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작은 학교 연합 가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수 감소로 자체적인 체육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은 학교, 큰 어울림!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운동회에는 백학초·초성초·군남초·노곡초 등 4개 교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50명이 참여해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학생들의 안전과 연령대를 고려해 큰공 굴리기, 협동 공 배달 릴레이, 훌라후프 경기 등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학교 구분 없이 청·백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연합 계주 등 다양한 협동 경기를 펼치며 열띤 응원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이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의 주관 아래 참여 학교들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와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보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금융사기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소중한 노후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만 60세 이상 개인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으로 직접 송금한 피해액의 70%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보장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NH농협은행이 전액 부담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험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보상 여부와 세부 보장 범위는 관련 보험 약관 및 가입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노후 재산을 금융사기 범죄로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및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의 회계담당자 및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행성 감염병의 이해 및 입소자 감염관리 대처법 ▲장기요양시설 재무·회계 규칙 및 예·결산서 작성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무·회계 오기입과 행정 오류를 예방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감염병 초기 대응력을 제고해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연천군과 광역 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덕현 군수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연천형 통합돌봄 ‘연천ON돌봄’의 일상생활돌봄(식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수)부터 이동장터 ‘행복마차’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찾아가는 식사대용품 가정배달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일(목) 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주)해피트리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돌봄서비스 공급망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식사지원 제공업체는 지역화폐 결제가 불가능하거나 전곡읍에 편중되어 있어, 타 지역의 거동 불편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으로 자부담 식사지원을 이용하는 데 제약이 컸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개시로 청산면 소재 ㈜해피트리의 찾아가는 이동장터 ‘행복마차’가 새롭게 편입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 누구나 행복마차에서 지역화폐로 죽·영양음료 등 식사대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해당 식사대용품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14일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연천군은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 지표와 정부합동평가 연계 부문인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수행사업 안전관리 강화실적’ 부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연천군은 건설 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확인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정밀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계 공무원과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예방 실천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사장 사고 예방은 물론 건설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건설 공사장 안전관리를 일회성이 아닌 상시 예방 체계로 지속 추진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9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마을공동체 회원들의 한해 결실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희망마을 만들기’ 및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관내 20여 개 마을공동체 단체가 함께했다. 참여 단체들은 그동안의 사업 결과물 전시를 비롯해 주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문화 공연 등 주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덕현 군수는 “현장에서 발로 뛴 마을공동체 회원분들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국회 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연천군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연천 교육 한마당 (교육발전특구 페스타×평생교육박람회)'이 오는 10월 16일부터 연천군문화체육센터(전곡읍 소재 실내 체육관)와 은대근린공원 일원(실외)에서 열린다. ‘2026 연천 교육 한마당’은 연천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페스타’와 연천군청의 ‘평생교육 박람회’를 연계·통합하여, 유·초·중·고 학교 교육과정의 혁신 성과부터 온 군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까지 연천 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최대의 교육 축제다. 행사의 포문을 여는 16일 오전 공동 개막식(은대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는 관내 궁평초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치어리딩과 신한대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연천군·교육지원청·대진대가 함께하는 ‘연천 RAS 인문도시 공동선언식’이 펼쳐진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페스타’는 16일 집중 운영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 실내문화체육센터 학교 성과나눔 부스 (14:00~17:00): 자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3,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연천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20억 9,000만 원 ▲전곡초등학교 교내 도로포장 4억 3,500만 원 ▲백학초등학교 교실 출입문 및 복도 개선 2억 1,400만 원 등 관내 3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연천고등학교는 기숙사 시설 노후화로 누수와 단열 불량 등 학생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숙사를 전면 보수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곡초등학교는 교내 보도와 차량 통행로의 노후화 및 일부 구간 파손으로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노후 도로를 정비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이용자들의 통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백학초등학교는 복도 천장판 파손에 따른 낙하 사고 위험과 교실 출입문 등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포천시 영중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장중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타 지자체의 주민자치 우수 사업을 공유하고, 연천읍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영중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사업을 비롯해 자원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리빙 업사이클링’ 사업 등 실질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및 자원순환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연천읍에 도입·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어 포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포천아트밸리를 찾아 방치됐던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및 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모범 사례를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지역 내 유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례 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지역적 특성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