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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간판문화학교 24일 개최...선진 광고 문화 정착 노력

이론교육, 현장학습, 문화공연체험 등 맞춤교육 진행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24일 선진 광고 문화를 정착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고품격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옥외광고물 법령 교육을 통해 불법 간판설치 예방 및 합법 인·허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간판문화학교에는 파주시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료자만 9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개최되며,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및 법령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문화공연체험으로 진행돼 더욱 향상된 맞춤교육이 이뤄졌다.


고광춘 부시장은 “도시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도시의 주인이자,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손에 의해 완성되는 만큼 간판에 대한 소통과 관심이 파주시의 아름다운 경관과 도시디자인의 수준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판문화학교를 통해 선진 간판 기술이 공유돼 간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시가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시만의 간판 문화인 소소담(少小淡;적고, 작게, 맑게)을 원칙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게 속삭이는 간판이야말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간판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