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동아리 회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청소년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책임감과 리더십 등 청소년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6개 동아리 52명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6개 동아리 38명 등 총 12개 동아리 9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서먹함 풀기와 팀 단합 활동으로 동아리 간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동아리 공연 발표회에서 댄스·치어리딩·밴드공연 등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과 개성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바비큐 파티와 회의로 교류를 이어가며 하반기 동아리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서로 다른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일본 호쿠토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2026 포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젝트 위드(with) 호쿠토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천과 호쿠토시의 역사적 인연을 이해하고,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나누며 미래지향적인 우호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포천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며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해 포천의 독특한 지질환경과 자연유산을 살펴보고, 전통 식문화 체험으로 고추장 만들기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며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포천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아트밸리도 탐방하며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청소년들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산림과 문화를 사랑하고 민예품을 수집·연구한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의 묘를 참배하며 한일 양국의 역사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배는 포천과 호쿠토시
(중부시사신문)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지난 9일부터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한식 조리 수업 재능기부 봉사활동 '요리조리 한식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시 생활개선회가 주관하고 포천시가족센터와 농업지원과가 협업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혼인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9일 첫 교육에서는 생활개선회 자원봉사자들과 다문화 여성들이 함께 불고기와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다. 포천시 생활개선회 향토음식연구반 전신자 회장과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여성들 곁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교육을 지도했다. 교육생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한식에 대한 기초 지식이 높아 깊이 있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한식 조리법뿐 아니라 맛있고 맛깔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부분까지 전수했다. 이계숙 포천시 생활개선회장은 "다문화여성 주부들께 더욱 효과적으로 교육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약 2개월에 걸쳐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여성이 우리 한식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건강증진팀장, 금연사업 담당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금연단속원 등 금연사업 인력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소통 간담회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금연구역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지도·단속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함께 나누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교육해 현장 업무 수행 시 안전관리에 유의하도록 했다. 간담회에 이어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향기요법(아로마 세러피)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향을 활용해 직접 비누를 만들며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금연사업 인력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은 지역의 교육 발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동화구연은 동화책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와 표정, 몸짓 등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언어능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동화구연 화술에 필요한 이론과 실전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동화구연 화술을 배우고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전달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동화구연지도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극복 주간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 홍보부스를 운영해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관리사업을 소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치매 인식개선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치매친화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이 공연된다. 치매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시는 이번 행사로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치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새마을회와 경희대학교 한방의료봉사동아리 녹원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포천시산림조합유통센터 강당에서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연합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열린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성남 경기도의원,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경희대학교 한방의료봉사동아리 녹원회 이후성 대표와 학생, 포천시새마을회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료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포천시새마을회장의 기념사, 포천시장의 격려사, 포천시의회 의장과 포천시산림조합장의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와 간호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진료 전 기본검사를 실시하며, 각종 질환 상담과 한약 처방, 침·뜸을 활용한 침구치료, 근육질환 통증 완화와 이
(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펼칠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애국가 부르기 대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단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미옥 회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 연찬회를 계기로 회원 모두가 더욱 견고하게 단합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언제나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회원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올해는 관내 1,800주의 무궁화나무를 심었는데, 회원들의 열정만큼 잘 자라나서 무궁화동산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는 10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관련 재정 운용 ▲도시가스 공급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관인1+센터 및 신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상수도 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부담과 일정 지연 등을 사전에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와 적극적인 재원 확보를 당부했다. 서과석 의장은 “오늘 논의한 사업들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이라며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