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월) 17시 30분,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서로 다른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영재교육원은 온라인 선교육 이수 학생 대상으로 2026년 3월 28일 선발 시험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다. 특히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만큼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이 두드러진다. 반면 발명교육센터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 영재교육원은 교과 87시간, 비교과 23시간 등 총 11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명교육센터는 40시간의 발
(중부시사신문) 광명도시공사는 이상고온 및 미세먼지 등의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차장 현장 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기후 알림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안심기후 알림 서비스는 이상기후 발생 시 알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주차관리팀 현장근무자용 SNS를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여 근무자가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관리대상은 폭염, 한파, 폭우, 폭설, 태풍, 미세먼지 등으로 기상청 기준을 준용하고 그에 맞는 대응수칙을 △주의보 및 일반사항은 업무용 SNS에 게시 △경보 이상 발령 시 개별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등 즉시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일선에서 주차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바리스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등 음료를 전달하면서 프레시매니저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배달한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달원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고, 담당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신속히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김화순 위원장은 “음료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광명5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 안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오는 28일까지 우리 지역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현장 재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뛰어난 위생 수준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존 모범음식점 대상으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모든 업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장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과 서비스 친절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적정량의 음식 제공 ▲소형·복합 찬기 사용 등 ‘좋은 식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기준을 채운 업소에는 모범음식점으로 다시 지정하고 운영 물품 등 혜택을 준다. 반면 위생 상태가 미흡하거나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지정을 해지하고 관련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을 보여주는 기준인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로 시민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 대상 ‘실버드림반(6개 반)’과 60세 미만 대상 ‘파워드림반(4개 반)’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각 반은 8명 소수 정예로 구성하며, 11주간 주 2회씩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과학적인 순환식 운동 활동으로 참가자가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 1회 최대 중량(1RM)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난 3월 25일 모집 시작과 동시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가능하다. 기수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