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에 기여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6개 직렬 선발 예정 인원 145명에 총 932명이 지원하여 평균 6.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은 83명 모집에 643명이 지원하여 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동일 직렬에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장애인) 7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0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2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하여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은 ▲사서 7.78대 1 ▲시설(건축) 4.40대 1 ▲공업(일반기계) 0.33대 1 ▲공업(일반전기) 2.00대 1 ▲시설관리 6.43대 1 ▲운전 5.04대 1로 집계됐다. 응시자들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며,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라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함양군이 제645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3개 종목 종합우승을 비롯해 1종목 준우승, 5개 종목 3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함양 체육’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20개 종목, 선수와 임원 573명이 출전해 농구·테니스·보디빌딩 종합우승, 파크골프 준우승, 육상(트랙·필드)·축구·유도·태권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보디빌딩은 금 4개, 은 3개, 동 3개 등 10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총점 55점으로 경상남도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유도 종목 역시 금 5개, 은 5개, 동 5개를 획득해 단일 종목 최다 메달을 수확하며 눈길을 끌었다. 주요 성적으로는 ▲보디빌딩 남고부 밴텀급 배주현, 일반부 플라이급 유창욱, 밴텀급 최민서, 헤비급 설광현 선수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육상 트랙에서는 남자 고등부 박지민(1500m), 김석주(110m허들·400m허들), △여자고등부 김지우(100m·200m), 오태화(100m허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4×100
(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와 같이 야생동물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가 종료된 후에는 반드시 리뷰를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람동과 소담동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니며 아파트 상가 등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멧돼지가 인근 괴화산으로 달아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시는 지난 20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비롯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건 초기에는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집결해 조직이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사건 대응력이 약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김천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선수 2,000명,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가족 1,000명 이상)들이 김천시를 찾았고, 실제로 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실내수영장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수영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대규모 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 가능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부상이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운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경환·강전우)가 21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마당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연기면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삼일리드텍이 보도블록을 기부하고, 세종사랑의열매가 성금을 후원했다. 연기면지사협은 노후주택 비포장 앞마당에 친환경 보도블록을 설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장경환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가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2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안양시청,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양 GB 해제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비산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제안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SPC 방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등급이 실제 현황과 상이할 경우 조정 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당 지역의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공원·녹지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함께, 식물상 및 임업적성 등급 조정 시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성 및 공익성 확보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