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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2023년 진안홍삼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중부시사신문) 국내 축구 꿈나무들의 대잔치인 2023년 진안홍삼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3일부터 5일까지 진안 공설운동장과 마령, 성수체련공원에서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출전 연령(학년 기준)에 따라 총 5개부(U-8, 9, 10, 11, 12)로 진행됐고 54팀이 접수하여 약 1,3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스마트아산(U-8 진안리그), 나인티나인(U-8 홍삼리그), 진주FC(U-9), JK유나이티드(U-10), 팀시리우스(U-11), 진주FC(U-12)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회개최지인 진안에서 출전한 U-8팀이 첫 대회 출전해 남다른 투지를 보여줘 공동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진안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청명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팀에게 체류 조건으로 훈련지원비로 각 팀에게 지역상품권 50만원씩 지급되어 지역 내에서 숙식을 해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가 선수 및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동안 천혜의 자연 속에서 천연잔디구장을 뛰놀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다”고 호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한국축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한다. 하계 대회유치에 최적의 여건을 자랑하는 진안군에서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향후 진안군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면 내실을 가지고 참가팀들에게 더많은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