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렴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나섰다.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조직 내 청렴 가치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렴을 어떻게 일상에 스며들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키워드 토크’, 세대별 인식 차이를 공유하는 미니 토론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세대 간 공감형 청렴 캠페인 기획 ▲갑질 근절 및 예방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순 교육장은“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문화이며, 문화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희 관장은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완화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가 운영하는 ‘ESG 액션팀’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논의를 통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실천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일직동 아브뉴프랑 광명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이해 OX퀴즈’를 비롯해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또한 AI 그림책 출판 전시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다소니예술단 앙상블 공연을 통해 문화적 접근으로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문화적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지역주민이 장애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을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연대경제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제철 반찬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열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에 수확한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열무를 후원한 광남새마을금고와 아침부터 정성을 보태 열무김치를 담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17곳이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제안한 모델의 핵심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며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필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등 청년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회원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산화의 기반을 마
(중부시사신문)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청소년정원사양성사업 [포레스트 프렌드]』 4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 정원사 13명이 최종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사에 대한 실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정원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태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소속 시민정원사 12명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시민정원사와 1:1 매칭을 통해 정원 디자인, 식물 식재, 정원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적인 정원사 역량을 습득했다. 또한 수료 청소년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원사가 진행하는 미니 정원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회원 위촉과 교통봉사 유공자 표창, 교통안전 실천 결의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통학로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공사 차량 증가와 통학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 생활 현장에서의 교통안전 활동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아이들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은미 제24기 녹색어머니회장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