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다.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인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배 8,000㎡, 시설재배 4,000㎡ 기준 20L를 공급하며, 기준 면적 초과 시 40L까지 배부하고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경영체등록증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 공급이 작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중부시사신문)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연안)는 22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교육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계별 위생·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 시설 및 기구 소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위생·안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예비 조리사들의 현장 적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김연안 센터장은 “단체급식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관리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예비 급식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4월 25일부터 강경근대거리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강경근대거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경근대거리’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되며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 캠핑 셔틀버스’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운영되며, 총 8개 캠핑장을 2개의 노선으로 순환해 강경근대거리까지 왕복 운행한다. 하반기에는 강경근대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축제와 야행을 연계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금문학관, 탑정호, 온빛자연휴양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초4~고3) 10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부여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부흥여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통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대표 관광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골목상권과 생활문화 공간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흥여지도’는 단순한 현장 탐방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명소와 관련 콘텐츠를 디지털 지도로 제작하고, 완성된 지도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28일까지 문화의집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말을 활용해 무료로 운영된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모두 하나 되어 즐겁게 보냈다. 또한, 떡볶이, 어묵, 핫도그,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용자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소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즐거움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과수농가는 냉해 경감제 살포와 방상팬 등으로 대비하고 있으나 군내 주산지인 내산면 지역에는 지난 7일과 8일 영하 1도∼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저온으로 배 과원에서 일부 냉해를 입은 바 있다. 배의 경우 4월 14일(2025년 기준 4월 16일 만개)에 배꽃이 만개했으며, 사과의 경우 4월 22일(2025년 기준 4월 24일 만개)에 사과꽃이 만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 주산지를 순회하며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수정 및 착과에 관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과수화상병 약제를 배부했다. 총 3차에 걸친 방제 시기에 배는 모든 농가가 방제를 마쳤고, 사과의 경우 개화 80%가 다가옴에 따라 마지막 3차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해마다 늦은 추위에 과수농가가 저온에 의한 냉해를 입고 있지만 냉해 경감제, 방상팬, 미세살수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과수화상병은 사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고혈압·당뇨 환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지난 4월 7일부터 규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2025년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이 제일 낮게 나타난 두 개 마을과 경제활동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중·장년층 남성과 여성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만성질환 이론교육, 저염식 교육 및 레시피 시연, 실습, 당뇨환자의 발 관리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하여 절주 교육, 웃음 치료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와 규칙적인 건강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흘간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48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성하여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등 2,400여 명 이상이 부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이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함에 따라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부여의 백마강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내 시설물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8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를 중점 점검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점검은 군, 군 소방서,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안전 실태를 자세히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치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점검에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용하여, 위험요소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민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이 국가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군 가족행복센터(4층 대강당)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현장 상담 부스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전문 기관이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 트랙’(세종센터)과 ▲기술 및 일반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 트랙’(충남센터)으로 나누어 트랙별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행사 당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심도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이날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운영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석식 케이터링 등 편의가 제공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창업을 꿈꾸는 군민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