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국 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이사장) 주재로 재단 산하 시설장들과 ‘제1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의 고충을 듣고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소통의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소년 사업 및 홍보 로드맵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및 개소 준비 등 재단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재단은 현장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장-시설장 간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운영키로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자녀 돌봄 휴가 유급화 △직원 복지(워케이션) 운영 방식 개선 등 건의사항을 검토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택중 이사장은 “이사직을 맡은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청소년 정책은 서류가 아닌 사람의 온기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스마트팜 청년협의회가 정기 회의와 자체 교육을 병행하며 청년 스마트농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엽채류·오이·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 기획·운영했다. 이를 통해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구 하수관로 기술진단에 따른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 기술진단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수관로와 맨홀 정비를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대흥면 동서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5억3800만 원을 투입해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파손된 하수관로 교체와 보수, 맨홀 교체와 보수, 오수받이 교체와 보수 등이며, 집중호우 시 불명수 유입을 줄여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수도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공사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 창달 사업의 하나로 극단 ‘예촌’의 창작극 ‘퓨전 심청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퓨전 심청전’은 우리 고유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으로 타악·무용·연극·비보잉 등 다양한 현대 공연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특히 고전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작품은 국내외 190여 회 이상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해외 공연과 국제 축제 참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원 극단 예촌 대표는 “‘퓨전 심청전’은 전통과 현재, 지역과 사람을 잇는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작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극단 예촌은 오는 8월 윤봉길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통합사무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2개 읍면과 2개 민간단체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1분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폭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논밭 영농작업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침수 취약지역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과 수방자재 정비를 통해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안전 파트너로서의 역할,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증차해 총 3대를 3월 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4월 8일 기준 운행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4400명 증가한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교육기관에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 선택을 지원하며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스-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 고등학생 통학버스의 새로운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스-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군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한양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의 해양환경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년 연속 교육 수료증을 소지한 대상자에게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교육 보조교사 자격을 부여하여 실제 교육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각 읍면에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을과 농경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일 금마면에서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 농약 빈 병 등을
(중부시사신문) 결성면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들이 지난 7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결성면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오랫동안 집 정리를 하지 못해 위생 상태가 취약해진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9명의 생활지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묵은 먼지 제거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정리 ▲주방 및 화장실 방역소독 등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정서적인 지지도 잊지 않았다. 지원을 받은 최모(78세)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자기 집처럼 정성껏 치워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숙 생활지원사 반장은 “깔끔하게 청소된 집안을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
(중부시사신문) 홍북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사랑의 쌀(10kg) 44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온정이 가득한 사랑의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은화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새봄맞이 대청소, 숨은 자원 모으기 등 각종 관내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