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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장식 개최

-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흥과 멋이 가득한 축제, 내달 3일까지 진행
안성문화원 전통어가행렬 외국인관람객 눈길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첫째날인 30일 오전 11시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개장을 알리는 징을 울리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도시(미국 브레아시, 베트남 뚜엔광성) 관계자 등 30여명이 테이프를 커팅하면서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직후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는 어름(줄타기) 공연이 메인무대에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김보라 시장은 개장식에서 “남사당은 본래 고단한 백성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던 예인집단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축제 역시 우리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으로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로 성공하고 남사당과 안성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의 축제에는 안성문화원 이문범원장이 출연하는 전통 어가행렬에 외국인들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껄었다 1일부터는 당초 계획없는 전통 혼례식을 문화원이 관람객을위해 예산을들여 진행키로하여 관심이 고조 되고있다

 

​한편, 개장식 당일인 30일 저녁 6시에는 KBS TV프로그램 ‘6시 내고향’ 생방송이 진행돼 바우덕이 축제의 생생한 현장이 카메라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된다. 
 

또한 같은날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前 KBS 한석준 아나운서와 국악인 박애리의 진행으로 김영길의 시나위팀, 박은하 명인의 쇠춤, 남도민요의 흥타령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어깨춤이 절로 나는 흥겨운 공연이 열려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