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9월 5일 광명극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시대, 광명시 고교교육과 대입의 변화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대학입시 제도의 주요 흐름을 광명시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광명북고등학교 진로부장이자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 리더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현석 교사가 맡아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변화 ▲고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의 연계 ▲변화하는 대학입시의 주요 흐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과 교육과정 이수가 진로 및 대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과 예체능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지난 5일부터 10월 말까지 광명동굴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광명동굴 제2매표소 옆 데크에 위치한 교육장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심정지 발생 초기 ‘4분의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널리 전파하고자 추진됐다. 방문객들은 광명동굴을 관람하면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설명에서 벗어나 직접 마네킹을 압박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전문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올바른 가슴압박 위치와 자세 등을 자세히 지도해 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방법 ▲119안심콜 및 화재대피 안심콜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소방안전정책 안내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가을철 광명동굴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즐거움과 함께 생활 속 안전지식까지 익힐 수 있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회의 및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자발적 학생 참여를 통해 학교자치 및 학교 자율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 달라지는 교육정책 안내,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등이다. 먼저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안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 폰 프리 스쿨 운영 지원 ▲ 교육활동 중심 교권 보호 지원 ▲ RAS 교육을 통한 전인교육 실현 지원 ▲ 벽깨기 협력를 통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학교의 교육자치 및 학교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을 체계화한다. 특히, 지구장학협의회에서는 주제와 관련하여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백서와 ‘불안세대’를 읽고, ‘폰 프리 스쿨과 RAS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협의했다. 또한, 학교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포천시를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포천아트밸리를 찾아 폐채석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를 둘러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목공 체험에 참여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전통술박물관인 산사원을 방문해 우리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사례를 알아봤다. 박순임 회장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주민자치회 활동에 접목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새로운 시도가 중요하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2026년 마을사업인 ‘주민자치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9월 18일까지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론 교육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이해 ▲치매 및 고혈압·혈당 관리 ▲일상 속 건강 증진 등을 주제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활동 프로그램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손가락 낭독회 ▲퍼즐스크랩 ▲초성 이어가기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날에는 ‘치매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에는 ‘치매 사후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프로그램 효과와 참여자 만족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추향 회장은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을 덜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 건강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경기도 공모사업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에 선정돼 초등학교 2학년 대상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속 단서를 찾고 내용을 연결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참여형 독서 코칭이다. 탐정 활동을 접목해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낱말과 문장 의미를 파악하고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는 등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한다. ‘왜 그럴까?’, ‘어떤 단서가 있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읽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초등학교 2학년은 다양한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탐정 활동을 하듯 책 속 단서를 찾고 스스로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도서관은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는 지난 5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제3회 광명시장배 청소년 이(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광명시 14개 팀, 경기도 18개 팀 등 총 32개 팀, 160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를 종목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예선·본선·준결승을 진행했으며, 9월 5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는 게임·이(e)스포츠 진로 특강과 연계해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e)스포츠 산업과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프로 코칭을 받으며 경기 전략과 팀워크를 익혔다. 결승전 당일에는 이(e)스포츠 캐스터 특강과 대회 생중계도 진행해 이(e)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준우승을 차지한 광명 광남중학교 선수들은 진로 특강에 전원 참여한 학생들로, 교육과 코칭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경기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광남중학교 선수는 “집에서 게임할 때보다 공정한 분위기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팀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다 같이 교복을 입고 왔고, 응원해 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강좌 ‘책다(多)락(樂)’ 수강생을 모집한다. ‘책다(多)락(樂)’은 ‘도서관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하안도서관의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9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원서 동화책을 읽으며 영어권 문화와 표현을 익히는 ‘원서로 읽는 어른의 동화책’ ▲색연필로 다양한 사물을 그려보는 ‘색연필 일러스트’ ▲실습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우는 ‘시니어 스마트 길잡이’ 등 3개 강좌다. 유아·어린이 대상 강좌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6개 강좌로 구성했다. ▲‘생각 톡톡 책놀이터’ ▲‘꼬물꼬물 상상공작소’ ▲‘호기심 팡!팡! 과학 놀이터’ ▲‘문해력 탄탄 글쓰기’ 등을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좌별 운영 시간과 내용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9월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강의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빛나는 열린교실’ 3기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은퇴와 경력전환 등 삶의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의 경험과 지식을 강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경험하며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인 50~64세(1961~1976년생) 광명시민이다. 강의 관련 자격증, 교육 수료 또는 실경력(경험)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40~49세(1977~1986년생) 중장년과 1~2기 선발강사는 후순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10월 8일 개별 안내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후속 강의 등 총 31건의 연계 성과를 거뒀다. 신중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지역 의료진과 함께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선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오는 9일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골든타임, 평생을 좌우하는 시간’을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뇌졸중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2013년부터 광명시보건소와 광명시 의사회·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보건사업이다. 지역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전문 의학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강좌에는 스마트말초신경과의원 이상곤 원장이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통한 뇌졸중 예방법 ▲전조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일상 속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뇌졸중은 전조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다가 안타깝게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뇌졸중 의심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평소 원인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철저히 관리한다면 평생을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