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연천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음 ON!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마음 ON! 상담주간은 잠재적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연천Wee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학교 현장에서 ▲친구사랑 ON! ▲생명존중 ON! ▲학교사랑 ON! ▲도박예방 ON! 등 네 가지 테마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SNS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주간 ‘학교사랑 ON!’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행복 시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학교를 보다 긍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천Wee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교육 및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연천 관내 모든 학생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관내 폐교시설 2곳을 방문해 건축물 노후도와 안전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이로써 3월 12일부터 진행한 관내 폐교 11교에 대한 관리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오래된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부된 폐교재산이 계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물 외벽·지붕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상태 ▲ 시설 내부·외부의 누수 발생 여부 ▲ 배수시설 관리 상태 ▲ 대부계약 목적 준수 및 무단전대 등 계약 이행 여부 등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기존 분기별 점검을 올해부터 월별 점검 체계로 전환하여 관내 노후 폐교를 보다 심층적으로 확인하고, 건축물의 균열·누수 취약부와 주요 구조부 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폐교시설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7일 가정폭력·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 기반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통합지원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점차 복잡·다양화되는 관계 기반 폭력에 대응하고 지역 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전곡읍주민자치회, 법무법인 새김 등 민·관·경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피해자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강화 등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자립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 위기 가정 발굴, 피해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법률 지원 및 정신건강 진단·치료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장애인의 자기주도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행복한 학습 대장간’ 학습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4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로,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동아리(총 5명 이상)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지역 평생학습 행사 참여 등 성과 공유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27일 ‘2026년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주간의 공모 기간 동안 300여 명이 참여해 연천군 발전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회는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 10건의 순위 결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안자들의 PPT 발표심사를 거쳐 현장 집계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으로는 청소년 참여·자치 확대를 위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 운영이 선정됐다. 해당 제안은 청소년이 축제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창의와 혁신을 위한 도전의 길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수 제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30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을 근절하고 청렴 문화 확산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조직 내 공정한 업무처리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청렴 실천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자율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솔선수범을 통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의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낭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는 간부 공무원이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7일,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약 5억 8천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긴급한 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1교 1사업 원칙에 따라 추진된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예산 및 시설 담당 공무원이 직접 관내 모든 신청 학교를 방문하는 ‘밀착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보수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검토를 마쳤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간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학습할 권리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날 위원회는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와 기반 시설의 확보, 그리고 개발의 경제성 등 4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핵심 주제로 연천군의 청사진이 심사위원들에게 설명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평화 관광의 거점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과 물류 인프라를 융합하여 실질적인 경제 효과 창출과 향후 이를 기반으로 경제 공동체로까지 확산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강점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4만 2천여 연천군민의 염원과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연천군이 가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공감 기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세대공감 청렴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자, 3월 30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7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간세대 및 시니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 내 청렴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청렴주니어보드는‘갑질 근절’을 중점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과 정책 제안,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기관 내 청렴 정책 사업에 참여하여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서포터즈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 주도형 협의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연천군청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현장에는 윤석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부와 많은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연천군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이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우리 사회의 혈액 부족 문제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석노 위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기꺼이 동참해 준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군민의 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설립된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현재 공무직 185명 중 182명의 높은 가입률을 바탕으로 노동권 권익 향상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