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어울림 여가문화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차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농업생태원을 찾아 ‘평택 꽃나들이’ 튤립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새로운 풍경을 접하니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인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마법의 흙정원’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간 소통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흙과 식물을 매개로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도 이어지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심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베이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추진할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험 및 자기계발 활동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일마을 협동조합의 지역 기반 활동과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통해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시설원예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추가 신청을 2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경작지에서 시설채소를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품목은 자동개폐기, 스프링클러, 기능성 필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책 쉼터에 ‘큰 글자 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큰 글자 도서 도입은 지난 2월 2일부터 23일까지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큰 글자 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제작된 도서로 시력 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민원실 방문 시 대기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책 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다양한 계층의 요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수도요금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 서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고지 서비스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도요금 고지 내역을 받아보고, 바로 조회와 납부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고지 방식이다. 기존에도 군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왔으나 군민의 이용률을 높이고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신청 수용가를 대상으로 건당 300원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 확산에 나선다. 스마트고지를 이용하면 종이고지서 없이도 당월 요금 확인과 체납 여부 조회가 가능하며, 고지서 내 연결 기능을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군민이 수도요금 관련 민원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스마트고지 이용률 증가와 행정 효율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지난 20일 응봉면 후사리 일원(예당호 출렁다리 용조형물)에서 ‘풍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우(穀雨)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 해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예산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일영)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년 기원제 소개, 분향강신,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재해 없는 안전한 영농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일영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곡우를 맞아 열린 이번 풍년 기원제가 농업인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지원과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자연 생태계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마무리하고 봄철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예산황새공원과 보강지, 살목지를 잇는 총 5.1㎞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 걷기길로 조성했다. 군은 사업을 통해 황새공원 습지를 정비하고 조류 관찰이 가능한 망원경을 갖춘 관찰대와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형 퍼걸러를 설치했으며, 살목지 구간에는 배수로 정비와 함께 안전펜스, 목재 데크길, 자갈 포설 등을 추진해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포토존 2곳을 마련했다. 특히 살목지는 기존의 조용하고 다소 어둡고 고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특히 봄과 여름 낮 시간대에는 색다른 생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는 자연 속에서 여유와 치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걷기길로 조성됐다”며 “방문객들이 황새와 함께하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금오산 정상 정자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자를 교체하고 수암산을 포함한 도시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기존 정자는 장기간 사용으로 구조물 부식과 훼손이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으며, 등산객 이용이 많은 정상부 특성상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금오산과 수암산 일원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정자 전면 교체와 함께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정비를 병행한다. 또한 지난해 7월 발생한 극한호우로 훼손된 구간 복구도 포함해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오산 정상 노후 정자 철거 및 신설 △수암산 등산로 정비 △호우 피해 구간 복구 △배수시설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이며, 자연친화적 공법을 적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성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금오산과 수암산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가운데 지난 21일 시작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사전예약은 접수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150석 전석이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공연은 뮤지컬 ‘겁쟁이 빌리’를 시작으로 마술, 벌룬, 코코몽 싱어롱 등으로 이어지며, 체험 부스도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이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한 가운데 정원 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며 “확대된 프로그램과 변경된 장소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