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관내 신규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파주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의 특강과 함께 15차시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급 운영의 실제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 ▲영역별 업무처리 방안 ▲파주 지역이해 체험 ▲선배교사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교사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으로 교직 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적응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6월 5일 오전 10시,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나루터(황포돛배 선착장) 일원에서 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합동으로 임진강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조·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및 지난해 체결한 임진강 수난사고 대응 업무협약에 근거하여 마련됐다. 임진강 관할구역 내 수난사고 발생 시 협약기관과의 재난구호 및 장비 지원 등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익수사고 초기 선착대의 신속한 대응능력과 구조대의 수난구조 절차를 실전 수준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에는 파주소방서와 긴급구조통제단, 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먼저 선착대(적성대)가 구명환·드로우백 등을 활용한 1차 구조활동을 전개했으며, 의용소방대 드론순찰팀은 드론을 띄워 표류 중인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한 후 구명조끼를 공중에서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 어선이 출동해 구조대상자를 확보·고정하고, 이후 도착한 구조대원이 어민보트에 탑승하여 최종 구조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아울러 표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청소년자유공간 '쉼표'가 지역 다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연합 봉사활동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상생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6월 7일, 파주 연풍리에 위치한 이주민 지원 시설 '조이하우스'에서는 쉼표 1~3호점 소속 연합 자원봉사단 청소년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세계시민의식 함양 국제교류 봉사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소수 정예로 구성된 청소년들은 아프리카 다문화 이주민들과 함께 세계 음식인 부리토를 조리하고 나누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매개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과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경험했다. 쉼표의 이러한 다문화 교류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5월 17일에는 'K-푸드 체험'의 일환으로 떡갈비 만들기 나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특히 5월 활동에는 기존 1~3호점 이용 청소년뿐만 아니라 운정 지역 등 타 지역 외부 청소년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해 네트워크 확장의 의미를 더했다. 일련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지역상생 거점역할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읍 선유리 버스정류소 및 유휴지 구간에서 ‘꽃밭 정류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에 나섰다. ‘꽃밭 정류소’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소 주변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간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을 비롯한 실버경찰대원들이 참여해 버스정류소 인근 화단을 정비하고, 천수국·만수국 등 여름철 개화가 가능한 꽃씨를 파종했다. 또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류소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버스정류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 공간으로, 이번 꽃밭 조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정류소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이 기존 행복마을관리소가 폐소된 이후 수년간 비어 있던 공간을 관내 기관·단체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비 사업은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내부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지역 주민의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단장한 공유회의실에서 소규모 주민 회의, 동아리 활동, 마을 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며, 회의용 책상과 의자, 빔 투사기(빔 프로젝터) 등 기본 시설도 함께 갖췄다. 공유 주방은 건물의 여건상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과 마을 공동체 행사 등의 기본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조리대와 설거지대, 냉장고 등 기본 조리시설이 마련되어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마루’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산마루처럼 가장 높은 곳과 정상이라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진행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내 몸을 깨우는 쉼표, '한의약 수면 세러피, 굿나잇 운정')’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주요 건강 문제인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비약물적 한의약 요법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신체활동인 '국학기공'과 '한의약 건강 강의'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매회 호흡과 명상을 접목한 '국학기공 체조'를 수련하며 굳은 몸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인 ‘한의약 건강강의’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직 한의사가 우울감과 수면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몸과 마음의 연결’이라는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기 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진피차와 박하차 등 한방차를 직접 시음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혈자리 지압법을 실습하는 등 일상생활에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경제 인문학 강연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 비문학 컬렉션-세상을 읽는 경제 이야기’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기술 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경제 쟁점(이슈)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경곤 교수가 진행한다. 김경곤 교수는 '에브리웨어 경제학: 글로벌 시대의 경제 문해력 수업'의 저자로, 경제 현상이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전쟁·환율·물가 등 경제 뉴스 속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2회차에서는 정보 기술 대기업(빅 테크)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경제 변화와 미래 일자리를 이야기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인구 감소와 노동시장 변화, 국제 이주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가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함께 전망해 본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을 오는 6월 14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옷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시간 여행이라는 상상적 설정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옷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경험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시간 여행자의 옷장-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의 저자인 김윤하 작가가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 15시부터 17시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도서를 함께 읽으며 시대별 의상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퀴즈 등 참여형 독서 활동과 ‘종이인형 시간 여행자 만들기’, ‘시간 여행 투명부채 꾸미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옷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독서의
(중부시사신문) 파주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유행지역 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침, 땀, 구토물, 배설물 등) 또는 오염된 물품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2~21일이다. 치명률이 높은 질환이며, 현재 유행 중인 유형에 대해서는 승인된 백신이나 특이적 치료제가 없다. 주요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유행 지역인 콩고민주공화국(디알콩고),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디알(DR)콩고 이투리주는 5월 22일부로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방문 전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발생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며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와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놀이수업, 함께 크는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영아와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아기 특성에 맞춘 놀이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감각·미술·자연 놀이,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물감 놀이, 자연물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 또한 행사 후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 가정분과장(원장 김미화)은 “영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어린이집의 세심한 보육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