센터가 명실상부 김포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시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더욱이 이번 전시는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달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만명을 돌파한 성과로, 전시 마지막날에는 하루동안만 1,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역대 최다 1일 관람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가 이렇듯 유례없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먼저 대중적이고 친근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통해 성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로 모든 연령층에 감동과 만족감을 주었다는 점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다녀간 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아이들에게는 소리와 빛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전시, 부모들에게는 일상의 쉼을 얻는 힐링 체험으로 아이들과 함께 꼭 가야할 전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전시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들 사이에 빠른 입소문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자발적인 공유가 확산됐다는 점이다.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이 함께한 전시후기 중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김포아트센터와 미디어아트를 새롭게 알게 됐다.” “이렇게 좋은 전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김포시민들이 부럽다.” “그간 김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전시들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 “다음 전시가 기대된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전시내용에 비해 전시실 규모가 다소 작아 더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번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도슨트의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매일 3회씩 총 80회 이상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시체험 ‘명화로 만나는 스크래치’, 교육프로그램 ‘홀로그램 체험’, 이론 특강 ‘안녕, 미디어아트’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재단 전시 담당자는 “올해 김포아트센터 전시들이 시민들에게 연달아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김포아트센터를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전시 문화의 저변확대 뿐만 아니라 전시 내용의 질적 향상, 다변화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김포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