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주간행사 ‘빛이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당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이벤트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로 시작됐다.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장애공감문구 챌린지를 통해 총 2,517명이 참여했으며, 350개의 공감 문장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문장은 내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떡 나눔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AI 출판기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꿈을 담은 그림책 34권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프라인 도서로 일부 제작된 데 이어, 전체 도서가 교보문고 e북으로 등록되며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365일 중단 없는 행정을 위한 정보통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5일 예기치 못한 전력 장애 상황에서도 행정전산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정전대비 정보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정보통신실과 도시통합운영센터 정보통신실에서 동시에 진행했으며, 낙뢰와 폭염에 따른 전력 과부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정전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행정 운영의 핵심인 중요 등급 1 시스템(대민홈페이지망, 행정포털시스템 등)의 무중단 가동을 유지한 가운데 ▲정전 발생 시 무정전 전원장치(UPS)의 즉각적인 전력 공급 여부 ▲장기 정전 상황에서 비상 발전기 전환 ▲비상 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훈련 결과, 모든 핵심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전력 전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재난 상황에서도 주요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민관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4일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과 함께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명 ESG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철산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일상 속 ESG 실천과 탄소중립 참여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줍킹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탄소중립 활동이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확산돼 생활권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ESG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2026 올해의 책’ 3권을 정하고 본격적인 독서 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지난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독서릴레이 참여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과 독서릴레이 첫 주자에게 책을 건네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대표가 직접 선정 도서를 낭독하며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치를 나눴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쓴 백희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백 작가는 건축가로서 시선과 집필 배경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선정 도서는 총 3권으로 ▲일반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청소년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어린이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이지현)이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최근 대전지역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계기로 관내 물류창고의 화재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틀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물류창고 특유의 밀폐 구조와 다량 적재물 보관 등 화재 위험 특성을 고려해 소방·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소방서는 대상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23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인 롯데광명창고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소규모 물류창고 밀집지역인 사들물류단지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안전의식 개선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기초 안전교육 강화 ▲보관 제품 및 창고 환경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현안 청취 및 건의사항 검토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자 중심의 초기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창고 환경별 맞춤형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우리 동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은 물론 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열무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김치를 담그는 일이 큰 숙제였는데,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철산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과 ‘옥상정원 나눔텃밭’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활용한 주민 참여 도시농업 체업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은 텃밭 화분에 상추, 고추, 가지 등 채소 모종을 심으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 아동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아이들과 위원들이 함께 기르고 관리한 수확물은 광명마을냉장고에 기부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박영하 위원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꾸준히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아이들 손길로 가꾼 텃밭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따뜻한 철산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청소전문관리사 양성과정’이 중장년 여성 40명 전원 수료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단시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 센터는 본 교육에 앞서 집단상담 과정을 열어 참여자 취업 의지를 북돋웠다.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교육 인원 전원이 과정을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직종 이해 ▲청소 약품과 마감재 파악 ▲단계별 청소 실무 실습 ▲안전과 서비스 마음가짐 교육 등으로 짜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한 수료생은 “단계적인 실습 교육 덕분에 청소를 전문 경제활동으로 생각하게 됐고, 취업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면접 심사를 거쳐 뽑은 인재들이 맞춤형 교육을 마친 만큼, 이들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물·이사·입주 청소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곳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담배 정의 확대에 따른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4일 시작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른 조치다.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전체로 넓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금연구역은 물론 담배 자동판매기와 판매점까지 점검 대상을 대폭 늘렸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담배 정의를 확대한 만큼 더욱 철저히 점검해 간접흡연 피해를 막겠다”며 “쾌적한 금연 환경을 만들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주민참여형 건강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건강동아리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7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한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걷기, 실내 운동, 요가 등 자율적인 건강 활동을 한다. 참여 동아리는 나중에 활동 증빙자료를 내야 한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가 꾸준히 활동하고 활성화되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했다. 회원들에게 기초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해준다. 활동에 필요한 전용 공간과 강사 인력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바라는 단체는 동아리 대표자를 뽑고 활동 주제, 모임 주기 등을 정한 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건강 활동을 실천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늘려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