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녪년 2분기 문화강좌(풋살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12주동안 매주 토요일 칠보청소년청년센터 풋살파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춘 ▲청소년 풋살 교실 A(초5~중1) ▲청소년 풋살 교실 B(초 3~4) ▲청소년 풋살 교실 C(7세~초2)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두 단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강생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당 90,000원(3개월 기준)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아동복지시설 아동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장애인은 50%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및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쉼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을 포함한 복무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사회 초년생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기 쉬운 경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공중희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신용의 개념과 신용점수 관리법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전략 ▲청년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SNS 대출 등) 예방 및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요원들은 실제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자산 관리 노하우와 예방 수칙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류경만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복무요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규정과 함께 최신 개정 법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병역의무 이행자로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3월 5일, 매산동 새마을문고에서 팔달구 새마을문고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팔달구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구 새마을문고 특성화 프로그램인 ‘어린이 독서문화탐방’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참여 대상 및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동 문고회장들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및 문화 공간 탐방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각 동 문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문고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어린이 독서문화탐방 사업이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마을문고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2026년 나눔실천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제철 반찬을 기부했다. 1차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취사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만든 영양가 높은 제철 반찬을 매산동 관내 공유냉장고 3개소에 기부했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만든 제철 반찬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공유냉장고를 거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직접 반찬을 만들기 힘든 취약계층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영양가 높은 제철 반찬이 주민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산동 관내 공유냉장고는 3개소로 ▲수원시 성인정신건강 복지센터(매산로 89) ▲경기남부두레생협 매교역점(세류로 89) ▲우리낙지한마당(갓매산로 21)에 각각 설치돼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5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식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만1동 관내 골목별 환경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설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신청 접수 ▲건물주(소유자) 동의 절차 ▲우선순위 기준 등 추진 단계별 쟁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우만1동은 팔달경찰서 범죄예방계(CPO, 범죄예방진단경찰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단이 필요한 구간과 일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 범위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센서등 설치는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한 골목환경을 조성하겠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 협의회는 지난 5일, 수원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수원천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수원천변 산책로와 교량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중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정찬해 사통팔달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원천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통팔달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사통팔달 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원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영통구는 지난 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쇠죽골(이의동 1373-1)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영통구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불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장비 관리 상태, 비상 연락체계 등을 확인했다. 현재 산불감시초소 7개소와 감시탑 1개소 등 총 8개소의 감시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포함한 산불진화장비 1,888점을 확보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장 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 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혜경 영화동장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향과 신규 강좌 개설 수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모습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주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동 평생학습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