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5일 영신중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약사회와 함께하는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상담과 장학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영신중학교 학생과 양육자, 교육복지 담당 교사, 교육복지조정자, 진로상담사, 월드비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상담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가운데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또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신청 학생 10명이다. 진로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대별로 학생 2명씩 진행된다. 전문 진로상담사가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 학업 및 진학 고민을 살펴보고, 학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목표와 실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직접 배우고 이해하며, 이를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 공유·확산하는 ‘2026 수원 학부모정책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정책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며 학부모 간 수평적 소통을 이끄는 참여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부모 주도형 정책 참여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9월 4일 10시부터 9월 11일 16까지 진행되며, 수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경기교육정책과 학부모 소통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단은 학부모 활동 경험과 지원 동기,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원단원들은 오는 9월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정책 학습 및 역량 강화: 경기교육 기본방향, 수원 지역교육 특색
(중부시사신문) 올 가을,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청년예술인들의 무대가 정조테마공연장을 채운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청년예술인 창작발표 지원사업’의 하반기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인 11개 팀을 선정했다. 그중 3개 팀이 성공적으로 상반기 공연을 마쳤고, 이달부터 11월까지는 8개 팀이 퓨전 국악과 전통무용, 거문고 병창 등 다채로운 장르의 독립 무대를 약 5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현대적 감각과 한국적 미감의 만남 하반기 첫 무대는 9월 13일 11시 30분, 퓨전국악 기악 그룹 ‘한강공장’이 연다. ‘한강공장’은 음악으로 무엇이든 만들어 낸다는 콘셉트로 모인 세 명의 국악인 그룹으로, 국악과 K-pop 감성이 어우러진 현대적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번 ‘Conveyor Trio’ 공연은 거문고, 해금, 아쟁으로 공장 안 컨베이어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과 반복의 굴레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날 14시 30분에는 무용가 이연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4~6일 사흘간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에 관람객 2만여 명이 찾았다. 공연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행궁동 거리를 걷다가 멈춰 서서 자연스럽게 재즈 선율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했다. 주무대인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해 수원시립미술관 뒤편 공원, 행궁본관 로비, 수원 제일감리교회 앞마당, 장안문 관광안내소 일원, 행리단길, 화서문 앞 등 8개 무대에서 총 18개 국내 재즈 아티스트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주무대에서 김수환 밴드의 팝재즈, 윤덕현 밴드의 보컬 재즈 공연이 열렸다. 5일에는 10개 팀이 참여해 행궁동 골목을 재즈 열기로 가득 채웠다. ZIP4, 김순영 재즈탭, BMK 재즈밴드의 화려한 주무대 공연과 더불어,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이 결성한 ‘131 재즈오케스트라’의 빅밴드 연주 등 8개 거점 무대에서 개성 넘치는 공연이 이어졌다. 6일에는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결(GYEOL)’,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9월 4일 지역 내 독지가 강ㅇㅇ씨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ㅇㅇ씨가 평소 아껴 모은 돈으로 마련했으며, 강ㅇㅇ씨는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명절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명절 생필품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디지털 생활 문해교실 수강생 모집 공고와 추석 명절맞이 대청소 추진 등 6건의 보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제18회 온정마을문화제 및 작품발표회 추진, 2026년 4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제18회 온정마을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김철환 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권선2동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자치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며, 다음 정기회의는 10월 1일 개최된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4일 유재광 부의장 초청으로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경옥 통장협의회장, 이인숙 새마을문고회장, 이수복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재광 부의장과 함께 구운동 주요 현안, 주민 건의사항,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운동의 발전 방향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호 회장은 “구운동 주민이기도 한 유재광 의원님의 부의장 취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재광 부의장은 “앞으로도 구운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돕기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단체와 개인 후원자, 기업체의 성금 및 후원으로 명절 지원 물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국토개발위원회, 새마을 3단체 등 관내 단체와 개인 후원자, 기업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라면과 백미 등 생필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서호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현), ㈜나누리(대표 최찬식), 백조어린이집(원장 최미숙)도 라면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마련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중회의실에서 농지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1명과 기존 위원 9명을 재위촉하고, 총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선구 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지 전문가,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심의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 ▲수원시와 연접한 시군을 제외한 관외경작자 중 관내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하는 자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해당 공유자 ▲농업법인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해당자 등이다. 권선구 농지위원회는 평균 월 1회 개최되며, 여건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서면 심의로 운영된다. 취득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농업경영 실현 가능성과 농지 투기 사전 방지 등을 면밀히 심의한다. 변영호 경제교통과장은 “농지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농지 투기를 방지하고, 실경작 농업인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관내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유신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희 우만2동장은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장과 소통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통학로 안전 등 학교와 행정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유승희 우만2동장은 “학교는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교와 동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우만2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만2동은 이번 학교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건의사항과