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 단체전 은메달, 스키트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 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45점으로 은메달을,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0점, 결선 24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북구청 사격팀은 전력 재정비를 거친 뒤 10월 1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탁구 동호인 약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개인전(남자복식, 여자복식)과 단체전(남자부, 여자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거창에서는 개인전 남자복식B 우승(임봉규,이병길), 단체전 남자부A와 남자부B 우승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회 종목인 라지볼은 일반 탁구용 공보다 큰 라지볼 전용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기존 탁구공보다 속도가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군은 라지볼 등 실버스포츠 대회 개최를 꾸준히 지원하여 노년층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 밖 생활을 위한 2026학년도 2학기 청소년 선도 및 생활지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생활지도는 9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 15명을 2개 조로 편성해 청소년 비행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기적인 교외 순찰을 실시한다. 첫날인 4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합동 순찰에는 신정국 청소년선도위원장을 비롯해 서산중학교 이병섭 학생부장, 성연중학교 김정수 학생부장,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과 선도위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교 시간대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관내 공원과 버스터미널, 동부시장 일대를 비롯해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며 청소년 비행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활동 공간을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정기 순찰과 함께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합동 생활지도와 연말연시 특별 합동 순찰 등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서산여자중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58회 충남 중고등학교 미술실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와 서산 미술교과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산 지역 24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366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향후 전시회 및 축제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안목을 기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성진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이번 미술실기대회는 우리 학생들이 내면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산 지역의 미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 출품작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교육장은 지난 3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기원하고, 서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7개 경기장에서 32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8,449명과 임원 2,779명 등 총 11,228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학생선수도 3,220명에 이른다. 이은상 교육장은 이날 환영리셉션과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고, 서산시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특히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뜻을 함께했다. 개회식에는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교육장이 참석했으며, 이은상 교육장도 서산교육지원청을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635명과 임원 191명 등 총 826명이 참가해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2026년 하반기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주말 가족 체험은 9월 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주말 동안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연 친화적인 숲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을의 곤충을 관찰하고, 풍성한 가을 열매를 탐색하며,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계절을 느껴보는 등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오감을 충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은상 교육장은 “주말 가족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부모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교감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의 마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4전 전승, 무실점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교육장을 비롯한 선수 21명이 참가해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경기마다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6년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이은상 교육장도 직접 선수로 출전해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선수단과 호흡을 맞췄다. 선수단은 모든 경기를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서산석림초등학교 류창우 행정실장은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번 우승은 서산교육지원청이 2017년 이후 9년 만에 거둔 우승으로,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은상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회의 및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자발적 학생 참여를 통해 학교자치 및 학교 자율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 달라지는 교육정책 안내,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등이다. 먼저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안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 폰 프리 스쿨 운영 지원 ▲ 교육활동 중심 교권 보호 지원 ▲ RAS 교육을 통한 전인교육 실현 지원 ▲ 벽깨기 협력를 통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학교의 교육자치 및 학교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을 체계화한다. 특히, 지구장학협의회에서는 주제와 관련하여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와 ‘불안세대’를 읽고, ‘폰 프리 스쿨과 RAS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협의했다. 또한, 학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2027년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대화동 마을 의제 안건 사전투표’를 오는 9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는 대화동 주민들이 발굴하고 제안한 다양한 마을 의제 중 2027년에 추진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투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공원 등에서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화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대화동 소재 사업장 종사자와 기관·단체 회원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 안건은 사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대화천 꽃피우는 함께 걷고, 함께 가꾸기 ▲우리동네 버스킹 & 대화동 문화예술 르네상스 ▲세대공감 서로 배움 프로젝트 ▲가와지 볍씨 마을 유산 브랜드화 등 대화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제들이다. 사전투표 결과는 9월 17일 열리는 주민총회 본투표 결과와 합산해 2027년 대화동 마을계획 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신태관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 발전과 변화는 주민들의 관심과 한 표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동네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4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분기에는 ▲체육(1개) ▲건강(11개) ▲문화(8개) ▲취미(5개) ▲어학(8개) 등 총 3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색연필 꽃그림’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더불어 수강 수요가 높은 건강 프로그램 중 ‘백쌤의 해피라인댄스’와 ‘몸펴기 생활운동’을 분반해 추가 개설했다. ‘원어민 영어회화’, ‘중국어 회화’를 비롯한 어학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중급으로 나눠 수준별로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인근 직장인들도 일과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