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과 정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립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립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영유아 보육에 마음을 다하면서도 이웃의 어려운 상황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한터종합건설·삼지종합건설㈜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터종합건설은 지역 향토건설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금액은 7,000만 원에 달한다. 삼지종합건설은 한터종합건설을 통해 천안시복지재단을 알게 되면서 첫 기부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 동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경엽·민태원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재)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순환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두 향토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햇살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햇살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 제조업체로,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은 지난 2024년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명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술 혁신과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햇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에게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학교(기관)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기관)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신규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총 9명으로, 구룡·옥암·내포센터 등에 배치된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다. 교육은 구급전문교육사가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 매뉴얼 교육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응급처치 이론·실습 ▲펌뷸런스 차량 적재 장비 사용법 ▲감염관리 및 감염병 환자 대응 요령 등이다. 실제 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특히 신규 대원들이 현장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반복 실습을 통해 적응 부담을 줄이고, 구급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버스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에는 공사 직원과 시민 등 30여 명이 동참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공가제를 운영하는 등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헌혈을 통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선진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5일 '2025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학생들의 예술적 배움과 성장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여건상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롯데뮤지엄 전시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예술 수업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며 “방학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겨울방학 캠프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문화예술 교육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