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청산면 소재 디저트 카페 ‘카페콩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3일, 카페콩피 측은 직접 만든 두바이쫀득쿠키와 버터떡 30세트를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산하 취약계층 아동통합사례관리기관인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직접 굽고 만든 신선한 디저트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품질의 다양한 수제 간식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되어있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의 전정선 보육아동팀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아동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간식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카페콩피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받은 간식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아이들 가정 하나하나 찾아뵈며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치와 다양한 수제 디저트 및 카페메뉴로 지역사회의 많은 사랑을 받는 카페콩피와 연천군 드림스타트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배움 실험실 NEXT 클래스' 강좌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규과정과 차별화된 창의적·실험형 강좌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강의 제안 및 운영이 가능한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평생교육 7대 영역 전반이며,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 18시까지 통일평생교육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차별성·창의성 등을 평가하여 8개 강좌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학습 콘텐츠 발굴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 K-water 및 연천군 율무연구회와 함께 ‘멸종위기 두루미 먹이 공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겨울철 군남댐 일대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두루미의 먹이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역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두루미의 생태 보전을 위해 겨울철 군남댐에 도래하는 두루미들에게 먹이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연천군 농업인 단체가 직접 먹이원을 재배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두루미 먹이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협력 기관 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두루미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우리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6개 학습동아리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배움실에서 ‘2026년 학습동아리 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자율적인 연구와 학습 활동을 통해 업무 개선과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동아리 운영 취지와 목적,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학습동아리 활동 결과물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종 결과물의 작성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기준과 복무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규정에 따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습동아리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습동아리가 활성화되어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군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갈등해결 소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군인 가족의 특성상 잦은 이사와 가족 분리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푸르미 군인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초·중 학부모와 자녀 20명(10가정 내외)이 참여한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 비폭력대화(NVC)를 기반으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 인식 및 욕구 이해 ▶공감을 방해하는 의사소통 개선 ▶공감 대화 실습 ▶부모·자녀 공동 참여 역할극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실천 중심의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가정 연계 활동자료(공감 대화 실천, 가족 일기 작성 등)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천군,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과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내외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 위험이 큰 추락·낙하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안전모·안전대 착용 여부, 작업 발판 및 개구부 관리 상태, 중장비 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점검반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등 산업현장 내 화재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됐다.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인화성 물질 취급 적정성, 전기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2026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되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특히 단순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촉진자(Facilitator)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역 내 소비 여력을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발굴·사업화하고, 기본소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8일 초성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방문형 공연이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2%로 나타났으며, 공연 만족도와 내용 이해도는 각각 100%를 기록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 증가 응답도 평균 87%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전 학년에서 100%를 기록해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효과적인 방식임이 입증됐다. 교사 대상 설문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공연 만족도와 프로그램 필요성은 각각 5.0점으로 평가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공연으로 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지역사회에 온기가 번지고 있다. 자원봉사단체 ‘연강’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모자가정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그동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다 최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으나, 기본적인 가전제품조차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고, 특히 기온이 점차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냉장고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연강 회원들은 이러한 사정을 접한 뒤 십시일반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고, 그 결과 냉장고를 구매해 해당 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파악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해선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나눈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연강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모임”이라고 밝혔다. 연강은 최근 전곡읍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치킨과 피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중부시사신문) 전곡읍 주민자치회와 전곡읍 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새봄맞이 깨끗한 전곡읍 만들기' 활동이 지난 8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참여자들이 전곡읍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의 지정된 책임 구역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화했다. 양수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 토요일(11일) 있을 전곡읍 벚꽃 축제 행사를 맞아 행사가 치러질 구간의 도로변과 주변 공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미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전곡읍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더불어, 깨끗한 전곡읍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곡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