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 시대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천 과제로 ▲아산의 제조·물류 기술과 대전의 연구·혁신 역량을 결합한 첨단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광역경제권 형성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과 공공의료·교육시설 보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집행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 등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전임교원들의 헌신을 기리며, 교육자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4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 5명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교수와 가족,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온 교수들의 발자취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축사와 퇴임사,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퇴임한 교수는 ▲환경에너지학과 양재경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박창원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 ▲토지행정학과 이동현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종순 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개교 초기부터 학과 운영과 교육, 연구, 대학 행정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평생교육, 공공 인재 양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입법고문 및 법률고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강선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원섭 의원을 선임한 뒤 용역 추진 경과 및 향후 수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를 제외한 서천군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49건의 조례에 대해 입법 목적의 실현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위원회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는 착수보고를 통해 서천군 조례의 연도 및 부서별 현황을 분석하고 법제처 및 행정안전부 정비기준과의 부합 여부를 중심으로 입법평가 기준표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선 위원장은 “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통해 조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형식적이거나 실효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의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말이 되면 천안·평택·서울 등으로 소비와 생활의 중심이 빠져나가는 구조는 성장형 도시가 가진 한계”라며 “이로 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성장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일하러 오는 도시’가 아닌 ‘살고 머무는 도시’, ‘돈을 버는 도시’가 아닌 ‘돈을 쓰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천 의원은 “시민들이 아산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세련된 상권과 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가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야 할 4대 과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민·관 중장비 통합 체계 구축 △물길의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해소, 준설 사업 조기 완료 △맞춤형 정밀 안전 점검 △매뉴얼을 넘어선 “현장 작동형 실전 훈련” 강화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복구는 지난 상처를 마무리하는 일이고, 대비는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이라며 “튼튼한 외양간으로 소를 지키는 시정, 안전 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 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
(중부시사신문) 제9대 태안군의회는 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점에서 추진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어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재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을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기에, 그 역할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새마을운동 기반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는 4일 공주시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공주시 새마을운동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운동 확산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숙현 前 공주시 새마을회 지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숙현 전 지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 운동’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의존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공주형 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계승과 주민 주도 공동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이 단순 사업이 아닌 ‘운동’에 접근해 왔다는 점을 주목하며, 지도자 인식 전환과 새마을정신 교육, 행정과 민간의 협력 구조가 공동체 확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4일, 해양수산국장(이동유), 서천 지역구 도의원(전익현, 신영호) 등 15명이 유부도의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천 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보호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나, 북측 도류제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쌓이는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를 이용하여 지난해 유부도 해양쓰레기 214톤을 운반했고, 이는 도 전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양 28%를 차지한다. 유부도는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도요새 등이 서식하고, 2024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유부도가 포함된 서천갯벌은 민물 도요새가 우점종(48.6%)으로 개체수 98,507, 법정보호종 9종으로 종합서식지 1등급인 전국 최대 바닷새 기착지’이다. 특히, 도는 서천 유부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이 없어 개인 선박을 이용 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12톤급, 정원 12명인 부정기선 실시설계가 완료, 올 하반기에 시험운항 할 예정이고, 유부도 갯벌 생
(중부시사신문) 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4일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새로 부임한 이 구청장은 이날 천안타운홀에서 ‘동남구청 직원·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식당 운영 방식에 대한 불편 사항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동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천안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